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사장 "고속철 10% 할인 유지…용산 부지 일부 매각"(종합)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고속철도 통합에 따른 운임 10% 할인 방침을 3년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용산의 옛 철도정비 부지도 2029년까지 일부 매각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김 사장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코레일 국정감사에서 "통합으로 부채비율이 2028년 400% 언저리까지 오르는데 운임 할인을 3년만 하는 근거가 뭐냐"는 질의에 "3년 동안 통합으로 받은 이익을 국민께 돌려드리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