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회의서도 노사 평행선…입장차 여전해 결론 미뤄질 듯 使 "취약업종 지불여력 반영"…勞 "저임금 노동자 낙인"
1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2027년도 최저임금위원회 7차 전원회의에 참석한 사용자위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발언을 듣고 있다. ⓒ 뉴스1 김기남 기자
전국에서 모인 소상공인들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생존권 사수와 고용정책 대전환 촉구 범소상공인 결의대회'에서 최저임금 구분 적용과 주휴수당 폐지,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철회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6.9 ⓒ 뉴스1 구윤성 기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는 15일 2027년 적용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2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1만320원)보다 16.3% 인상된 수준으로, 월 환산액은 250만8000원(월 209시간 기준)이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