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DP 150조 '공룡 지자체' 탄생…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기대효과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마침내 닻을 올린다. 호남권의 숙원이었던 통합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어서면서 인구 320만 명, 지역내총생산(GRDP) 150조 원 규모의 '슈퍼 광역경제권'이 가시화됐다.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오는 7월 1일 통합시가 공식 출범한다. 이번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합병을 넘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할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경제 거점 탄생을 의미한다.가장 즉각적인 변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