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홍수 남동발전 직원 실종 나흘째…헬기 수색 '하늘길' 열리나
네팔 대홍수로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의 연락이 나흘째 끊긴 가운데, 남동발전은 29일 실종자 수색을 위한 헬기 운항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사고 현장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유실돼 육로 접근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서 헬기 수색이 실종자들의 생사를 확인할 핵심 수단으로 떠오른 만큼, 이날 실제 '하늘길'이 열릴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29일 남동발전은 현지 당국에 헬기 운항을 위한 공식 허가를 신청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허가가 나면 현지 대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