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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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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산업부
폭염에 얼음정수기 판매 '쑥'…렌털업계, 6000억 시장 격돌

폭염에 얼음정수기 판매 '쑥'…렌털업계, 6000억 시장 격돌

올해 이른 더위와 폭염이 이어지면서 얼음정수기 판매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웨이의 얼음정수기 신규 렌털 판매량은 5월부터 7월까지 석 달 연속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으며 SK매직과 청호나이스도 성장세를 기록했다.렌털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수기 시장 규모는 약 3조 원으로, 얼음정수기 시장은 6000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 업체들은 수요 증가에 따른 제품 경쟁도 본체 크기와 제빙량, 얼음 크기 등으로 세분화하고 있다.코웨이 5
"필요한 곳만 교체"…가을 이사·혼수철 '부분 리모델링' 뜬다 [강추아이템]

"필요한 곳만 교체"…가을 이사·혼수철 '부분 리모델링' 뜬다 [강추아이템]

가을 이사·혼수철을 앞두고 욕실과 주방, 창호 등 필요한 공간만 골라 바꾸는 '부분 리모델링'이 주목받고 있다.공사 범위와 기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기존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디자인과 자재를 맞추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업체마다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욕실은 2일, 색상은 한 번에"…한샘, 시공·큐레이션 함께15일 업계에 따르면 한샘과 현대리바트, LX하우시스는 욕실 간편 시공부터 주방·벽면의 색상을 통일하는 원톤 인테리
긴 연휴에도 생활상권은 한숨…소상공인 8월 전망 연중 최저

긴 연휴에도 생활상권은 한숨…소상공인 8월 전망 연중 최저

광복절 대체공휴일과 막바지 휴가로 내수 소비 활성화 기대 속에서 소상공인업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휴가 수요가 관광지와 숙박·외식업 일부에 몰리는 반면 주거·오피스 생활상권에서는 고객 이탈이 나타날 수 있어서다.특히 소상공인들은 8월 경기가 올해 들어 가장 나쁠 것으로 예상했다.소상공인 전망 지수 5월 이후 3개월 연속 하락1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국 소상공인 2400곳과 전통시장 점포 1300곳을 조사한 '2026년 7월 소상공인시장
롯데글로벌로지스, 상반기 매출 7.5% 증가…"글로벌 사업 성장"

롯데글로벌로지스, 상반기 매출 7.5% 증가…"글로벌 사업 성장"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해외 물류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을 7% 넘게 늘렸지만 영업이익은 11% 감소했다. 해외 종속기업을 담당하는 GBS 사업의 이익이 급증한 반면 택배를 담당하는 라스트마일 사업의 영업이익은 6억 원 아래로 급감했다.14일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 7806억 4900만 원으로 전년 동기(1조 6564억 3700만 원)보다 7.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63억 1300만 원으
태림포장, 2분기 영업익 45억…전년比 5%↑

태림포장, 2분기 영업익 45억…전년比 5%↑

태림포장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44억7000만원을 기록하며 1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하며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 회복세를 보였다. 14일 태림포장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이 3993억 9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3731억 4000만 원)보다 7.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9억 3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19억 2700만 원) 대비 51.4% 감소했다.상반기 영업이익률은 0.5
신일전자, 상반기 영업익 146.5%↑…상품 매출·재고 환입 효과

신일전자, 상반기 영업익 146.5%↑…상품 매출·재고 환입 효과

신일전자가 올해 상반기 매출을 12% 늘리는 동안 영업이익은 2.5배 가까이 확대했다. 선풍기 등 계절가전 판매가 집중되는 2분기 외형이 커진 데다 상품 매출 증가와 재고자산평가충당금 환입 효과가 더해졌다.14일 신일전자는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이 1052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938억6700만원)보다 12.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7억2900만원으로 전년 동기(27억2900만원) 대비 146.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신입 공고 13% 늘었는데 청년 취업은 감소…소수·수시 채용 확산

신입 공고 13% 늘었는데 청년 취업은 감소…소수·수시 채용 확산

기업들이 대규모 공채 대신 필요한 인원만 소수로 뽑는 수시채용을 늘리면서 채용 공고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공고 수 대비 실제 채용 규모 확대로 이어지지는 않는 모습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잡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신입 채용공고가 전년 동기보다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화장품·생활화학을 비롯해 은행·금융,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약·바이오 등 실적과 수요가 개선된 업종이 증가세를 이끌었다.하반기 채용 계획을 세
이른 더위로 빨라진 여름 침구 성수기…냉감 제품 매출 '껑충'

이른 더위로 빨라진 여름 침구 성수기…냉감 제품 매출 '껑충'

이른 무더위로 한샘, 소노시즌 등 업체마다 냉감 관련 제품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7월 판매 고점을 기록한 반면 올해는 6월로, 한여름에 집중됐던 수요가 초여름부터 시작된 것으로 분석된다.7월 성수기가 6월로…판매 시작도 두 달 빨라져14일 업계에 따르면 소노시즌의 올해 상반기 냉감 침구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63% 증가했다. 소노시즌은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나타난 날씨 속에서 소비자들이 예년보다 일찍 여름 침구
제습기 상반기 판매 40%↑…청호나이스, '에어드로우'로 여름 수요 공략

제습기 상반기 판매 40%↑…청호나이스, '에어드로우'로 여름 수요 공략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청호나이스의 제습기 상반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늘었다.14일 청호나이스는 올해 상반기 제습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0% 증가했다고 밝혔다.청호나이스는 실내 습도 관리와 빨래 건조 등 제습기 활용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지난 5월 실속형 제습기 '에어드로우'를 출시하고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에어드로우'는 27도, 습도 60% 기준 일 최대 15.5L의 제습 성능을 갖췄
벽지·마루·가구 따로 고를 필요 없다…한샘, 인테리어 '무드' 선봬

벽지·마루·가구 따로 고를 필요 없다…한샘, 인테리어 '무드' 선봬

벽지와 마루, 가구를 하나씩 따로 고르던 인테리어 방식에서 벗어나 집 전체를 하나의 분위기로 맞춰주는 큐레이션 설루션이 나왔다.14일 한샘은 컬러·소재·마감(CMF)을 통합 매칭한 인테리어 큐레이션 설루션 '한샘 인테리어 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루션은 키친과 마루, 벽지, 필름, 타일, 대리석, 중문 등 집 안 주요 자재를 하나의 콘셉트로 연결해 공간 전체의 톤과 질감을 맞추는 방식이다. 고객이 각 자재를 일일이 선택해야 했던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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