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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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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1부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재계, 안전·유가·수출입 물류 '초비상'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재계, 안전·유가·수출입 물류 '초비상'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으로 중동 지역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우리나라 경제계는 유가 급등과 수출입 물류 리스크 확산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또한 중동에 진출 중인 일부 기업은 출장 중인 임직원의 안전 조치에도 안간힘을 쓰고 있다.경제계, 이란 리스크 대응 방안 논의…유가 여파 등 점검산업통상부는 1일 오전 문신학 차관 주재로 제2차 실물경제 점검회의를 열고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타격으로 인한 국내 영향을 점검했다. 회의에
중동 긴장 고조…무역협회, 윤진식 회장 주재 긴급회의

중동 긴장 고조…무역협회, 윤진식 회장 주재 긴급회의

한국무역협회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된 것과 관련 수출입 물류 리스크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무역협회는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윤진식 회장 주재로 '미국-이란 사태 관련 긴급 수출입 물류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협회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전 세계 원유 및 천연가스 공급에 대한 충격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특히,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유가 상승에 따른 우리나라 수출 감소와 수입
김승연 회장 "중동 현지 임직원 안전 최우선…필요한 모든 조치하라"

김승연 회장 "중동 현지 임직원 안전 최우선…필요한 모든 조치하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1일 "중동 현지 임직원들은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회사는 철저한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라"고 당부했다.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된 것과 관련, 이같이 주문했다.한화그룹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쿠웨이트에서 방산, 금융, 기계 등의 분야에서 수출하고 있으며 현지 진출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라크에선 비스마야 신도
LG전자, 전북 완주 AI 데이터센터에 토털 HVAC 설루션 공급

LG전자, 전북 완주 AI 데이터센터에 토털 HVAC 설루션 공급

LG전자(066570)가 전라북도 완주군에 건립 예정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토털 냉각 설루션을 공급한다.LG전자는 전북 완주군, (주)테크노그린, 한전KDN(주)과 '완주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20MW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이번 사업에는 2029년까지 총 28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력계통영향평가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LG전자는 AI 데
'현대차 마중물'…경제계, 지역 투자 본격화 '300조' 돌파 전망

'현대차 마중물'…경제계, 지역 투자 본격화 '300조' 돌파 전망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9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내놓으면서 삼성과 LG, SK 등 다른 대기업들도 지역 투자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이재명 대통령이 경제계에 지역 투자를 주문하자 주요 10대 그룹은 5년 동안 총 270조 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내놓은 상태다. 최근 지역 투자 확대에 동참하는 기업이 늘고 있어 전체 투자 규모는 300조 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AI DC·배터리 핵심 기지 구축가장 먼저 행
美, 이란 공격에 기업도 '화들짝'…호르무즈 차단→유가 급등 '최악'

美, 이란 공격에 기업도 '화들짝'…호르무즈 차단→유가 급등 '최악'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에 돌입하고 이란 역시 반격에 나서면서 기업들도 중동 지역의 정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이란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이 없는 만큼 직접적인 피해는 없을 전망이다. 하지만 국제 유가 급등으로 주요 원자재 가격 인상이 이어질 경우 타격은 불가피한 상황이다.특히 기업들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설 것인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우리나라는 중동 지역에서 원유의 70% 이상을 수입하
경제계, 원하청 교섭 '어디까지?'…하청 경영권 침해 우려(종합)

경제계, 원하청 교섭 '어디까지?'…하청 경영권 침해 우려(종합)

경제계가 27일 정부가 발표한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매뉴얼에 대해 교섭 의제 범위가 제한되지 않았고 하청 노조가 추가로 요구하는 교섭의제에 대해선 원청은 교섭에 나설 수 없다고 반박했다.원청이 교섭에 나설 경우 하청 업체의 경영권을 침해하는 등 교섭 현장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교섭 사실을 공고해야 하는 범위도 지나치게 넓다는 비판도 제기된다.다만 원·하청 노조 교섭 단위가 분리된 점에 대해선 그간의 요청이 반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정부 고정밀 지도 반출 '조건부 허가'에 "환영"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정부 고정밀 지도 반출 '조건부 허가'에 "환영"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27일 정부가 구글이 요구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용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 반출과 관련한 이번 정부의 결정을 한국이 글로벌 디지털 강국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있어 건설적인 조치로 보고 환영한다"고 했다.이어 "오랜 기간 논의된 디지털 통상 현안이 진전된 것은 한국이 혁신과 개방적인 시장 환경을 지향하고, 국내에서
'코스피 6000' 이재용 회장 주식 40조 돌파…삼성가 합산 91.4조

'코스피 6000' 이재용 회장 주식 40조 돌파…삼성가 합산 91.4조

코스피 6000시대를 맞아 국내 주식부자 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평가액이 40조 원을 돌파했다. 이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가(家)의 합산 주식 재산도 91조 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주식 재산 10조 클럽에 처음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 회장의 주식 평가액이 전날(26일) 기준 40조 5986억
'간첩법'으로 산업스파이 근절 가능?…업계선 "적용 대상 명확해야"

'간첩법'으로 산업스파이 근절 가능?…업계선 "적용 대상 명확해야"

국가 기밀을 적국뿐 아니라 외국 기업 등으로 유출하는 행위를 엄단할 수 있도록 하는 일명, 간첩법 개정안이 26일 국회를 통과했지만 산업계에선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업계에선 법 적용 대상이 명확하지 않아 이 법만으로는 산업스파이 근절이 쉽지 않다고 우려한다.간첩법 개정으로 산업스파이 근절?…업계선 '처벌 쉽지 않을 수도'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간첩죄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개정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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