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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한항전에 ‘공공데이터 제공’…항공교육분야 협력 MOU

학과교육 품질 향상 기대…항공대·한서대와도 협약 체결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2024-05-21 17:01 송고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MOU 모습.(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MOU 모습.(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국내 항공 조종사 양성 교육기관인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한항전)와 함께 ‘공공데이터 기반 항공교육분야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TS는 항공종사자 자격증명 시험결과를 토대로 한 과목별 합격률, 취약세목 등 교육 시 필요한 맞춤형 공공데이터를 한항전에 제공한다.
한항전은 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항공자격과정별(사업용·자가용조종사 등) 취약점과 교육수준,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학과교육 품질을 향상한다.

아울러 TS는 앞서 한국항공대학교(항공대) 및 한서대학교(한서대)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기관에 항공자격분야 맞춤형 공공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항공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TS는 한항전과 항공대, 한서대 등과 함께 ‘공공데이터 기반 항공교육훈련 실무협의체(실무협의체)’를 구축하고 미래 항공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실무협의체는 각 기관의 교육과정에 TS의 맞춤형 공공데이터를 적용해 항공분야 교육 품질을 높이기 위한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하고, 이를 정례화하기 위한 킥오프 회의를 이날 개최했다.

권용복 TS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실무협의체를 통해 TS의 항공자격분야의 공공 데이터를 공유해 항공 교육 품질을 높임으로써 항공 분야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TS가 미래 항공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항공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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