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보장원 "직원 부적절 발언 사과…입양체계 개편 투명하게"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30일 최근 한 아동권리보장원 간부가 국회 간담회에 참석해 입양 정책을 설명하며 '물량', '소진' 등의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정 원장은 이날 오전 월간 업무회의에서 "최근 특정 직원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불편과 상처를 느끼셨을 분들께 깊은 유감과 함께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해당 발언은 '아동 최선의 이익' 최우선으로 하는 우리 원의 기준과 가치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표현"이라고 강조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