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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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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1부
경제계, 규제 합리화 절실…韓총리 "신속 해결 가능 규제 즉시 해소"(종합)

경제계, 규제 합리화 절실…韓총리 "신속 해결 가능 규제 즉시 해소"(종합)

경제계가 인공지능(AI)·로봇 등 미래 산업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과감하게 합리화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규제 완화 효과를 검증하는 '실험장'을 만들고, 최소한의 금지 사항을 제외한 모든 행위를 허용하는 네거티브 규제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요구다.한성숙 국무총리는 규제 합리화를 단순히 규제 개수를 줄이는 방식이 아닌 산업 성장과 연결해야 한다는 경제계 제안에 공감했다. 특히 신속하게 풀 수 있는 규제는 최대한 풀겠다는 입장을 보였다.최
피난처 된 산 중턱, 고립 10명 생환…실종 9명은 물 덮친 저지대 머물렀다

피난처 된 산 중턱, 고립 10명 생환…실종 9명은 물 덮친 저지대 머물렀다

네팔 대홍수 당시 두산에너빌리티(034020) 한국인 직원 10명이 머물던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이 결과적으로 피난처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사 현장은 직원 사무동·숙소나 협력사 숙소보다 부지가 넓고 지대가 높아 홍수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연락이 끊긴 직원들이 홍수 발생 당시 사무실·숙소 인근에 있었다면 동쪽의 높은 산으로 대피했을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다만 통신과 육로가 끊겨 정확한 소재는 확인되지
최태원 "규제합리화 실험장 필요…규모 아닌 산업별 성장을 방향으로"

최태원 "규제합리화 실험장 필요…규모 아닌 산업별 성장을 방향으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8일 규제 합리화 방안으로 "새 규제의 틀로 바꿔보기 위한 새로운 실험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함께 진행한 경제 협·단체 규제 합리화 간담회에서 "실험을 해봐야 (규제 혁신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런 실험장을 하나만 만들 것이 아니라 2~3개 만들어서 다른 각도로 (실험을) 해보면 어떤 것이 좋다는 데이터를 갖고 만들 수
LG, 스켈레톤 유망주 육성 나선다…'LG 퓨처 슬라이드' 가동

LG, 스켈레톤 유망주 육성 나선다…'LG 퓨처 슬라이드' 가동

LG가 대한민국 썰매 종목의 저변을 넓히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 'LG 퓨처 슬라이드(LG FUTURE SLIDE)'를 가동했다.LG는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KBSF)과 함께 전날부터 이틀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예비 선수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LG 퓨처 슬라이드 첫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LG 퓨처 슬라이드는 기초 역량을 확인하는 '드래프트 컴바인(Draft Combine)'부터 전문성을 기르는
'고립 직원' 구조…두산에너빌, 연락 두절 직원 구조 총력전

'고립 직원' 구조…두산에너빌, 연락 두절 직원 구조 총력전

네팔 대홍수로 고립됐던 두산에너빌리티(034020) 관련 인력 10명 중 9명이 헬기를 통해 구조됐다. 이들은 카트만두가 아닌 사고 현장 인근 군부대로 우선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현장에는 한국인 외 다른 국적 인력들도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투입된 헬기의 탑승 인원이 제한돼 순서를 정해 차례로 이송하고 있다. 남은 1명도 순차적으로 구조될 것으로 예상된다.두산에너빌리티는 정부에 협조해 고립 인력의 안전한 이송을 지원하면서 연락이 닿지 않고 있
박정원 "무사 귀환 최우선"…두산·남동발전 동료들 한마음 기원(종합)

박정원 "무사 귀환 최우선"…두산·남동발전 동료들 한마음 기원(종합)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임직원들이 네팔 북부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연락이 끊긴 현지 직원 9명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두산(000150)그룹은 직원들의 안전 확인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전사적 대응에 나섰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임직원들은 연락이 끊긴 동료 6명의 추가 소식을 기다리며 한마음으로 무사 귀환을 기원하고 있다.남동발전 역시 직원 3명이 현지에서 대피하겠다는 연락을 남긴 뒤 통신이 끊긴 것으로
"네팔 통신망 붕괴, 연락 어려워"…두에빌 직원 10명, 고립됐지만 안전

"네팔 통신망 붕괴, 연락 어려워"…두에빌 직원 10명, 고립됐지만 안전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홍수로 현지에 있는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들과의 연락도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현재 고립된 상황이지만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대형 홍수로 통신망 망가지고 도로 끊겨…직원 10명 '고립 상황'27일 두산에너빌리티 등에 따르면 이번 대형 홍수로 통신망이 다 망가지고 도로도 끊기면서 현지 한국인 직원과의 연락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 네팔의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은 총 2
두산에너빌리티 직원들 "무사 귀환, 한마음…추가 소식 전해지길"

두산에너빌리티 직원들 "무사 귀환, 한마음…추가 소식 전해지길"

네팔 북부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동료 6명이 실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무사 귀환'을 염원하고 있다. 특히 구조를 위해 모든 대응 체계를 총동원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034020) 노동조합 관계자는 27일 회사 내부 분위기에 대해 "아직 정확하게 확인된 내용이나 별도로 전달받은 것이 없어 다소 어수선하지만 걱정하는 분위기"라면서 "직원들 모두 현지 인력의 무사 귀환을 바라고 있
SK가스, 자회사 SK어드밴스드 합병…프로판·프로필렌 밸류체인 '통합'

SK가스, 자회사 SK어드밴스드 합병…프로판·프로필렌 밸류체인 '통합'

SK가스(018670)가 프로판탈수소화(PDH) 자회사 SK어드밴스드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 SK가스는 이번 합병을 통해 프로판 조달부터 프로필렌 생산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하나의 경영 체계로 통합, 사업·재무 효율과 합병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SK가스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SK어드밴스드와의 합병계약 체결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SK어드밴스드는 SK가스가 실질적으로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경제계,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에 "환영…조속 시행 바라"

경제계,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에 "환영…조속 시행 바라"

경제계는 26일 정부가 발전설비가 집중된 남부권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킬로와트시(kWh)당 최대 18원 낮추는 지역별 차등 요금제 설계안을 도입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주요 경제·산업단체는 이날 공동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경제계는 "인공지능(AI)·첨단산업 성장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수도권 전력수요 집중, 전력망 구축지연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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