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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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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책부
소방관 핵심훈련 2년 내 이수…지휘관 7760명 교육

소방관 핵심훈련 2년 내 이수…지휘관 7760명 교육

소방청이 대형 재난 현장의 지휘·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휘관부터 현장대원까지 직급과 업무에 따른 핵심교육을 2027~2028년 집중 실시한다. 소방경 이상 지휘관 7760명을 대상으로 한 지휘교육을 비롯해 실화재와 신속동료구조(RIT) 등 3대 교육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9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직급별 핵심교육 신속 이수 계획'을 마련해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 계획은 전국 소방교육훈련기관의 인력과 시설을 집중 활용해
폭염에 한강 원수 수온 29도까지 상승…서울시,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

폭염에 한강 원수 수온 29도까지 상승…서울시,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

서울 전역에 폭염으로 한강 원수 수온이 최대 29도까지 오르면서 서울시가 수돗물 수질관리를 강화한다.서울시는 한강 원수 수질 감시와 정수처리 공정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서울시가 한강 원수 수온을 측정한 결과 지난 7월 평균 24도였던 수온은 이달 5일 기준 최대 29도까지 상승했다.원수 수온이 높아지면 조류 증식이 활발해지고, 이 과정에서 흙이나 곰팡이 냄새를 유발하는 맛·냄새물질 발생 가능성도 커진다.서울시는 관계 법령에 따른 조류경보제와
마약수사 공백 막는다…중수청, 부산 공항·항만에 '마약 수사과' 추가 신설

마약수사 공백 막는다…중수청, 부산 공항·항만에 '마약 수사과' 추가 신설

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이 부산지역 공항과 항만에 마약수사를 전담하는 분실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공항을 전담하는 마약 수사과를 한 개 더 편성한다는 방침이다.부산지방수사청과 떨어진 공항·항만 현장에 수사 거점을 두고 마약 밀수 사건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기존의 대검찰청에서 관세청과 경찰과 공조했던 합동수사본부 역할을 맡는 마약전담수사과는 수원지방중수청에 설치한다.중수청 관계자는 "다른 지방청에도 마약과가 있지만 마약
중수청 수사관에 월 최대 20만원 수당…검찰 인력 유인책 될까

중수청 수사관에 월 최대 20만원 수당…검찰 인력 유인책 될까

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수사관에게 매달 최대 20만원 별도 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중대범죄 수사의 업무 특수성을 고려한 처우 개선책으로, 검찰에서 중수청으로 옮기는 인력을 확보하는 데 얼마나 효과를 낼지 주목된다.8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최근 전국 검찰청에서 진행한 임용설명회에서 '중대범죄수사수당'을 신설해 월 10만~20만 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중대범죄
폭염에 유증기 위험 커진 휴·폐업 주유소…소방청, 697곳 전수검사

폭염에 유증기 위험 커진 휴·폐업 주유소…소방청, 697곳 전수검사

소방청이 장기화하는 폭염으로 화재·폭발 위험이 커질 수 있는 전국 휴·폐업 주유소 697곳을 대상으로 특별 소방검사를 벌이고 있다.소방청은 지난달 6일부터 오는 9월5일까지 전국 697개 휴·폐업 주유소를 대상으로 하계 특별 소방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여름철 기온이 높아지면 주유소 지하저장탱크 내부에서 유증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영업을 중단한 주유소의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펴 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취지다.이번 검사에
중수청 임용설명회 이틀간 1100명 참석…검사 110명 포함

중수청 임용설명회 이틀간 1100명 참석…검사 110명 포함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임용설명회에 이틀간 검사 110명을 포함해 11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중수청으로 이동하는 검사에게 현행 법무부 수준의 국외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과 떨어져 근무하는 수사관에게는 관사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행정안전부는 지난 5일부터 전국 6개 고등검찰청과 18개 지방검찰청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중수청 임용설명회에 전일까지 1100여명이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참석자 가운데 검사는 110여명이다
광복절 앞두고 밤에 걷는 장충단…중구, 13~14일 역사탐방

광복절 앞두고 밤에 걷는 장충단…중구, 13~14일 역사탐방

서울 중구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장충단공원에서 독립운동의 흔적을 돌아보는 야간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중구는 오는 13~14일 오후 6시30분부터 장충단공원 일대에서 '장충단 야행(夜行)'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혹서기인 7~8월 운영을 중단하는 문화관광해설 도보코스 '장충단, 호국의 길'을 광복절을 앞두고 특별히 야간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장충단공원 '기억의 공간' 전시실 앞에서 출발해 장충단비와 한국유
문형배 전 헌재소장 권한대행, 강북구민 만난다…9월 '명사특강'

문형배 전 헌재소장 권한대행, 강북구민 만난다…9월 '명사특강'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오는 9월 서울 강북구를 찾아 호의와 배려, 공동체의 가치를 주제로 주민들과 만난다.서울 강북구는 오는 9월30일 오후 7시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문 전 권한대행을 초청해 '제11회 강북구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강연 주제는 '호의의 선순환이 세상을 바꾼다'다. 문 전 권한대행은 작은 배려와 호의가 개인과 공동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문
버스 도착정보 보청기로 직접 듣는다…은평구, 쉼터 11곳 '히어링루프'

버스 도착정보 보청기로 직접 듣는다…은평구, 쉼터 11곳 '히어링루프'

서울 은평구가 청각약자들이 버스 도착정보와 안내방송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스마트쉼터 11곳에 보청기·인공와우와 연동되는 '히어링루프' 시스템을 설치한다.은평구는 내년 1월까지 관내 스마트쉼터 11곳에 '스마트히어링루프'를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히어링루프는 안내방송 등 음성 신호를 전자기 신호로 바꿔 텔레코일(T-coil)이 탑재된 보청기나 인공와우로 직접 전달하는 청각 보조 시스템이다.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주변 소음과 함께
서울 마약범죄 4건 중 1건 강남…예방·치료 통합모델 '국제 주목'

서울 마약범죄 4건 중 1건 강남…예방·치료 통합모델 '국제 주목'

서울에서 발생한 마약범죄 4건 중 1건 이상이 집중된 강남구가 사후 단속과 처벌에서 벗어나 예방부터 검사, 치료, 회복까지 하나로 묶은 마약류 대응체계를 구축해 국제 도시혁신 사례로 선정됐다.서울 강남구는 마약류 예방 종합대책 '위험에서 예방으로: 도시 중독 문제에 대응하는 통합 공공안전 모델'이 제7회 광저우 국제 도시혁신상 전문가 추천 사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광저우 국제 도시혁신상은 중국 광저우시와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세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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