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억원대 네팔 최대 규모 수력발전소…올해 준공 목표 상부댐·베이스캠프 90% 소실…두산에너빌·남동발전 9명 연락 두절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질학자들과 빙하학자 등으로 구성된 과학자 그룹은 고산지대의 빙하에서 거대한 얼음덩어리가 떨어져 나와 계곡으로 쏟아져 내려가면서 홍수가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최초 붕괴 지점은 네팔 수도 카트만두 북쪽 약 64㎞ 지점으로 추정되며, 이후 얼음은 계곡을 따라 북서쪽으로, 네팔과 티베트 접경에 위치한 보테 코시강을 향해 이동했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가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네팔로 출국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8.27 ⓒ 뉴스1 이호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