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네팔 누와콧 지역 트리슐리 바자르에서 돌발 홍수가 발생한 뒤 강변의 주택들이 진흙탕에 반쯤 잠겨 있다. 2026.08.26 ⓒ AFP=뉴스1
26일(현지시간)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돌발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주민들이 진흙에 잠긴 건물들을 바라보고 있다. 네팔 관광청은 현재까지의 실종자 수를 총 403명으로 집계했다.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 중이던 한국인 근로자도 9명 실종됐다. ⓒ AFP=뉴스1
26일(현지시간) 네팔 누와코트 지구의 트리술리 바자르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마을이 흙탕물에 잠겨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네팔 라수와(Rasuwa) 지역에서 발생한 돌발 홍수로 일대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 중이던 한국남동발전 및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우리 국민 직원 8명의 연락이 끊겨 네팔 당국이 수색·구조 활동을 진행 중이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