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고지도자 이례적 다자무대 참석…韓 대표단 늘려 접촉면 넓힐 듯직접 소통보다 中 통한 간접 소통으로 한중관계 '실익'도 챙겨야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News1 DB우원식 국회의장./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김정은전승절남북관계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우원식 국회의장노민호 기자 李 '차기 中 주석 후보' 천지닝 만난다…외교가서 주목하는 이유두 달 만에 만나는 한중 정상…'관계 개선' 흐름 좋지만 난제도 여전관련 기사北, 국방·건설 성과 자찬, 외교 성과는 '침묵'…꽁꽁 숨긴 대외 기조"김정은 9월 중국 방문 이후 북·중 경제 협력 가속화"미중 안보정책 문서서 '한반도 비핵화' 증발…韓은 '핵 없는 한반도'동남아 공산주의 3개국은 왜 北으로 향했나…"美 관세 대응 차원"北, 美와 '깜짝 회동' 가능성에 미사일로 찬물…6년 전과 달라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