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담회下] 경영·노동·학계, 'N% 성과급' 문제 있다 '공감대' 성과급 '주총' 통해 통제해야…법적 모호성 해소 절실
편집자주 ...일부 대기업에서 시작된 N% 성과급에 대한민국이 쪼개지고 있다. 보상 격차를 놓고 내부 분열에 몸살을 앓고 있고 주주들은 자신들의 이익이 침해됐다며 소송을 예고했다. 성과에 따른 정당한 요구라는 주장과 주주가치 훼손·노동시장 양극화 우려가 맞서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산업계 전반으로 N% 성과급 요구가 확산하고 있다는 데 있다. 뉴스1은 N% 성과급이 가져온 갈등을 집중 조명하는 기획을 준비했다. 해외 주요 기업들의 사례와 전문가 대담을 통해 해법도 함께 고민해 봤다.
2026년 7월 30일 서울 종로구 소재 뉴스1 본사에서 뉴스1이 개최한 'N% 성과급 후폭풍, 한국 N차 분열 중' 전문가 좌담회에서 이정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정책실장(왼쪽 1열부터 시계방향으로) , 김성희 산업노동정책연구소 소장, 장정우 한국경영자총협회 노사협력본부장, 권재열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준희 광운대 법학부 교수, 황용식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등이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7.30 ⓒ 뉴스1 김진환 기자
카카오뱅크가 위치한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원에서 카카오 노조 조합원이 성과급 보상체계를 둘러싼 사측과의 갈등과 관련해 성실 교섭을 촉구하며 피케팅을 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노조는 오는 31일에 전일 파업을 예고했다. 2026.7.21 ⓒ 뉴스1 이종수 기자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용산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삼성전자 파업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 2026.5.21 ⓒ 뉴스1 김성진 기자
편집자주 ...일부 대기업에서 시작된 N% 성과급에 대한민국이 쪼개지고 있다. 보상 격차를 놓고 내부 분열에 몸살을 앓고 있고 주주들은 자신들의 이익이 침해됐다며 소송을 예고했다. 성과에 따른 정당한 요구라는 주장과 주주가치 훼손·노동시장 양극화 우려가 맞서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산업계 전반으로 N% 성과급 요구가 확산하고 있다는 데 있다. 뉴스1은 N% 성과급이 가져온 갈등을 집중 조명하는 기획을 준비했다. 해외 주요 기업들의 사례와 전문가 대담을 통해 해법도 함께 고민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