소송에 멈춘 남산 곤돌라…서울시, '수익→생태복원' 기금 2029년까지 연장
서울시가 올해 말 종료되는 도시재생기금의 존속기한을 2029년까지 3년 연장한다. 소송으로 남산 곤돌라 개통이 늦어지는 상황에서도 향후 곤돌라 운영 수익을 남산 생태복원과 여가공간 조성 등에 다시 투입할 수 있는 재원 통로를 유지하기 위해서다.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서울특별시 도시재생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개정안은 현재 2026년 12월 31일까지인 도시재생기금 존속기한을 2029년 12월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