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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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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1부
이재용 회장 주식재산 28.5조…30조 돌파 초읽기

이재용 회장 주식재산 28.5조…30조 돌파 초읽기

국내 주식 부자 1위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의 주식평가액이 조만간 30조 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제기된다.15일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 회장의 주식 가치는 전날(14일) 기준 28조 5655억 원으로 평가됐다. 30조 원 돌파까지는 채 5%도 채 남지 않았다.이 회장은 삼성전자, 삼성물산(028260), 삼성생명보험(032830), 삼성SDS(018260), 삼성E&A, 삼성화재해상보험(000810), 삼성전자 우선주 등 7개
효성티앤씨 재활용 폴리에스터 리젠, '환경표지' 인증 획득

효성티앤씨 재활용 폴리에스터 리젠, '환경표지' 인증 획득

효성티앤씨는 15일 재활용 폴리에스터 '리젠'이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환경표지 인증은 소비자에게 제품의 환경 정보를 제공해 친환경 소비를 촉진하고, 기업의 친환경 제품 개발과 생산을 유도해 지속 가능한 생산·소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제도다.그간 환경표지 인증은 주택과 건설용 자재 및 설비 분야 제품 중심으로 이뤄졌는데 국내 섬유업계에서 원사 제품 부문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효성티앤씨는 공공기관으로부터 친
삼성전자 반도체, 최대 실적에도 성과급·지방 이전 요구 '내우외환'

삼성전자 반도체, 최대 실적에도 성과급·지방 이전 요구 '내우외환'

지난해 4분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005930)가 내부에선 성과급 불만이, 외부에선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방 이전 요구가 나오는 등 안팎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전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트럼프 관세와 글로벌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거둔 성과지만 되레 고심의 근원으로 작용하는 모양새다.삼성전자 반도체의 역대급 실적…성과급 불만에 노조 가입 급증15일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13일 현재 초기업노조 가입 인원은 5만 5268명
'창업은 수도권, 입지는 지방'…기업 만족도 높은 자치단체 보니

'창업은 수도권, 입지는 지방'…기업 만족도 높은 자치단체 보니

기업하기 좋은 지역을 조사한 결과, 창업은 수도권, 입지는 지방에 대한 선호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안양시와 안산시, 경남 남해군, 전남 장성군 등이 기업 활동 만족도가 높은 지방자치단체로 꼽혔다. 기업들의 입주 만족도가 높은 자치단체들은 대부분 적극적인 창업 지원, 과감한 규제해소, 행정 편의 등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소재한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해 15일 발표한 '
K-소비재 상품 '실시간 정보 제공 체계' 구축…중소·중견기업 수출 지원

K-소비재 상품 '실시간 정보 제공 체계' 구축…중소·중견기업 수출 지원

중소·중견기업이 생산하는 우리나라 소비재 상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해외 바이어에게 제공하는 지원 체계가 마련된다.대한상공회의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14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상품정보 활용 중소·중견기업 수출 지원 협약(MOU)'을 체결했다.국제민간표준기구인 GS1(Global Standard No.1) 국제표준바코드 보급기관인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이 국내 약 5만개 업체의 상품정보 DB를 구축, 서비스하고 있다.코트라 등 수출 지원 기
국장 시총, 1년 새 1700조 증가…삼성전자·SK하닉만 800조↑

국장 시총, 1년 새 1700조 증가…삼성전자·SK하닉만 800조↑

지난 1년간 국내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시총)이 1700조 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총이 800조 원 이상 증가했다. 올해 초 시총 1조 클럽에 가입한 원익홀딩스와 로보티즈는 1년 새 시총 증가율이 1000%를 넘어섰다.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14일 발표한 '2025년 1월 초 대비 2026년 1월 초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 변동 현황 분석'에 따르면 이 기간 시총 증가율은 76.2
'올해 강력한 턴어라운드'…증권가, LG전자 실적 반등 전망

'올해 강력한 턴어라운드'…증권가, LG전자 실적 반등 전망

증권업계가 올해 LG전자(066570) 실적 반등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빅 배스(Big Bath, 일회성 비용을 한 번에 털어내는 행위를 지칭하는 회계 용어)'로 보고 올해 강력한 턴어라운드를 예상하는 것이다.13일 국내 증권사들이 내놓은 기업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공통으로 LG전자의 작년 4분기 적자가 사업의 구조적 경쟁력 저하보다는 인력구조 선순환에 따른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에 따른 것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LG전자는
재계, 올해 최대 리스크 '환율' 꼽았는데…환율 다시 1470 돌파

재계, 올해 최대 리스크 '환율' 꼽았는데…환율 다시 1470 돌파

고환율로 수입 비용 부담이 크게 늘고 있다.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 원가 관리가 쉽지 않아 업계 전반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우리나라 기업들이 고환율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올해 경영 활동 최대 변수로 '환율'을 꼽으면서 정부의 최우선 핵심 정책 과제 역시 환율 안정화를 지목하고 있다. 원부자재 수입 비중이 높은 내수기업이나 수출 기업에 속하지만 수입 원가 상승 폭이 더 큰 기업들은 고환율 부담이 직접적인 타격이 되고 있다. 고환율이 장기
韓 제조기업 10곳 중 8곳, 올해 경영기조 '유지·축소'…반도체는 '확장'

韓 제조기업 10곳 중 8곳, 올해 경영기조 '유지·축소'…반도체는 '확장'

우리나라 제조기업 10곳 중 8곳은 올해 경영 기조를 유지 혹은 축소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우리나라 경기 흐름이 둔화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다만 업황 전망이 밝은 반도체, 제약·바이오, 화장품 등의 업종은 확장적인 경영 행보를 추진할 예정이다.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국 제조업체 2208여개 사를 대상으로 이메일과 팩스 등을 통해 실시해 13일 발표한 '기업이 바라본 2026 경제·경영 전망' 조사에 따르면 새해
하만 JBL, '사운드바 시리즈' 신제품 출시…미묘한 음향 차이 완벽 재현

하만 JBL, '사운드바 시리즈' 신제품 출시…미묘한 음향 차이 완벽 재현

삼성전자(005930) 자회사 하만의 JBL 브랜드가 새로워진 JBL Bar 시리즈를 13일 선보였다.총 4종의 신제품으로 구성된 이번 라인업은 어떤 TV와도 호환되며 풍부하고 디테일한 몰입형 사운드를 제공한다.모든 제품군에는 하만의 멀티빔 3.0(MultiBeam 3.0) 기술을 탑재, 단일 사운드바만으로도 서라운드 사운드 경험을 구현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DTS:X 및 분리형 리어 스피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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