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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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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남
"광주전남특별시, 발전사업 인허가 권한 특별시장에 이양"

"광주전남특별시, 발전사업 인허가 권한 특별시장에 이양"

광주전남특별시는 태양광 50㎿ 이하, 해상풍력 100㎿ 이하 발전사업의 인허가 권한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으로부터 이양받는다. 송·변전 등 공동 인프라 구축, 전력계통 연계 등 특례 규정도 두게 된다.또 전력산업기반기금 지원 특례 관련해 매년 기금 세출의 100분의 10을 특별시에 지원하도록 했다.해상풍력 산업 육성 특례도 담았다. 예비지구 공동 지정 권한을 기후부, 해수부, 특별시장이 공동으로 지정하고, 지역 산업·어업·환경 특성 등 지역 여건
광주은행, 설 맞아 중소기업 특별자금 1조원 지원

광주은행, 설 맞아 중소기업 특별자금 1조원 지원

광주은행은 설을 앞두고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총 1조 원 규모의 '2026년 설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특별자금은 명절 전후로 인건비, 원자재 구입비, 물품대금 결제 등 운전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지역 기업의 유동성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의 안정적인 순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했다.신규자금 5000억 원과 만기연장 5000억 원으로 구성되며,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50억 원
대한조선, 수에즈맥스급 원유운반선 4척 수주…5000억 규모

대한조선, 수에즈맥스급 원유운반선 4척 수주…5000억 규모

대한조선은 새해 들어 수에즈맥스급(15만톤 규모) 원유운반선 4척을 잇따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대한조선은 지난 13일 버뮤다 소재 선사와 수에즈맥스급 원유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14일에는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와 동일 선종 2척을 추가로 계약하며 이틀 만에 총 4척을 수주했다.1월 전 세계에서 발주된 수에즈맥스급 원유운반선은 모두 5척이다. 대한조선은 이 가운데 4척을 수주하며 해당 분야에서 경쟁자를 압도하는 모습이
건설불황 장기화에 광주·전남 중견 건설사 잇단 법정관리

건설불황 장기화에 광주·전남 중견 건설사 잇단 법정관리

2022년 무렵 시작된 건설경기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광주와 전남에 본사를 둔 중견 건설사들이 잇따라 기업회생(법정관리)을 신청하고 있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파산부는 지난 12일 자로 삼일건설에 대해 포괄적 금지명령을 공고했다. 법원은 삼일건설의 계열사인 파라뷰골든클래스에 대해서도 13일 자로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포괄적 금지명령은 회생절차 개시 전까지 모든 채권자에 대한 강제집행이 금지돼 계열사 자산 보호와 회생계획 수립
광주·전남 중견건설사 삼일건설, 법정관리 신청

광주·전남 중견건설사 삼일건설, 법정관리 신청

광주·전남의 중견건설사인 삼일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1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광주지법은 지난 12일 자로 삼일건설에 대해 포괄적 금지명령을 공고했다.법원은 삼일건설의 자회사인 파라뷰골든클래스에 대해서도 13일 자로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포괄적 금지명령은 회생절차 개시 전까지 모든 채권자에 대한 강제집행이 금지돼 계열사 자산 보호와 회생계획 수립이 진행된다.앞서 삼일건설은 지난 6일 법정관리를 신청했고, 법원은 이달 26일 경영진에 대한
'호남 1세대 건설기업인' 마형렬 남양건설 회장 별세

'호남 1세대 건설기업인' 마형렬 남양건설 회장 별세

호남을 대표하는 1세대 건설 기업인인 마형렬 남양건설 회장이 13일 밤 별세했다. 향년 91세.1935년 강진 군동면 삼신리에서 태어난 마 회장은 지역 대표 건설사인 남양건설을 일궈낸 건설업계의 산증인이다.고인은 1972년 남양건설 대표이사로 취임해 '남양휴튼'이라는 자체 브랜드로 인간과 자연, 기술의 완벽한 조화를 지향하며 새로운 건설문화 창달에 앞장섰다.항만, 도로, 터널, 간척, 택지, 해상교량, 철도, 지하철, 주택, 특수시설물 등 수많
"2차 공공기관 온다" 도시 완성 기대 부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2차 공공기관 온다" 도시 완성 기대 부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따라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완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 결의에 이재명 정부가 '상상 이상의 통 큰 지원'을 약속하면서 한전 등 16개 기관이 옮겨 온 1차 공공기관 이전 이상의 '시즌 2'가 그려지고 있다.14일 나주시 등에 따르면 10여년 전 진행된 1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전국 최대 규모 혁신도시로 성장했으나 인구 5만의 자족도시 목표는 미완성 단계다.인구
광주·전남 제조업체 경기전망 "전년 수준·소폭 개선"

광주·전남 제조업체 경기전망 "전년 수준·소폭 개선"

광주와 전남 제조업체 10곳 중 7곳은 올해 경기가 전년 수준에 머물거나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13일 광주상공회의소가 광주·전남 소재 제조기업 120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이 바라본 2026 경제·경영 전망'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70.0%가 올해 경기 흐름을 '전년보다 소폭 개선'(35.0%) 또는 '전년과 비슷'(35.0%)으로 전망했다. '소폭 둔화'는 19.2%, '뚜렷한 악화'는 10.0%였다.기업들은 급격한 경기 반등보
나주시,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본격화…"용수·전력 풍부"

나주시,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본격화…"용수·전력 풍부"

전남 나주시가 에너지 기반 산업 생태계를 앞세워 RE100(재생에너지 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120만 평 규모 산업단지와 풍부한 용수·전력 인프라를 갖춘 미래 첨단산업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13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강상구 부시장 주재로 투자유치 자문관 위촉식과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전략회의를 잇달아 열고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과 전문가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나주시는 에너지국
화순·강진 군수선거 '인물 대 정당' 구도로 확장되나

화순·강진 군수선거 '인물 대 정당' 구도로 확장되나

불법 당원모집 혐의로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당원권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은 구복규 화순군수와 강진원 강진군수의 6월 지방선거 출마여부가 지역정가의 최대 관심사로 부상했다.민주당 탈당 후 무소속 출마나 민주당 외 정당 후보로 출마하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는 상황에서 남은 선거기간 이들이 '인물 대 정당'이라는 구도로 확장해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13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민주당으로부터 '당원권 2년 정지' 징계가 확정된 구복규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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