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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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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남
전남소방본부,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본격 운영

전남소방본부,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본격 운영

전남소방본부는 5월까지 3개월간 '전라권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시범사업은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결하고, 환자를 골든타임 내에 가장 적합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하기 위해 추진된다.개편의 핵심은 환자의 위급한 정도(Pre-KTAS 등급)에 따라 119구급대와 보건복지부 산하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의 역할을 명확히 나눈 것이다.심정지나 중증 외상 등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한 '중증 응급환자(Pre-KTAS
이호균, 목포시장 출마 선언…"서남권 핵심도시 성장"

이호균, 목포시장 출마 선언…"서남권 핵심도시 성장"

이호균 전남 목포시장 예비후보(64)가 3일 목포시민의 방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목포는 소외되는 도시가 아니라 서남권 미래산업을 완성하는 핵심도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예비후보는 서남권 발전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무안반도 통합을 제시했다.그는 "목포·무안·신안이 함께 커져야 서남권의 체급이 커진다"며 "그동안 통합이 지연된 이유는 정치가 기득권을 내려놓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통합이 합의된다면 차기 통합시장 선거에
전남도, 두산에너빌리티와 해상풍력 산업 육성 맞손

전남도, 두산에너빌리티와 해상풍력 산업 육성 맞손

전남도는 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국내 대표 에너지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와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김원이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2017년 대한민국 최초 해상풍력 발전소인 탐라해상풍력(30㎿)을 준공하고, 지난해 독자 개발한 10㎿ 해상풍력 터빈의 국제 형식인증을 취득했다.영광 야월해상풍력에 8㎿ 터빈을 첫 상용 공급 계약을 하는 등 상업용 해상풍력 공
장흥소방서, 농아인 43가구에 화재 안심 안전망 구축

장흥소방서, 농아인 43가구에 화재 안심 안전망 구축

전남 장흥소방서는 최근 4개월간 지역 내 농아인 43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화재 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인지하기 어려운 농아인의 특성을 고려해 신고와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마련된 이번 사업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추진됐다.장흥소방서와 군청, 군 수어통역센터가 협력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장흥소방서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재 발생 시 빛으로 위험을 알리는
김영록 지사 "행정통합 제일 중요한 문제는 산업 유치"

김영록 지사 "행정통합 제일 중요한 문제는 산업 유치"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3일 "행정통합 제1의 중요한 문제는 산업 유치"라며 "전남·광주가 모두 잘 살도록 어느 지역이나 계층도 소외됨이 없고,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구체적 로드맵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 정책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으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온 시도민과 함께 일군 역사적인 쾌거"라며 "앞으로는 보다 구체적인 통합추진 로드맵을 만드는 등 7월 출범 이후 혼선이 없도
"목포·무안·신안을 하나로" 강성휘, 통합특례시 제안

"목포·무안·신안을 하나로" 강성휘, 통합특례시 제안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58)는 3일 목포·무안·신안을 하나의 도시로 통합하는 '무안반도 통합 특례시' 구상을 공식 제안했다.강 예비후보는 "분산된 행정체계로는 인구 감소, 산업 침체, 재정 취약이라는 서남권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며 "이미 하나의 생활권·경제권으로 움직이고 있는 무안반도를 행정적으로도 재편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행정구역만 합치는 형식적 통합으로는 의미가 없다"며 "AI·에너지 등 국가 미래전략산업을 집중 육성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본격화…민주당, 경선 후보 8명 선정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본격화…민주당, 경선 후보 8명 선정

'인구 32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7월 1일에 출범한다. 이에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광역단체장 선출을 넘어 '첫 통합 행정'을 책임지고 지역 발전을 주도할 리더를 뽑는 중요한 분기점이 됐다.3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가결됐다.정부 이송과 국무회의 의결, 공포 등 과정을 거치면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가 출범하게 된다. 또 6·3 지방선거에서 통합시 단체장을 선출한다.초대 특별
전남광주통합법에 빠진 '재정 확보' 건의안…"정부 협의, 담기도록 총력"

전남광주통합법에 빠진 '재정 확보' 건의안…"정부 협의, 담기도록 총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전남과 광주가 40년 만에 다시 하나의 지자체가 됐다.다만 320만 명의 초광역 지자체를 운영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재정 지원이 특별법에 담기지 않으면서 앞으로의 숙제로 남게 됐다.2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찬성 159명, 반대 2명, 기권 14명으로 의결됐다.지난 1월 2일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통합을
전남광주통합법 통과…전남도, 광주시와 조직·재정 등 세부 계획 수립(종합)

전남광주통합법 통과…전남도, 광주시와 조직·재정 등 세부 계획 수립(종합)

전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27개 시군구 균형발전·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통합 준비체계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국회를 통과한 특별법안은 총 5편 13장으로 구성돼 있고, 조항은 413조 이상이다. 지역에서 요구한 특례 19건이 전부 또는 일부 반영됐다.정부 이송과 국무회의 의결, 공포 등 과정을 거치면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가 출범하게 된다. 또 6·3 지방선거에서 통합시 단체장을 선출한다
통합특별법 국회 통과…전남도·광주시 실무 절차 돌입

통합특별법 국회 통과…전남도·광주시 실무 절차 돌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전남도와 광주시가 통합을 위한 실무 절차에 돌입한다.2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찬성 159명, 기권 14명, 반대 2명으로 가결됐다.지난 1월 2일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통합을 선언한 뒤 두 달 만이다.국회를 통과한 특별법안은 총 5편 13장으로 구성돼 있고, 조항은 413조 이상이다. 이 법안엔 지역에서 요구한 특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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