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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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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부
정부, 이스라엘 서안지구 권한 확대에 "심각한 우려"…즉각 철회 촉구

정부, 이스라엘 서안지구 권한 확대에 "심각한 우려"…즉각 철회 촉구

정부는 13일 이스라엘의 서안지구 권한 확대 조치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는 최근 이스라엘 안보 내각이 서안지구 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관할 지역까지 이스라엘 당국의 권한을 확대하는 결정 등을 내린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해당 결정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우리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해결을 위한 두 국가 해법을 일관되게 지지해왔다"면서
동포청,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규정 제정…운영위원장 민간 이양

동포청,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규정 제정…운영위원장 민간 이양

재외동포청은 12일 제1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규정'을 제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규정 제정으로 운영위원장 직을 민간에 이양하는 등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정부 주도에서 동포사회 중심 운영 체제로 전환된다.운영위원들은 재외동포 중에서 운영위원장을 선출하며, 운영위원회는 기본계획과 주요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수립한다.또한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석한 한인회장 전원이 참여하는 세계한인회장총회를 신설해 동포 사회의 공통
재외동포청, 한국세무사회 업무협약…세무 지원 강화

재외동포청, 한국세무사회 업무협약…세무 지원 강화

재외동포청은 13일 서울 광화문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에서 한국세무사회와 재외동포 대상 세무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협 재외동포청장과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재외동포들이 국내 세법과 관련해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재외동포청은 2023년 6월 5일 출범 이후 국적·병역·세무 등 재외동포들이 자주 문의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재외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한미 연합연습·훈련 통해 대비태세 지속 보완"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한미 연합연습·훈련 통해 대비태세 지속 보완"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은 13일 변화하는 안보 환경하에서 한미동맹이 더욱 강력한 역량과 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외교부에 따르면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오전 평택 험프리스 기지를 방문한 조현 외교부 장관을 만나 한미 연합연습·훈련을 통해 동맹 대비태세를 지속 점검·보완하고, 양국의 실전적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조 장관은 이날 브런슨 사령관으로부터
조현 "팩트시트 신속 이행 여건 조성해야"…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 면담

조현 "팩트시트 신속 이행 여건 조성해야"…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 면담

조현 외교부 장관은 방한 중인 캐슬린 스티븐스 이사장 및 에이브러햄 김 회장 등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과 만찬을 겸한 면담을 갖고 한미 정상 간 합의된 공동 설명자료(JFS·조인트 팩트시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13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전날 진행한 면담에서 팩트시트 합의 중 원자력 협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 협력의 신속한 이행을 위한 미국 내 우호적 여건 조성을 위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외교부 "헌법존중TF, 징계요구 3건…절차 따라 조치 무거운 책임감"

외교부 "헌법존중TF, 징계요구 3건…절차 따라 조치 무거운 책임감"

외교부는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인원 총 3명에 대해 징계 요구 또는 수사 의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헌법존중 TF 활동 결과를 설명하며 "징계 요구 3건 중 1건은 이미 조치가 완료됐고, 나머지 2명은 징계 요구와 수사 의뢰가 중복돼 있다"고 밝혔다. 또 "중징계 요구가 1건, 경징계 요구가 1건이며, 경징계 1건은 이미 조치됐다"고 설명했다.박 대변인은 이어 "외교부는 공무원 징계령
日 총선 이후 다카이치 체제 주시하는 정부…'우경화' 우려엔 신중

日 총선 이후 다카이치 체제 주시하는 정부…'우경화' 우려엔 신중

일본 자민당의 중의원 선거 압승으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강력한 정치적 기반을 확보하면서 그가 '우파 본색'을 드러낼 것이라는 우려가 12일 외교가에서 제기되고 있다.정부는 당장 일본의 관심사가 경제 안정화 등에 있다는 측면에서 일본이 급격한 우경화 수순을 밟진 않을 것이라면서도, 관련 상황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우경화 우려 있지만 日 관심사는 '경기·물가대책'…"계속 예의 주시"지난 8일 치러진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은 중의원 전체
조현 "9월에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 개최…외교 지평 확장"

조현 "9월에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 개최…외교 지평 확장"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성공적 개최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협력을 당부했다.조 장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1차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조 장관은 중앙아시아 지역에 대해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외교 다변화 전략의 핵심 협력 대상이자 국익과 민생 증진이라는 외교 철학을 구현하는 데 있어서도
재외동포청, 설 맞아 광주 고려인마을 방문…정착 지원 협력 강화

재외동포청, 설 맞아 광주 고려인마을 방문…정착 지원 협력 강화

재외동포청은 설 명절을 맞아 11일 광주광역시의 고려인마을을 방문해 고려인 동포들과 만나 생활 환경을 살피고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앞서 열린 국내 중국 동포·인천지역 고려인 동포 간담회에 이은 현장 소통 일정으로, 국내 체류 동포들이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김경협 청장은 간담회에 앞서 협약기관인 예금보험공사와 함께 쌀 등 농산물 세트를 전달했으며, 고려인마을 내 한국어 교육 현장과 의료지원
中 장가계서 버스 충돌 사고로 韓 관광객 2명 부상(종합)

中 장가계서 버스 충돌 사고로 韓 관광객 2명 부상(종합)

중국 유명 관광지 장자제(張家界·장가계)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탑승한 버스가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1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후난성 장자제시 위원회 선전부는 "전날 오후 5시 30분쯤 10명이 탑승한 버스가 소형 승용차와 충돌해 부상자가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이 버스에는 한국인 관광객 8명이 탑승한 상태였다.장자제시 관계자는 "사고 발생 후 현지 공안, 의료기관, 관광당국 관계자가 현장에 파견돼 구조 작업을 펼치고 부상자를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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