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15일 첫차부터 다시 달린다…임금 2.9% 인상 합의(종합)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협상에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이틀째 이어진 파업이 전면 철회됐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버스는 15일 첫차부터 전 노선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4일 오후 11시 55분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사후조정회의에서 '임금 2.9% 인상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서울 시내버스 64개 회사, 1만8700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했던 파업은 종료됐다. 이달 기준 서울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