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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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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책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OpenAI와 AI 코딩 인재 키운다…1인당 300달러 지원

서울시여성가족재단, OpenAI와 AI 코딩 인재 키운다…1인당 300달러 지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OpenAI 코리아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실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만드는 개발 인재 양성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1인당 300달러 상당의 Codex 크레딧을 지원받아 AI 코딩 에이전트를 개발하게 된다.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OpenAI 코리아와 협력해 여성 정보기술(IT)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는 '잇츠(IT's) 스터디' 5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잇츠 스터디'는 참가자들이 학습 주제를 직접 정하고 팀을 구성해
남산 곤돌라 취소소송 내달 항소심…'강행 의지' 서울시 다음 수순은

남산 곤돌라 취소소송 내달 항소심…'강행 의지' 서울시 다음 수순은

남산 곤돌라 설치를 위해 남산 일부의 공원 용도구역을 바꾼 서울시 처분이 적법했는지를 둘러싼 항소심 결과가 다음 달 나온다. 다만 서울시는 항소심에서 다시 패소하더라도 사업을 백지화하지 않고, 곤돌라 시설의 높이 제한을 푸는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공사를 재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는 오는 8월20일 오후 2시 한국삭도공업 등이 서울시장을 상대로 낸 도시관리계획결정 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재판
재난 피해 지원 한곳서 받는다…정부, 원스톱 지원센터' 제도화

재난 피해 지원 한곳서 받는다…정부, 원스톱 지원센터' 제도화

대규모 재난 피해자와 가족이 장례비와 치료비, 심리치료, 금융·보험 지원 등을 여러 기관에 따로 신청하지 않고 한곳에서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피해자의 건강과 생계, 주거 등 일상 회복 수준도 매년 조사해 재난 지원 정책에 반영한다.행정안전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오는 22일부터 시행된다.개정안은 대규모 재난 발생 때 설치되는 '중앙합동 재난
청년·소상공인 공공시설 입점 기회 넓힌다…공유재산 별도 입찰

청년·소상공인 공공시설 입점 기회 넓힌다…공유재산 별도 입찰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공공시설과 유휴 공간을 청년과 소상공인, 다자녀 양육자에게 빌려줄 때 이들만 참여하는 별도 입찰을 실시할 수 있게 된다. 반면 3000만 원 이하이거나 두 차례 유찰됐다는 이유로 공유재산을 수의계약으로 매각하는 제도는 폐지된다.행정안전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지역경제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청년과 청년창업기업,
삼성전자·네슬레 여성 개발자에게 배우는 AI 시대 문제 해결법

삼성전자·네슬레 여성 개발자에게 배우는 AI 시대 문제 해결법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22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IT 분야 초기 경력자와 우먼잇츠 회원을 대상으로 '우먼잇츠 AX 세미나'를 연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AI 전환으로 빠르게 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여성 IT 재직자들이 실무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경력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총연합회가 함께 운영한다.행사는 참여자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과 현직 개발자 강연으로 구성된다.1부에
수도권 최대 120㎜ 이상 폭우…정부, 퇴근길 지하차도 선제 통제

수도권 최대 120㎜ 이상 폭우…정부, 퇴근길 지하차도 선제 통제

14일 저녁부터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최대 120㎜ 이상의 많은 비와 강풍이 예보되면서 정부가 퇴근길 지하차도와 하상도로를 선제적으로 통제하기로 했다. 지난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에 대해서도 사전 점검과 주민 대피 준비를 강화한다.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정부, 한국공항공사가 참여한 가운데 호우·강풍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서울시, AI로 화재취약지 40곳 골라낸다…보행환경 개선에도 활용

서울시, AI로 화재취약지 40곳 골라낸다…보행환경 개선에도 활용

서울시가 인공지능(AI)과 공간데이터를 활용해 화재 위험이 높은 지역과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찾아내고, 시설 설치와 예산 투입의 우선순위를 정한다.14일 서울AI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영등포구와 중랑구를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데이터 분석을 진행해 화재 안전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영등포구에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화재출동 데이터를 분석해 화재취약도를 5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보이는 소화기'를 우선 설치
오세훈, 오늘 국무회의서 부동산 규제 완화 직접 건의…'세금보다 공급'

오세훈, 오늘 국무회의서 부동산 규제 완화 직접 건의…'세금보다 공급'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참석해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와 주택 공급 확대 필요성을 직접 건의한다. 수도권의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동시에 오르는 상황에서 세금과 대출 규제보다 신속한 공급 확대가 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할 전망이다.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열리는 국무회의에 배석자로 참석한다. 5선 당선 이후 첫 국무회의 참석이자 지난해 8월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오 시장 측 관계자는 "오늘 시
서울 전역 폭염·열대야 주의보…온열질환자 누적 94명

서울 전역 폭염·열대야 주의보…온열질환자 누적 94명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와 열대야 주의보가 동시에 발효되면서 서울시가 폭염 위기경보 '경계' 단계와 '2단계 비상근무'를 유지했다. 올해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94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2명이 숨졌다.13일 서울시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서울 25개 자치구 전역에 폭염주의보와 열대야 주의보를 발효했다. 낮 동안 내려졌던 폭염경보는 폭염주의보로 변경됐지만 밤 최저기온이 26도 이상으로 예상되면서 열대야 주의보가 새로
 공무원 법률 검토 AI가 돕는다…'AI 법령 비서' 14일 개통

공무원 법률 검토 AI가 돕는다…'AI 법령 비서' 14일 개통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무원이 정책을 기획하거나 집행할 때 필요한 법령과 판례를 인공지능(AI)에 물어볼 수 있는 'AI 법령 비서'가 14일부터 시범 운영된다.법제처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무원의 법령 검토를 지원하기 위해 공동 개발한 'AI 법령 비서' 서비스를 전 공무원에게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서비스는 법령과 행정규칙, 자치법규, 판례를 기반으로 정책 기획·입안·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질문에 답한다.대법원 판례 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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