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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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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1부
기업인이 꼽은 새해 韓 경제 최대 복병 '환율'…실적 전망 '비슷'

기업인이 꼽은 새해 韓 경제 최대 복병 '환율'…실적 전망 '비슷'

우리나라 기업들은 2026년 경영 활동 최대 변수로 '환율'을 꼽았다. 이에 따라 올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야 할 주요 분야 역시 환율로 조사됐다.새해 경영 실적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투자와 고용 역시 비슷한 규모를 유지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기업들은 병오년 새해에도 '트럼프 관세'와 같은 외부 요인의 영향이 클 것으로 우려하는 동시에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낮은 것으로 풀이된다.韓 기업 덮친 '고환율 공포'…환율 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새해 벽두 美·中서 글로벌 세일즈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새해 벽두 美·中서 글로벌 세일즈

우리나라 주요 기업인들이 새해 벽두부터 미국과 중국을 방문, 글로벌 세일즈에 나선다. 주요 그룹 총수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맞춰 경제사절단을 꾸려 동행한다. 또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그룹, LG전자의 주요 인사들은 이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을 찾아 사업 비전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4대 그룹 총수 등 기업인 200여명, 이재명 대통령과 중국行1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오는 4~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초격차 기술로 글로벌 시장 압도"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초격차 기술로 글로벌 시장 압도"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은 1일 "초격차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압도할 것"이라고 밝혔다.허 회장은 이날 발표한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마련한 도약의 발판을 토대로 신사업이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해야 하는 결정적인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다.허 회장은 전례 없는 대외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난해 일진전기와 일진제강 등 주요 계열사가 견고한 성적을 거둔 데 대해 임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새해에는 그룹 전반의 역량을 결집할 것을
2025 자랑스러운 HS효성인, 베트남 응우옌 호앙 푹 부장 선정

2025 자랑스러운 HS효성인, 베트남 응우옌 호앙 푹 부장 선정

HS효성은 '2025 올해의 자랑스러운 HS효성인상' 수상자로 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 법인 응우옌 호앙 푹(Nguyen Hoang Phuc) 부장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HS효성은 전날(30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시상식을 열고 호앙 푹 부장에게 상금 5000만 원과 상패를 수여했다.'올해의 자랑스러운 HS효성인상'은 지난해 출범 이후 올해로 2회째를 맞았는데 한 해 동안 묵묵히 소임을 다한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HS효성의 가치를 크게
류진 한경협 회장 "저성장의 끝 보이지 않아…뉴 K-인더스트리 시대로"

류진 한경협 회장 "저성장의 끝 보이지 않아…뉴 K-인더스트리 시대로"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29일 "(우리나라는) 작년보다는 성장률이 오르겠지만 저성장의 터널은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며 "한국경제 대전환 '뉴 K-인더스트리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류 회장은 이날 병오(丙午)년 신년사를 통해 "작년보다 올해(2026년)를 희망적으로 보지만 아직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류 회장은 "우리를 추격하던 중국의 추월이 현실로 닥쳐왔고 내수 부진과 산업 양극화의 구조적 리스크도 여전하
한·미·일 대표기업 성적표 비교하니…韓 성장·안정성, 美 수익성 높았다

한·미·일 대표기업 성적표 비교하니…韓 성장·안정성, 美 수익성 높았다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의 주요 업종 대표기업의 경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한국은 성장성과 안정성, 미국은 수익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한국경영자총협회가 28일 발표한 '한·미·일 업종별 대표기업 경영실적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우리나라는 방산과 반도체, 미국은 반도체와 인터넷서비스, 일본은 방산과 자동차 업종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이번 조사는 반도체, 철강, 자동차, 방산, 제약·바이오, 인터
LG전자, 美 뉴욕·英 런던 명소서 전장 사업 경쟁력 '과시'

LG전자, 美 뉴욕·英 런던 명소서 전장 사업 경쟁력 '과시'

LG전자(066570)가 미국과 영국의 주요 명소에서 전장 사업 관련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B2B(기업간거래) 사업의 핵심 축인 전장(자동차용 전자장치) 사업에 있어서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대중에게 알리는 차원이다.LG전자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의 대형 전광판에 전장 사업의 대중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하는 'LG 온 보드(LG on board)'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LG 온 보드는 'L
'게이머들의 꿈'…LGD, 세계 최고 주사율·해상도 모니터용 OLED 공개

'게이머들의 꿈'…LGD, 세계 최고 주사율·해상도 모니터용 OLED 공개

LG디스플레이(034220)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의 기술을 적용한 최고 성능의 모니터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LG디스플레이는 현존 게이밍 OLED 패널 중 세계 최고 주사율(720Hz)·응답속도(0.02ms), 세계 최초 39인치 5K2K, 세계 최초 240Hz RGB 스트라이프 픽셀 구조 등의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LG디스플레이의 27형
'홈 오디오 혁신'…삼성전자, CES 2026서 사운드 기기 라인업 공개

'홈 오디오 혁신'…삼성전자, CES 2026서 사운드 기기 라인업 공개

삼성전자(005930)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맞춰 2026년형 사운드 기기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삼성전자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열고 홈 오디오 혁신을 주도할 뮤직 스튜디오 7·5, HW-Q990H, HW-QS90H 등을 선보인다.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Q 시리즈'
'와신상담' 2년, 삼성전자 반도체 위상 회복…파운드리까지 날개

'와신상담' 2년, 삼성전자 반도체 위상 회복…파운드리까지 날개

삼성전자(005930)가 2년 가까이 절치부심한 끝에 반도체 사업이 제자리를 찾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술 경쟁력을 회복하며 고대역폭메모리(HBM)는 물론 파운드리(위탁 생산)까지 고객 확보에 성공했다.'독한 삼성인'이라는 삼성 특유의 저력이 위기를 기회로 바꿨고 이재용 회장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 직접 영업에 나서 성과를 거뒀다. 반도체 사업 부문의 수장까지 교체하면서 조직 내 긴장감을 불어넣은 것 역시 효과를 톡톡히 발휘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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