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만에 열리는 한미 핵잠 협의…쟁점은 美의 '핵연료 지원' 구조 설계
한미가 6월 서울에서 한국형 핵추진잠수함(핵잠) 도입과 원자력 협력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첫 범정부 실무협의에 착수한다. 지난해 10월 한미 정상회담에서의 합의와, 11월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도출 후 7개월여 만에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지는 것이다.외교부는 29일 한미 양국이 6월 2~3일 서울에서 핵잠 도입과 원자력 협정 개정 등 팩트시트의 안보 분야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킥오프(발족)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우리 측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