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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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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1부
최태원 "AI 기술혁명, 100년에 한번 올 기회이자 위기"

최태원 "AI 기술혁명, 100년에 한번 올 기회이자 위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2일 "인공지능(AI) 중심의 기술혁명은 100년에 한 번 올까 하는 기회이자 위기"라고 밝혔다.최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킥오프 회의'에서 "우리 경제는 매우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최 회장은 "해외 주요 빅테크 기업을 만나며 경쟁의 속도가 상상을 뛰어넘고 동지가 적이 되고, 적이 친구가 되는 상황이 빈번하는 등 협력의 방식이 유동적이라는 것을
HS효성첨단소재,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에 탄소섬유 의족 지원

HS효성첨단소재,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에 탄소섬유 의족 지원

HS효성첨단소재는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박찬종 선수에게 탄소섬유 의족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HS효성첨단소재는 전날 서울 마포 본사에서 조현상 HS효성 부회장과 전북대학교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한갑수 센터장, 고명환 운영총괄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열었다.조현상 부회장은 직접 박찬종 선수에게 탄소섬유 의족을 전달하며 "'내 다리는 한계가 없다'는 박 선수의 모토는 불가능에 도전해 가치를 만들어내는 HS효성의 철학과도 닮았
전기차 충전 플랫폼 에버온 '알뜰ON AI', 3개월 만에 1.2만명 가입

전기차 충전 플랫폼 에버온 '알뜰ON AI', 3개월 만에 1.2만명 가입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에버온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충전 서비스 '알뜰ON AI'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1만 2000명을 돌파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에버온은 월 13만 명이 이용하는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하루 평균 약 200명의 신규 가입이 이어지고 있다.알뜰ON AI는 이용자의 주차 시간, 충전 패턴을 AI가 분석해 효율적인 충전 시간 및 충전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서비스다. 전기차 충전요금 부담이 커지
성신양회,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무재해 사업장 실현 의지"

성신양회,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무재해 사업장 실현 의지"

국내 시멘트 전문기업 성신양회주식회사가 지난 10일 '2026년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성신양회에 따르면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은 단양공장 본관 교육장에서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 등 약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개정된 안전보건경영방침을 공유하고 무재해 사업장 실현 의지를 다졌다.그간 산업재해 예방,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했던 성신양회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안전보건경영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대한전선, 베트남 최초 400kV 초고압 케이블 공장 착공

대한전선, 베트남 최초 400kV 초고압 케이블 공장 착공

대한전선이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 건설에 나섰다.대한전선은 베트남 생산법인인 대한비나(TAIHAN CABLE VINA)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Đồng Nai)에 400kV급 초고압(EHV) 케이블 신공장을 착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전선의 해외 첫 초고압 케이블 생산기지로,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대응하고 해외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신공장은 대한비나의 기존 공장이 위치한 동나이성 롱탄산업단지 내 약 5만 62
LS일렉트릭, 세계 최대 스마트에너지 전시회 참가…日 시장 공략

LS일렉트릭, 세계 최대 스마트에너지 전시회 참가…日 시장 공략

LS일렉트릭이 스마트에너지 분야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략 설루션을 대거 공개한다.LS일렉트릭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Big Sight)에서 열리는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LS일렉트릭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여정'을 테마로 145.8㎡ 규모의 전시 공간에 차세대 모듈형 ESS 플랫폼, 데이터센터 전용 설루션, 전력 송·배전
 삼성전자, R&D투자 38조 '역대 최대'…연봉 1.6억 '신기록'(종합)

삼성전자, R&D투자 38조 '역대 최대'…연봉 1.6억 '신기록'(종합)

삼성전자(005930)가 지난해 연구개발(R&D)에 역대 최대 규모인 38조 원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력인 반도체(DS) 사업이 오랜 부진을 딛고 올 초 세계 최초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출하에 성공하는 등 '기술 초격차' 회복에 사활을 건 것이다.특히 실적 고공행진에 힘입어 임직원 평균 연봉이 1억6000만 원에 육박했다. 전년대비 2800만 원(21.5%) 늘었다.R&D에만 38조 투입…초격차 기술력 부활 '사활'삼성전자
삼성전자 16조·SK 5.2조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종합)

삼성전자 16조·SK 5.2조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종합)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16조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SK 역시 4조 8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정부의 주주환원 제고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조치다.삼성전자는 10일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자사주 8700만 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자가 보유한 자사주는 1억 543만 주다. 삼성전자가 소각 계획을 밝힌 8700만 주는 이날 종가 기준 약 16조 원에 달하는 규모다.삼성전자는 2024년 1
"우려가 현실로" 쏟아진 하청 교섭 요청…기업들 '멘붕'

"우려가 현실로" 쏟아진 하청 교섭 요청…기업들 '멘붕'

"기준이 명확해야 하는데 모호한 것이 많다 보니 기업이 자체 판단을 할 수가 없습니다. 협력 업체가 수천 개가 될 텐데 언제, 어디에서 교섭 요청이 올지 모르다 보니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입니다."노동조합법 제2·3조 개정안(일명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인 10일 현대자동차와 HD현대중공업, 포스코 등 주요 대기업들을 상대로 하청 노조의 무더기 교섭 요청이 쏟아졌다.기업들은 '우려가 현실이 됐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 범위,
삼성전자, 지난해 R&D 투자 역대 최대 37.7조…기술 초격차 '사활'

삼성전자, 지난해 R&D 투자 역대 최대 37.7조…기술 초격차 '사활'

삼성전자(005930)가 지난해 연구개발(R&D)에 역대 최대 규모인 37조 7404억 원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미국이 전 세계를 상대로 진행한 관세 전쟁 여파 등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미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초격차에 사활을 건 셈이다.삼성전자가 10일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연구 개발 비용은 37조 7548억 원으로 이 가운데 정부 보조금으로 차감된 연구 개발비를 제외하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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