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중국을 방문한 토니 블링컨 당시 미국 국무장관이 상하이 그랜드 홀에서 천지닝 상하이시 당서기와 만나 악수하는 모습.ⓒ AFP=뉴스1 관련 키워드이재명 대통령방중천지닝외교노민호 기자 두 달 만에 만나는 한중 정상…'관계 개선' 흐름 좋지만 난제도 여전외교부, '청소년판' G20 정상회의 韓대표단 선발·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