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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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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1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여파…시멘트 공급 비상 "비축분 하루치 남아"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여파…시멘트 공급 비상 "비축분 하루치 남아"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여파로 수색에 있는 시멘트 유통기지(사일로)에서 출하되는 시멘트 공급 차질이 극심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화물 차량을 활용해 비상 수송을 하고 있지만 29일 이후에는 이마저도 바닥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수색 일대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핵심 시멘트 물류 거점이다. 이곳에는 국내 주요 시멘트사인 쌍용C&E, 한일시멘트, 성신양회 등 3사의 사일로가 밀집해 있다. 이들 기지 수색 사일로의 시멘
1000대 기업 본사 수도권에 70% 집중…서울 강남구에 최다

1000대 기업 본사 수도권에 70% 집중…서울 강남구에 최다

국내 매출 1000대 상장사의 70%는 법인 소재지(본사)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400곳 이상은 서울에 본사가 집중됐다. 비(非)수도권에선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몰려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기초지자체 기준으로는 '서울 강남구'에 본사가 가장 많았고 비수도권에선 경남 창원시가 본사를 가장 많이 보유한 지역으로 조사됐다.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28일 발표한 '2025년 매출 1000대 상장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17일 위원장 재신임 투표…DS·DX 분리 교섭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17일 위원장 재신임 투표…DS·DX 분리 교섭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전자(005930) 지부 위원장이 "조합원의 실망과 제 잘못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를 받겠다"면서 "6월 17일 '위원장 재신임 총회'를 공고하겠다"고 28일 밝혔다.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이런 내용을 담은 '향후 교섭·조합 운영 방향 안내'를 공지했다.아울러 앞으로 초기업노조는 반도체(DS) 부문과 모바일·가전 등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을 분리해 교섭을 진행하기로 했다.최 위원장은 "앞으로 교섭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DS·DX 분리 교섭 개편…17일 재신임 투표"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DS·DX 분리 교섭 개편…17일 재신임 투표"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이 28일 "DS부문과 DX부문을 분리하는 투트랙 교섭 체계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공지한 '향후 교섭 및 조합 운영 방향 안내'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이어 "앞으로 교섭은 초기업 노조 내에서 DS부문과 DX부문을 분리해 각 부문의 특수성과 현안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집행부를 분리(DS 5명, DX 3명) 운영하겠다"고 했다.또한 "이번 교섭에서 느끼는 조합원들
'사원도 AI 비서 둔다'…LG화학, AX 교육 3000명 돌파

'사원도 AI 비서 둔다'…LG화학, AX 교육 3000명 돌파

LG화학(051910)이 전사 차원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며, 구성원 주도의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내고 있다.LG화학은 임직원 대상 AI 활용 교육 인원이 3000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6개월간 전체 사무직 인원의 절반이 AX 교육을 완료했다. 이번 교육은 일부 전문가가 아닌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에 맞는 AI를 직접 설계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성전자 노태문 "DX 박탈감에 책임감…체감할 성과 이어지게 할 것"

삼성전자 노태문 "DX 박탈감에 책임감…체감할 성과 이어지게 할 것"

삼성전자(005930) DX(디바이스경험) 부문장인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이 27일 DX부문 임직원들에게 "앞으로 DX부문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다시 성장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일에 더 엄중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노 대표이사는 이날 DX부문 임직원들에게 보낸 대표이사 메시지를 통해 "최근 임금협상 과정과 그 결과로 많은 분들이 소외감과 박탈감, 그리고 회사에 대한 실망과 서운함을 느끼셨으리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노 대표는 이어 "사업 환경과
삼성 보상체계 딜레마…직원 보상·주주환원·투자 균형 시험대

삼성 보상체계 딜레마…직원 보상·주주환원·투자 균형 시험대

삼성전자(005930)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하면서 총파업 위기를 넘겼지만 더 큰 숙제를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직원 보상과 주주 환원, 투자 사이에서 새로운 균형을 찾아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과 해결 방식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기업들 역시 보상 체계에 대한 딜레마에 빠지게 된 셈이다. 업계에선 기존과는 다른 질서를 요구하는 시대에 직면했기에 합리적인 새로운 합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삼성전자 성과급 갈
삼성전자 임단협 드디어 타결…잠정합의안 찬성 73.7% 가결(종합)

삼성전자 임단협 드디어 타결…잠정합의안 찬성 73.7% 가결(종합)

삼성전자(005930) 노사의 2026년 임금·단체협약이 사실상 타결됐다.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되면서 노사 조인식만 남겨놓게 됐다.27일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교섭단에 따르면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찬성 4만6142표, 반대 1만6474표로 찬성률은 73.7%로 집계됐다. 전체 재적 조합원 6만5593명 가운데 6만2616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95.5%를 기록했다.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임단협 잠정합의안 '가결'…찬성률 73.7%(2보)

삼성전자 임단협 잠정합의안 '가결'…찬성률 73.7%(2보)

삼성전자 노동조합은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 결과 73.7%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27일 밝혔다.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소속 투표 재적 조합원은 총 6만 5593명으로 6만 2616명이 투표에 참여, 투표율은 95.5%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4만 6141명이 찬성했고 1만 6474명이 반대표를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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