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 시민들이 미국 비자심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5.5.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주한미국대사관유학 비자 인터뷰비자F 비자유학생 코로나19노민호 기자 조현 "이재명 대통령 중국 방문 일정, 곧 양국이 동시 발표"北 파병 정리되자 韓 접촉한 러시아…우크라전 '종전'하면 정세 바뀐다정윤영 기자 조현 외교 " 북한 포함 관련국과 한반도 평화 정착 대화 모색"KDDX 사업자 선정 방식, HD현중-한화오션 '경쟁입찰'로 결론(종합)관련 기사"입국이 끝 아냐"…美, 비자 소지자 5500만명 위법여부 전수조사연세대, 美 유학생 유치 나서…'상시 편입' 긴급 신설재개된 美 비자 인터뷰 무엇이 바뀌었나…SNS 검열 방식은 '깜깜'"SNS 비공개·美에 적대적 게시물 금지"…美 비자 신청 때 명심하세요주한 미대사관, 비자 신청 재개…유학생 몰려 한때 서버 먹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