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수 검사→초고속 대통령→무기징역 내란범…尹 굴곡진 인생(종합)
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가운데 그의 파란만장한 삶이 눈길을 끌고 있다. 9수 끝에 사법시험에 합격해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지만 '검찰의 꽃'이라고 불리는 검사장으로 초고속 승진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기까지는 일사천리였다.대통령 임기 2년 반 만에 돌연 12·3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헌정사 두 번째로 탄핵된 대통령이 됐다.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해 1심 재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