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올해 김정은 치적 선전…중·러와 정상외교 성과는 빠져 9차 노동당 대회 앞두고 대외 전략 노출 피하려는 의도로 분석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9월 3일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행사에 참석해 시진핑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나란히 걷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