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했던 계란값 '유죄'…산란계협회 담합 과장금 5.9억
소속 계란 생산·판매업체 580곳에 유통업체와의 산지 거래에서 받는 기준가격을 결정하고 구성사업자들에게 통지한 대한산란계협회에 과징금이 부과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대한산란계협회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5억 94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협회에 부과된 시정명령에는 향후 금지명령, 구성사업자에 법 위반 사실 통지명령, 임직원 교육명령 등이 포함됐다.문재호 공정위 카르텔조사국장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