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5.8.1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3대특검김건희특검유수연 기자 특검, 한동훈 공판 전 증인신문 철회…폐문부재로 5차례 불출석'文정부 블랙리스트' 조명균, 2심 징역형 집행유예에 상고관련 기사'매관매직 의혹' 김건희 조사 3시간 만에 종료…진술거부권 행사(종합)특검, 한동훈 10일 소환 통보…김건희, 금품 수수 의혹 진술 거부(종합)'여론조사 대납 의혹' 오세훈 서울시장 사건, 대장동 1심 재판부로'김건희 최측근' 이종호 前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재차 보석 청구범여권, 오세훈 기소에 "서울시장 즉시 사퇴하라" 총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