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다자회의 참석하는 김정은…한국, 北 접촉 '절호의 기회'

北 최고지도자 이례적 다자무대 참석…韓 대표단 늘려 접촉면 넓힐 듯
직접 소통보다 中 통한 간접 소통으로 한중관계 '실익'도 챙겨야

본문 이미지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News1 DB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News1 DB

본문 이미지 - 우원식 국회의장./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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