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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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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네팔 홍수 남동발전 직원 실종 나흘째…헬기 수색 '하늘길' 열리나

네팔 홍수 남동발전 직원 실종 나흘째…헬기 수색 '하늘길' 열리나

네팔 대홍수로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의 연락이 나흘째 끊긴 가운데, 남동발전은 29일 실종자 수색을 위한 헬기 운항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사고 현장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유실돼 육로 접근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서 헬기 수색이 실종자들의 생사를 확인할 핵심 수단으로 떠오른 만큼, 이날 실제 '하늘길'이 열릴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29일 남동발전은 현지 당국에 헬기 운항을 위한 공식 허가를 신청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허가가 나면 현지 대응
천안 타이어 원료공장 화재, 3명 숨져…노동장관 "구조적 원인 철저 규명"

천안 타이어 원료공장 화재, 3명 숨져…노동장관 "구조적 원인 철저 규명"

충남 천안의 한 타이어 원료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사고 현장에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 등을 급파하고 작업 중지 및 전담수사팀을 구성하는 등 사고 수습에 착수했다.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28일 오전 11시 44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소재 제조업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신속한 사고 수습과 대응을 긴급 지시했다.노동부는 사고 직후 본부에 중앙산업재해수습
한수원, 품질경진대회 금상 3개…19년 연속 '대통령상' 대기록

한수원, 품질경진대회 금상 3개…19년 연속 '대통령상' 대기록

한국수력원자력이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 3개를 포함해 출전팀 전원이 수상하며 19년 연속 금상(대통령상)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한수원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금상 3개, 은상 1개, 동상 2개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산업통상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예선을 거
남부발전, 대규모 복합발전 건설현장에 'AI 안전관리' 본격 도입

남부발전, 대규모 복합발전 건설현장에 'AI 안전관리' 본격 도입

한국남부발전이 대규모 복합발전 건설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남부발전은 27일 부산 본사에서 발전소 건설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AI 기반 스마트 건설안전 워크숍'을 했다고 28일 밝혔다.'AI로 잇는 현장, 안전으로 완성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남부발전이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하동복합 1·2호기(1000MW), 고양창릉열병합(500MW), 용인복
통영·거제 바다에 적조 확산 조짐…정부, 위기경보 '경계' 격상

통영·거제 바다에 적조 확산 조짐…정부, 위기경보 '경계' 격상

해양수산부가 통영·거제 해역을 중심으로 적조가 확산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적조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해수부는 27일 오후 6시부로 적조 위기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립수산과학원이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경남 중부 및 거제 동부 앞바다 연안 2개 해역에 적조 주의보를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적조 위기경보는 적조 발생 상황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로 운영된다. 예비특보가 2개
박정원 "무사 귀환 최우선"…두산·남동발전 동료들 한마음 기원(종합)

박정원 "무사 귀환 최우선"…두산·남동발전 동료들 한마음 기원(종합)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임직원들이 네팔 북부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연락이 끊긴 현지 직원 9명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두산(000150)그룹은 직원들의 안전 확인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전사적 대응에 나섰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임직원들은 연락이 끊긴 동료 6명의 추가 소식을 기다리며 한마음으로 무사 귀환을 기원하고 있다.남동발전 역시 직원 3명이 현지에서 대피하겠다는 연락을 남긴 뒤 통신이 끊긴 것으로
남동발전 3명, 대피 연락 후 두절…동료들 "10년 베테랑, 무사 귀환 기대"

남동발전 3명, 대피 연락 후 두절…동료들 "10년 베테랑, 무사 귀환 기대"

네팔 대홍수로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의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이들이 현지에서 대피하겠다는 연락을 남긴 뒤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다. 동료들은 3명 모두 입사 경력이 10년 이상이고 현장 경험도 갖춘 숙련 인력인 만큼 재난 상황에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을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남동발전 노조 관계자는 27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실종된 직원들은 모두 차장급으로 초급 간부에 해당한다"며 "입사 경력이 10년 이상인 만큼 현장 경험도 충분한
'대홍수' 덮친 수력발전소는…'韓 주도 네팔 1호 민자 발전사업'

'대홍수' 덮친 수력발전소는…'韓 주도 네팔 1호 민자 발전사업'

중국 국경과 맞닿은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034020) 등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건설 중이던 어퍼트리슐리-1(UT-1) 수력발전소가 큰 타격을 입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UT-1은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서쪽으로 약 70㎞ 떨어진 라수와 지역 트리슐리강 일대에 건설 중인 216메가와트(㎿) 규모 대형 수력발전소다. 총사업비는 6억4700만 달러(약 9000억 원)
예천 구제역 이후 추가 발생 '無'…전국 위기경보 '관심'·방역 평시 전환

예천 구제역 이후 추가 발생 '無'…전국 위기경보 '관심'·방역 평시 전환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월 1일 경북 예천군에서 발생한 6건의 구제역 이후 추가 발생이 확인되지 않음에 따라 27일 전국 모든 지역의 구제역 위기 경보를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하고,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예천군의 경우 기존 '심각'에서 '관심'으로, 그 외 지역은 '주의'에서 '관심'으로 각각 단계가 낮아진다.올해 국내 구제역은 1월 인천 강화군에서 1건, 경기도 고양시에서 2건이 발생한 데 이어 7월 경북 예천군에서 6건이 발
남동발전, 네팔 홍수 현장에 대응팀 급파…연락두절 직원 3명 수색 총력

남동발전, 네팔 홍수 현장에 대응팀 급파…연락두절 직원 3명 수색 총력

한국남동발전이 네팔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직원들의 구조와 현장 수습을 위해 사고 대응팀을 27일 현지에 급파했다. 남동발전은 네팔 정부와 외교부 신속대응팀, 현지 관계사 등과 긴밀히 협력해 연락이 끊긴 직원들의 소재를 파악하고 무사 귀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27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기자들과 만난 윤장현 남동발전 신성장본부장은 "현장에 가서 직원들이 무사히 귀환할 수 있도록 현장 수색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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