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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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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남부발전, 'KOSPO 안전동행단' 출범…고경력 직원 안전 노하우 현장 전수

남부발전, 'KOSPO 안전동행단' 출범…고경력 직원 안전 노하우 현장 전수

한국남부발전은 15일 부산 본사에서 'KOSPO 안전동행단' 1기 발대식을 했다고 밝혔다.'KOSPO 안전동행단'은 고경력 직원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안전 전문성을 활용해 발전소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축적된 설비·안전 노하우를 후배 직원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마련했다. 임금피크제 대상 직원에게 안전 분야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경력 단절을 최소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사내 공모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발된 제1기 안전동행단 7명은 작업별 안전조
한수원, 中企 기술마켓 구매페스티벌 열어…180건 구매상담 성과

한수원, 中企 기술마켓 구매페스티벌 열어…180건 구매상담 성과

한국수력원자력은 1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공공기관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기술마켓 구매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중소기업 기술마켓은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직접 검증해 공공시장 진입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는 기술마켓 등록 기업과 발전소 구매부서를 직접 연결해 구매를 활성화하고,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는 기술마켓 인증을 받은 중소기업 60개 사가 참가했으
농식품 데이터가 경쟁력…aT, KADX 통해 스타트업 연결

농식품 데이터가 경쟁력…aT, KADX 통해 스타트업 연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농식품 빅데이터 거래소(KADX) 데이터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AI 기술 확산으로 데이터 활용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KADX는 농업·축산 생산, 유통시장, 가격정보, 소비트렌드, 국제무역 등 10개 분야의 농식품 데이터를 거래하는 플랫폼이다.올해는 기업이 필요한 데이터를 보다 신속하게 확보하고
석유·가스·원전 공기업 감사 맞손…안전감사·청렴 협력 강화

석유·가스·원전 공기업 감사 맞손…안전감사·청렴 협력 강화

한국석유공사가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과 감사 역량 강화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석유공사는 15일 울산 본사에서 이현철 상임감사위원, 가스공사 유정표 상임감사위원, 한수원 강민구 상임감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 인프라 공유 및 안전감사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해 기관 간 우수 감사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감사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공공기관
 홈플러스 핵심 4자 오늘 첫 회동…MBK·메리츠·양대 노조 한자리

홈플러스 핵심 4자 오늘 첫 회동…MBK·메리츠·양대 노조 한자리

홈플러스 사태 핵심 4자인 대주주 MBK파트너스·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홈플러스 일반노조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1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일반노조 관계자는 이날 오후 면담을 갖는다.이번 자리는 고용노동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의 주선으로 마련됐다. 다만 실질적인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 책임자급이 아닌 실무진급의 인사가 참석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실업급여·백신보상 등 27가지 줄줄이 인상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실업급여·백신보상 등 27가지 줄줄이 인상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급 1만 700원으로 확정되면서 임금뿐 아니라 주휴수당과 실업급여, 출산전후휴가급여 등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각종 정부 지원금과 보상금도 줄줄이 인상된다.최저임금을 산정 기준으로 활용하는 법령은 모두 27개에 달해 고용·노동 분야는 물론 산업재해 보상과 각종 정부 지원제도까지 인상 효과가 미칠 전망이다.1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현재 최저임금을 산정 기준으로 활용하는 법령은 모두 27개에 이른다
최저임금 '시간급' 틀 바뀌나…내년 도급제 적용 논의 거세진다

최저임금 '시간급' 틀 바뀌나…내년 도급제 적용 논의 거세진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배달라이더와 대리운전기사 등 플랫폼 노동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전통적인 임금 체계에 기반한 최저임금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올해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도급제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방안이 공식 안건으로 논의됐지만, 경영계 반대로 무산됐다.하지만 최저임금위원회가 정부에 제도 개선을 공식 권고하기로 한 데 이어 법원이 플랫폼 노동자를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최저임금 1만700원 결정…경영계 "과도", 노동계 "턱없이 부족"

최저임금 1만700원 결정…경영계 "과도", 노동계 "턱없이 부족"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1만700원(전년 대비 3.7% 인상)으로 결정되자 노사는 모두 유감을 표했다. 사용자 측은 "부담이 과도하다"고 반발한 반면, 노동계는 "생계비를 반영하지 못한 사실상 동결 수준"이라며 비판했다.사용자 측인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와 소상공인연합회는 14일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된 직후 입장문을 내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고려하면 최저임금은 동결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경총은 "이번 인상안이 공익위원 심의
도축원 비자 첫 결실…몽골 전문인력 36명 국내 도축장 투입

도축원 비자 첫 결실…몽골 전문인력 36명 국내 도축장 투입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도축업계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신설한 '도축원 비자(E-7-3)'를 통해 몽골 출신 도축 전문인력 36명이 국내에 처음 입국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입국은 지난해 10월 도축원 비자 제도가 신설된 이후 현장에 실제 투입되는 첫 사례다. 이날 1차로 15명이 입국했고, 나머지 인력도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이들은 몽골 현지 도축 관련 교육기관을 수료하고 3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갖춘 전문인력으로, 국내 도축장에
미국 통관 문턱 높아진다…정부, K-푸드 수출 대응 설명회 개최

미국 통관 문턱 높아진다…정부, K-푸드 수출 대응 설명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미국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관 애로와 현지 규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 K-푸드 수출 비관세장벽 대응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미국은 올해 5월 말 기준 K-푸드 수출액이 8억56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한 우리나라 최대 농식품 수출시장이다. 다만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해외 제조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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