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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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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부
반년 만에 열리는 한미 핵잠 협의…쟁점은 美의 '핵연료 지원' 구조 설계

반년 만에 열리는 한미 핵잠 협의…쟁점은 美의 '핵연료 지원' 구조 설계

한미가 6월 서울에서 한국형 핵추진잠수함(핵잠) 도입과 원자력 협력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첫 범정부 실무협의에 착수한다. 지난해 10월 한미 정상회담에서의 합의와, 11월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도출 후 7개월여 만에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지는 것이다.외교부는 29일 한미 양국이 6월 2~3일 서울에서 핵잠 도입과 원자력 협정 개정 등 팩트시트의 안보 분야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킥오프(발족)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우리 측에서

[인사] 외교부

◆외교부△주뉴질랜드대사 정병하 △주스위스대사 김태균 △주우간다대사 이상호 △주고베총영사 김숙현*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외교부, '수출·수주 외교지원단' 회의…"중동 위기 속 기업 지원 강화"

외교부, '수출·수주 외교지원단' 회의…"중동 위기 속 기업 지원 강화"

외교부는 28일 김진아 제2차관 주재로 관계부처와 경제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수출·수주 외교지원단' 제2차 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수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물류·에너지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수출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범부처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회의에는 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중소벤처기업부·방위사업청과 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 등이 참석
'2025 재외공관 기업지원 사례집' 발간…137건 지원 사례 수록

'2025 재외공관 기업지원 사례집' 발간…137건 지원 사례 수록

외교부가 지난해 재외공관의 우리 기업 지원 사례를 담은 '2025년 재외공관의 해외진출기업 지원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최근 중동 정세 악화와 공급망 불안, 보호무역 강화 등으로 재외공관의 경제안보·기업지원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외교부는 우리 기업들이 해외 현지에서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 사례를 모은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설명했다.사례집에는 재외공관이 지난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수주
"유효여권 안 들고 가도 재발급 신청 가능"… 6월부터 절차 간소화

"유효여권 안 들고 가도 재발급 신청 가능"… 6월부터 절차 간소화

외교부가 오는 6월 1일부터 여권 재발급 신청 절차를 개선해 여권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에도 여권 지참 없이 재발급 신청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그동안 여권의 유효기간이 남은 상황에서 여권을 재발급받기 위해서는 여권사무 대행기관(지자체)을 방문할 때 반드시 여권을 지참해야 했다. 신청자는 여권을 반납하거나 새 여권을 받을 때까지 임시 사용을 위한 '가반납' 절차를 거쳐야 했으며, 여권을 가져오지 않은 경우 행정처리가 불가능해 다시 방문해야
北 "비핵화는 절대로, 영원히 없다"…쿼드 공동성명에 강력 반발

北 "비핵화는 절대로, 영원히 없다"…쿼드 공동성명에 강력 반발

북한이 미국·일본·호주·인도의 안보협의체인 쿼드(Quad)가 공동성명으로 북한의 비핵화를 촉구한 것에 대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핵화는 절대로, 영원히 없을 것"이라고 반발했다.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8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직면한 도전과 위협을 심히 왜곡했을 뿐 아니라 특정 국가들을 겨냥한 적대적 의사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라며 이같이 주장했다.대변인은 쿼드가 동중국해·남중국해 상황에 우려를 표시한
北 조용원, 싱가포르 외교장관 접견…"친선적 분위기 속 담화"

北 조용원, 싱가포르 외교장관 접견…"친선적 분위기 속 담화"

조용원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을 만났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조용원 상임위원장이 전날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한 발라크리쉬난 장관을 접견했다고 보도했다.신문은 "조용원동지는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상과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라고 전했다.접견에는 박상길 외무성 부상과 리길성 주싱가포르 북한대사, 관계 부문 일꾼들, 싱가포르 외교장관 일행이 참석했다.신문은 이날 별도 기사에
北, AI 기능 적용한 신형 순항미사일 첫 공개…"전방군단 현대화 지속"

北, AI 기능 적용한 신형 순항미사일 첫 공개…"전방군단 현대화 지속"

북한이 26일 단행한 미사일 도발이 한국을 겨냥한 전방 배치용 신형 전술무기 시험이었다고 27일 밝혔다. 북한이 최근 전방 군단의 '현대화'에 속도를 내면서 기존의 '대량 포격' 중심의 화력 운용에서 벗어나 탄도미사일을 대거 동원해 남한 전·후방의 주요 군사 기지·무기체계·지휘시설 등을 일시에 정밀 타격하는 방향으로 작전계획을 전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북한은 전날 단행한 미사일 시험발사를 통해 전술탄도미사일(단거리 탄도미사일)의 새로운 전
외교부 "'이스라엘군이 구타' 증언 엄중 인식…필요한 소통 계속"

외교부 "'이스라엘군이 구타' 증언 엄중 인식…필요한 소통 계속"

이스라엘 측이 가자지구 국제구호선단에 탑승했던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 씨와 김동현 씨의 구금 및 학대 의혹을 전면 부인한 가운데, 외교부는 이스라엘 군이 우리 활동가들을 폭행했다는 증언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27일 "외교부는 우리 국민에 대한 이스라엘 군의 구타 행위가 있었다는 증언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면서 "해당 사안과 관련해 이스라엘 측과 필요한 소통을 계속해 나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앞서 주한이스
AWCL 우승 北 내고향팀 '금의환향'…"'조선 사람의 기상과 본때' 과시"

AWCL 우승 北 내고향팀 '금의환향'…"'조선 사람의 기상과 본때' 과시"

북한 여자축구팀인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AWCL) 정상에 오른 뒤 귀국하며 대대적인 환영을 받았다.노동신문은 27일 "2025~2026년 아시아축구연맹 여자선수권보유자 연맹전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내고향팀 선수들이 26일 귀국했다"라고 보도했다.내고향여자축구단은 지난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AWCL 결승전에서 일본 도쿄 베르디 벨레자를 1대 0으로 꺾고 우승했다.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이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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