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나무호 피격' 입장 요구
조현 외교부 장관과 세예드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이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 안전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17일 밝혔다.이번 전화통화는 한국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를 타격한 '미상 비행체'의 엔진 등 잔해가 지난 15일 한국에 도착한 뒤, 양국 외교수장 간 처음 이뤄진 소통이다.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오후 아라그치 장관과의 통화에서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우리 정부 차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