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조 반도체 날릴 텐가]① 이기주의 갇힌 현장에 '통합'은 없다

광주 군공항 이전·전남권 의대 유치, 밥그릇 싸움에 멈춰
특별시 첫 조직개편 화약고…"이대로 가면 다 죽는다" 우려

편집자주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돛을 올렸지만 주요 현안을 둘러싼 갈등과 소지역주의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밥그릇 싸움'하다 공멸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까지 나온다. 800조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조성 사업 역시 안심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갈등을 중재할 통합특별시장의 리더십과 시민사회의 성숙한 소통이 필요하다. 뉴스1은 3회에 걸쳐 지역사회에 팽배한 불통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본문 이미지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8.4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8.4 ⓒ 뉴스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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