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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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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아동권리보장원 "직원 부적절 발언 사과…입양체계 개편 투명하게"

아동권리보장원 "직원 부적절 발언 사과…입양체계 개편 투명하게"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30일 최근 한 아동권리보장원 간부가 국회 간담회에 참석해 입양 정책을 설명하며 '물량', '소진' 등의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정 원장은 이날 오전 월간 업무회의에서 "최근 특정 직원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불편과 상처를 느끼셨을 분들께 깊은 유감과 함께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해당 발언은 '아동 최선의 이익' 최우선으로 하는 우리 원의 기준과 가치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표현"이라고 강조했
국민연금, '연구과제 대국민 공모전' 개최…우수작 정책에 반영

국민연금, '연구과제 대국민 공모전' 개최…우수작 정책에 반영

국민연금공단은 30일 국민연금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제도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과제 발굴을 위해 '국민연금 연구과제 대국민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이날 공단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모두가 누리는 연금, 당신의 연구로'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공모전은 2013년 시작돼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다.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참여 인원을 기록했다.공모 분야는 △연금제도 △재정추계 △기금정책 △연금개혁 등 4가지이며, 국민연금에 관심
韓 상대적 빈곤율 15.3% OECD 9위…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5위

韓 상대적 빈곤율 15.3% OECD 9위…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5위

우리나라의 상대적 빈곤율이 2024년 기준 15.3%를 기록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국 중 9번째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한국의 보편적 건강보장 지수는 2021년 89점으로 OECD 국가 중 두 번째로 높았다. 다만 인구 1000명당 보건의료 인력은 9.3명으로 OECD 평균(14.4명)보다 낮았다.30일 국가데이터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의 '한국의 SDG 이행보고서 2026'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날 발표된 이행 현황은 2016년 유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 선정…조정원, 5월 15일까지 신청서 접수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 선정…조정원, 5월 15일까지 신청서 접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 사업에 참여할 가맹본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 선정사업은 가맹본부가 가맹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점포 경쟁력 강화와 동반 성장을 도모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업계에 확산하는 사업이다.조정원은 변호사·교수 등 내·외부 전문가 중심의 선정위원회를 통해 가맹본부의 상생 지원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평가 과정에서는 지원 규모, 실질적인
국민연금, 주임운용역 온라인 채용 설명회…내달 8일까지 참가 신청

국민연금, 주임운용역 온라인 채용 설명회…내달 8일까지 참가 신청

국민연금공단은 30일 신규 주임운용역 채용을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설명회는 다음 달 14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영상회의 시스템 '웹엑스(Webex)'를 활용한 웨비나(Webinar) 방식으로 이뤄지며 참가 인원은 선착순 500명이다.참가 신청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누리집 채용공고에서 이날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8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이번 채용에는 투자실무 경력 유무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설명회에서는 국민연금
4월 개인투자용 국채 2100억원 발행…3년물 첫 도입·금리 3.47%

4월 개인투자용 국채 2100억원 발행…3년물 첫 도입·금리 3.47%

재정경제부는 다음 달 개인투자용 국채를 21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종목별 발행 한도는 3년물 이표채 100억 원, 3년물 복리채 100억 원, 5년물 500억 원, 10년물 1100억 원, 20년물 300억 원이다. 최근 높은 청약률로 모든 종목에서 완판을 달성하고 있는 점과 다음 달부터 새롭게 발행하는 3년물에 대한 수요 등을 고려해 지난달보다 300억 원 확대했다.다음 달 신규 발행되는 3년물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개
중동발 리스크에…해외 도박사들, 韓 경제 '저성장·금리 인상' 돈 걸었다

중동발 리스크에…해외 도박사들, 韓 경제 '저성장·금리 인상' 돈 걸었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고유가·공급망 우려로 해외 주요 기관이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는 가운데 해외, 도박꾼들도 올해 우리 경제가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에 가세했다.다만 예측시장 특성상 확률은 실제 전망이라기보다 자금 흐름이 반영된 결과인 만큼 방향성 참고 지표로 보는 것이 적절하며, 수익 기대에 따른 쏠림 가능성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다.전쟁 이후 성장 기대 낮아져…고성장 베팅 줄고 저성장 비중 확대29일 세
기획처, AI·드론 전투체계 점검…병력 감소 대응 국방투자 재편

기획처, AI·드론 전투체계 점검…병력 감소 대응 국방투자 재편

기획예산처가 병역자원 감소와 미래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드론 기반 유무인복합전투체계 운용 현장을 점검하고 첨단전력 중심의 국방 투자 방향을 논의했다. 소수 병력으로 전투력을 극대화하는 구조로의 전환이 불가피해지면서, 국방 예산도 기존 병력 중심에서 첨단 기술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기획예산처는 27일 오후 경기 파주 25사단 70-1대대를 방문해 AI·드론 기반의 유무인복합체계 시범운용 현장을 점검하고 병역자원 감소와 미래전
원스톱 수출·수주 지원단, 수출기업에 환리스크 관리 설명회

원스톱 수출·수주 지원단, 수출기업에 환리스크 관리 설명회

재정경제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27일 서울 강남 트레이드타워에서 무역협회와 함께 설명회를 열고 수출 중소·중견기업이 체계적인 환리스크 관리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정책금융기관(산업은행·무역보험공사) 및 시중은행(KEB하나은행)의 외환시장 전문가들과 수출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재경부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따른 높은 환율 변동성 상황 속에서 수출기업들이 환율
작년 10a당 벼농사 순이익 42.7만원, 58%↑…작황 개선에 수익성 '껑충'

작년 10a당 벼농사 순이익 42.7만원, 58%↑…작황 개선에 수익성 '껑충'

지난해 쌀 생산비가 증가했음에도 산지 가격과 생산량이 함께 늘면서 논벼 재배 농가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농지 10아르(a)당 순수익은 1년 새 58% 가까이 늘어나며 증가 폭을 키웠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산 논벼(쌀) 생산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지 10a(1000㎡)당 논벼 순수익은 42만 7000원으로, 2024년(27만 원) 대비 15만 7000원(57.9%)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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