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노민호 기자
노민호 기자
외교안보부
고위당국자 "美, 9·19 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 아직 동의 안 해"

고위당국자 "美, 9·19 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 아직 동의 안 해"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24일 정부가 추진 중인 '9·19 남북군사합의'의 복원과 관련해 선제적으로 '비행금지구역'을 복원하려는 것에 대해 "미국이 아직 동의하지 않았고, 계속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이 고위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비행금지구역 복원에 대한 미국 측 입장에 대한 질문에 "9·19(남북군사합의) 복원에 대한 우리 정부의 확고한 의지는 처음부터 밝혀졌던 것이며 그 과정에서 미국 측과 긴밀하게 협의를 해오고 있다"며 이같이
고위당국자 "美 '핵잠 협상팀' 방한 늦어지면 우리가 가는 것도 옵션"

고위당국자 "美 '핵잠 협상팀' 방한 늦어지면 우리가 가는 것도 옵션"

핵추진잠수함(핵잠) 건조,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또는 조정 등 한미 간 안보 분야 합의 후속 협의를 위한 미국 측 협상단의 방한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가 우리가 역으로 미국을 방문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내놔 주목된다.외교부 고위당국자는 24일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더 늦어지면 먼저 다녀올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이 고위당국자는 '애당초 미국 협상팀 방한이 추진되다가 우리 협상팀이 미국을 방문하는 건 궤가 다
美 '핵잠 협상단' 방한, 3월 중순으로 밀려…'美 관세 위법 사태' 영향

美 '핵잠 협상단' 방한, 3월 중순으로 밀려…'美 관세 위법 사태' 영향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 정책이 위법이라는 판결을 내린 가운데 핵추진잠수함(핵잠) 건조 등 한미 간 안보 분야 합의의 후속 협의를 위한 미국 측 협상단의 방한이 3월 중순으로 미뤄진 것으로 확인됐다.24일 뉴스1의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는 미 협상단의 방한 시기를 "3월 중순 이후가 현실적"이라고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전히 구체적인 날짜는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미국 측 협상단은 당초 1월에 방한을 추진
북핵대표 "北, NPT·안보리 결의 준수하고 대화 복귀해야"

북핵대표 "北, NPT·안보리 결의 준수하고 대화 복귀해야"

정부의 북핵 수석대표인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3일(현지시간)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NPT)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준수하고 대화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24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 본부장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네바 군축회의'(CD) 고위급 회기에 참석해 "정부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 목표를 일관되게 견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본부장은 북한과의 대화를 통한 '중단-축소-폐기'의 단계적 비핵화 방안을
외교2차관, 유엔 인권 무대서 "인도적 사안 해결 위해 남북 대화 추진"

외교2차관, 유엔 인권 무대서 "인도적 사안 해결 위해 남북 대화 추진"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23일(현지시간) 유엔 인권 분야의 연례 최고위급 회의에 참석해 "인도적 사안 해결을 위해 남북 간 대화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24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 기조연설에서 "정부는 북한 주민들의 실질적인 인권 증진을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아울러 이산가족과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사안도 인권 관련 문제로 언급했
'루비오 측근' 방한 이어 韓 북핵대표 방미…관세 사태 속 이어지는 소통

'루비오 측근' 방한 이어 韓 북핵대표 방미…관세 사태 속 이어지는 소통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정책이 위법하다고 판결하며 불거진 관세 사태 속에서도 한미는 다각적인 고위급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이 행정부의 혼란 속에서도 나름대로 이번 사태의 해결 방안 및 한국에 대한 요구사항을 전달하려는 의도로 보인다.정부의 북핵 수석대표인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4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 토마스 디나노 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
정부, 이란 교민에 "항공편 있을 때 출국 권고"…美 공격 임박했나(종합)

정부, 이란 교민에 "항공편 있을 때 출국 권고"…美 공격 임박했나(종합)

미국의 대(對)이란 공격 가능성이 고조되자 주이란대사관이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교민들에게 "가용한 항공편이 운행되고 있을 때 출국을 권고한다"라고 공지했다.대사관은 22일 자로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지글에서 "현지 상황이 급격히 악화하면 민간 항공편 이용이 중단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대사관은 현재 이란 전 지역에 '출국 권고'인 여행경보 3단계(적색경보)가 발령 중임을 상기하며 "이란에 체류 중인 국민들은 긴요한 용무가 아닌 경우 신속히
방한 '루비오 최측근', 조현 외교장관 만나…팩트시트 이행 등 논의

방한 '루비오 최측근', 조현 외교장관 만나…팩트시트 이행 등 논의

최근 방한한 마이클 니드햄 미국 국무부 고문 겸 정책기획국 국장이 23일 외교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한미 정상 간 합의 내용을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이행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외교가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전 니드햄 고문과 조찬 협의를 갖고 조인트 팩트시트 이행을 비롯해 한미동맹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니드햄 고문은 같은 날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도 만나 조속한 팩트시트 이행과 한국의
정부, 이란 교민에 "항공편 있을 때 출국 권고"…美 공격 임박했나

정부, 이란 교민에 "항공편 있을 때 출국 권고"…美 공격 임박했나

미국의 대(對)이란 공격 가능성이 고조되자 주이란대사관이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교민들에게 "가용한 항공편이 운행되고 있을 때 출국을 권고한다"라고 공지했다.대사관은 22일 자로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지글에서 "현지 상황이 급격히 악화하면 민간 항공편 이용이 중단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대사관은 현재 이란 전 지역에 '출국 권고'인 여행경보 3단계(적색경보)가 발령 중임을 상기하며 "이란에 체류 중인 국민들은 긴요한 용무가 아닌 경우 신속히
러 대사관, 우크라전 4주년 앞두고 '승리는 우리 것' 현수막 게시에 눈살

러 대사관, 우크라전 4주년 앞두고 '승리는 우리 것' 현수막 게시에 눈살

오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4주년을 앞두고, 주한 러시아대사관 건물 외부에 러시아어로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Победа будет за нами)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내걸려 논란이 일고 있다. 주재국에 대한 '결례'라는 지적이 나오는 것이다.22일 뉴스1의 취재를 종합하면, 주한 러시아대사관은 최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대사관 건물 외벽에 러시아 삼색기를 배경으로 '승리'를 강조하는 내용의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다.외교부는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