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핵잠·원자력 협의' 쟁점은 美의 핵연료 지원…'통제 장치'가 관건
한미 양국이 2일부터 핵추진잠수함(핵잠) 도입과 원자력 협력 확대 등 한미 정상 간 안보 분야 합의를 구체화하기 위한 첫 실무협의에 돌입한다.정부가 최근 핵잠 도입 사업인 '장보고 N프로젝트'를 공식화하며 2030년대 중반에 첫 핵잠을 건조한다는 청사진을 공개한 뒤 본격화하는 한미의 협의에선 미국의 핵연료 지원 문제를 비롯해 비확산 통제 체계 구축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을 비롯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