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정윤영 기자
정윤영 기자
외교안보부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나무호 피격' 입장 요구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나무호 피격' 입장 요구

조현 외교부 장관과 세예드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이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 안전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17일 밝혔다.이번 전화통화는 한국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를 타격한 '미상 비행체'의 엔진 등 잔해가 지난 15일 한국에 도착한 뒤, 양국 외교수장 간 처음 이뤄진 소통이다.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오후 아라그치 장관과의 통화에서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우리 정부 차원
남북 女축구 공동응원단 "'내고향팀' 환영…세계 이목 집중된 만남"

남북 女축구 공동응원단 "'내고향팀' 환영…세계 이목 집중된 만남"

'남북 여자축구 공동응원단'은 17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한을 환영한다며 수원FC 위민과의 4강전 경기가 "한국은 물론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특별한 만남"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200여 개 민간단체들로 구성된 공동응원단은 이날 환영사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해 경쟁하면서 그 안에서 따뜻한 우의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응원단은 승패를 떠나 양 팀 모
"우리 세대가 국가부흥 완수"…당대회 과업 '총력전' 촉구 [데일리 북한]

"우리 세대가 국가부흥 완수"…당대회 과업 '총력전' 촉구 [데일리 북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1면에서 '우리 세대의 역사적 사명을 다하자'는 제목의 논설을 싣고 전면적 국가 발전 목표 수행을 위한 '총력전'을 촉구했다.신문은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의 새 흐름 속에서 건설·증산 투쟁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제는 우리 세대의 차례"라고 강조했다.특히 당 제9차 대회에서 제시된 국가부흥 과업을 거론하며 현세대가 이를 완수해야 할 역사적 책임을 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발언도 인용하
'두 국가' 선언 후 北 여자축구단 첫 방남…남북대화 '해빙'은 난망

'두 국가' 선언 후 北 여자축구단 첫 방남…남북대화 '해빙'은 난망

북한이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한 이후 17일 처음으로 북한 선수단이 남측을 찾았다. 이번 방남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와 같은 화해 분위기보다는, 냉각된 남북 관계 속 국제 스포츠 규범에 따른 '제한적 접촉'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 나온다.평양에 연고를 둔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AWCL) 4강 토너먼트 참가를 위해 이날 오후 중국 베이징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들어왔다. 선수 및
北 축구단 방남 당일에도…통일부 "정동영 경기 관람 검토 중"

北 축구단 방남 당일에도…통일부 "정동영 경기 관람 검토 중"

북한 축구대표팀의 방남을 앞두고 통일부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경기 관람 여부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여전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17일 관련 질문에 "아직까지 확정된 건 없고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고 있는 중"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이 당국자는 결정 시점에 대해선 "경기가 개최되는 수요일(20일) 전에는 결정이 날 것 같다"면서도 "지방선거와 남북관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북한 내
주북 중국대사, 원산 식품공장 방문…"북중 경제협력 강화"

주북 중국대사, 원산 식품공장 방문…"북중 경제협력 강화"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가 북한 원산의 식품 공장을 방문해 북중 경제 협력 확대 의사를 다시 강조했다.16일 중국대사관은 왕 대사가 지난 14일 강원도 원산시에 위치한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을 찾아 생산 현황과 시설 운영 상황을 둘러봤다고 전했다.북한이 2011년 준공한 이 공장은 약 3만㎡ 부지에 12개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과자·음료 등 340여 종류의 식품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왕 대사는 현장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지방발전
박태성 총리 경제 현장 점검…"정치사상적 위력은 국가특유의 힘"[데일리 북한]

박태성 총리 경제 현장 점검…"정치사상적 위력은 국가특유의 힘"[데일리 북한]

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가 석탄·전력·금속·농업 등 인민경제 주요 부문을 현지 점검하며 생산능력 제고와 공정 현대화를 주문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1면에서 박 총리가 덕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와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강서구역 청산농장,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 등을 방문해 상반기 생산 실태를 점검하고 부문별 과업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박 총리는 탄광 부문에서 탐사와 굴진을 앞세워 새로운 탄밭을 확보하고 채탄
北 조용원, 베트남 외무상과 회담…"친선적 분위기 속 담화"

北 조용원, 베트남 외무상과 회담…"친선적 분위기 속 담화"

조용원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5일 평양에서 방북 중인 레 호아이 쭝 베트남 외무상을 만났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조용원 위원장이 전날 평양의사당에서 베트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특사로 방북 중인 레 호아이 쭝동지를 만났다"면서 이번 담화는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이뤄졌다고 소개했다.이날 면담에서는 박상길 외무성 부상과 관계자들, 특사단 일행, 레 바 빙 주북 베트남 대사가 함께했다.이번 특사
트럼프 김정은 향한 '러브콜' 끝내 없나…방중 마지막날 행보 주목

트럼프 김정은 향한 '러브콜' 끝내 없나…방중 마지막날 행보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히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마지막 날인 15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를 향한 이른바 '러브콜'이 나올지 주목된다. 다만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과거와 같은 북미 정상 간 '이벤트 외교'의 기류가 뚜렷하게 감지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북한과의 갑작스러운 대화가 전개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게 외교가의 중론이다.특히 북한이 올해 노동당 9차 대회와 새로 선출된 최
외교부, 중동전쟁 대응 미주 공관회의 개최…에너지 수급·공급망 점검

외교부, 중동전쟁 대응 미주 공관회의 개최…에너지 수급·공급망 점검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 에너지 시장과 공급망 불안이 확산하는 가운데 외교부가 미주 지역 공관과 업계가 참여하는 비상 대응 회의를 열고 원유·나프타 등 에너지 자원의 대체 수급선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외교부는 14일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중동전쟁 비상경제 대응 미주지역 공관 담당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미주 지역 공관 경제 담당관들과 국내 정유사 및 화학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국제 에너지 시장 동향과 공급망 불안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