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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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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책부
서울시, 로컬상권 '청년 사장님' 24명 키운다

서울시, 로컬상권 '청년 사장님' 24명 키운다

서울시는 로컬브랜드 상권과 연계해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지역가치창업가 양성사업'을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 자원과 특색을 살린 로컬브랜드 상권에 청년 창업가를 정착시켜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개인 창업을 지원하는 일반 사업과 달리, 특정 상권과 연계해 상권 활성화까지 함께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서울시는 2022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총 28명이 양성과정을 수료했고, 이 가운데 21명이 실제 창업에
윤호중, 밀양 산불에 "가용자원 총동원"…주민 대피·인명피해 방지 긴급지시

윤호중, 밀양 산불에 "가용자원 총동원"…주민 대피·인명피해 방지 긴급지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경남 밀양시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관계기관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조기 진화에 나설 것을 긴급 지시했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0분쯤 경남 밀양시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며, 산림청은 오후 5시20분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윤 장관은 산림청·소방청·경상남도·밀양시 등에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특히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 주민에
강남구, 경찰 대상 ‘아동학대 대응’ 리플릿 제작·현장 교육 병행

강남구, 경찰 대상 ‘아동학대 대응’ 리플릿 제작·현장 교육 병행

서울 강남구는 아동학대 발생 시 현장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을 돕기 위해 경찰 실무용 교육자료를 제작하고, 관내 경찰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구는 '아동학대 대응 역량 강화 교육용 리플릿(경찰편)' 500부를 제작해 강남경찰서와 수서경찰서, 관내 지구대 5곳과 파출소 9곳에 3월 말까지 순차 배부할 계획이다.이번 리플릿은 강남구가 지난해 12월 지자체 최초로 발간한 '아동학대 대응 실무도움서'의 핵심
서대문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130명 모집

서대문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130명 모집

서울 서대문구는 오는 10월까지 진행하는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34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도 포함된다.생계형 아르바이트(주 30시간 미만 근로)에 종사하거나 상급학교 진학 계획이 없는 고등학교 졸업(예정) 청년도
관악구, 취약노동자 법률구조 지원 3년 연속 선정

관악구, 취약노동자 법률구조 지원 3년 연속 선정

서울 관악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간제·단시간 근로자, 영세사업장 종사자 등 권리 구제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를 지원하기 위해 2024년 도입됐다. 관악구는 사업 시행 첫 해부터 올해까지 연속 선정되며 국비 1400여만 원을 확보했고, 구비를 매칭해 사업을 추진한다.구는 맞춤형 노동교육과 법률 구조 상담을 병행한다. 일반 노동법 교육과
설 연휴 구조 출동 하루 평균 10.4% 감소…교통 줄고 산악 늘어

설 연휴 구조 출동 하루 평균 10.4% 감소…교통 줄고 산악 늘어

올해 설 연휴 기간 전국 구조 출동이 전년보다 줄어든 가운데, 교통사고는 감소한 반면 산악사고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소방청은 2026년 설 연휴(2월14~18일, 5일간) 동안 전국에서 총 1만696건의 구조 출동을 실시해 1355명을 구조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루 평균으로는 2139건 출동해 271명을 구조했다.지난해 설 연휴(1월25~30일, 6일간)와 비교하면 올해 하루 평균 구조 출동은 249건(10.4%), 구조 인원은 26명(8
인천·아산·화순·관악구, 지방정부 혁신평가 '최우수'

인천·아산·화순·관악구, 지방정부 혁신평가 '최우수'

행정안전부는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 결과를 확정하고, 인천광역시·충남 아산시·전남 화순군·서울 관악구를 평가군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곳·기초 226곳)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행정 혁신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이다.평가 항목은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로, '혁신활동 참여 및 성과 확산',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
서울시, 경북과 MICE 공동마케팅 협약…'플러스 시티즈' 전략 강화

서울시, 경북과 MICE 공동마케팅 협약…'플러스 시티즈' 전략 강화

서울시가 경상북도와 손잡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꼽히는 MICE 공동마케팅에 나선다.서울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까지 연계하는 '플러스 시티즈(PLUS CITIES)' 전략을 통해 글로벌 유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MICE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이벤트(Exhibition)를 뜻하는 용어로, 대규모 비즈니스 목적 방문을 유치하는 산업이다. 일반 관광보다 1인당 소비지출이
서울 지하철, 전기요금 개편 시 연 500억 추가 부담…"요금제 도입해야"

서울 지하철, 전기요금 개편 시 연 500억 추가 부담…"요금제 도입해야"

정부가 추진 중인 산업용 전기요금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서울 지하철 운영에 연간 500억 원가량의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울교통공사는 공공교통 특성을 반영한 '전기철도용 전기요금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서울교통공사는 23일 정부의 계절·시간대별 산업용 전기요금제 개편과 지역별 차등요금제가 동시에 적용될 경우 연간 약 500억 원의 전기요금이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 추산됐다고 밝혔다.정부는 전
윤호중, 함양 산불 긴급점검회의…"가용 장비·인력 총동원"

윤호중, 함양 산불 긴급점검회의…"가용 장비·인력 총동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남 함양군 산불 등 주말 사이 발생한 산불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인명피해 방지에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행정안전부는 윤 장관이 23일 산림청·소방청·경찰청·국방부·보건복지부·기상청과 경상남도, 함양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 대응상황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정부에 따르면 주말 동안 전국에서 22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이 중 21건은 진화가 완료됐다. 충남 서산·예산, 강원 고성, 충북 단양 등에서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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