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자 신청자들이 인터뷰 후 주한 미국대사관으로부터 전달받는 '그린 레터'. (온라인 갈무리) 관련 키워드비자대사관미국정윤영 기자 "북미, 내년에 트럼프-김정은 회동으로 대화 계기 마련할 것"한미, 첫 대북정책 정례협의…정부 내 엇박자에 '반쪽 협의' 우려관련 기사'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내 커리어는 끝났다"…'SNS조회' 美 비자대란에 인도인들 혼란주한미대사관, '韓기업 비자 데스크' 출범…'구금 사태' 재발 방지"오늘부터 무비자로 볼리비아 입국 가능"…한국인 포함 8개국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