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위 "제주항공 참사, 콘크리트 둔덕 충돌로 생존 어려웠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제주항공 참사 당시 콘크리트 소재 방위각시설(로컬라이저) 둔덕으로 인해 탑승객의 생존 가능성이 극히 낮았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이승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단장은 15일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둔덕과 충돌할 경우 탑승자 전원이 중상 이상의 피해를 입고, 동시에 발생한 폭발 화재로 인해 사실상 생존이 어려웠을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이어 "착륙대 종단으로부터 240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