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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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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부
K리그 관람에 기차 여행 결합…'트립데이' 시범 운영

K리그 관람에 기차 여행 결합…'트립데이' 시범 운영

코레일관광개발이 한국관광공사,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K리그 경기 관람과 기차 여행을 결합한 관광 상품을 선보인다.15일 코레일관광개발에 따르면 'K리그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시범 사업'(K리그 트립데이)은 축구 경기 관람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기차 여행 상품으로, 다음달 2일 울산 HD FC 경기를 시작으로 총 12회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스포츠(축구)열차 in 울산' 상품이 축구팬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은 데 따라 기획됐다.상품은 원
모두의카드, 시외버스까지 확대 추진…지방 교통비 부담 낮춘다

모두의카드, 시외버스까지 확대 추진…지방 교통비 부담 낮춘다

정부가 대중교통비를 환급해주는 '모두의카드'(K패스) 적용 범위를 시외버스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방에서 사실상 광역교통수단 역할을 하는 시외버스까지 포함해 교통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으로, 시행 방안은 올해 하반기 구체화될 전망이다.모두의카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정 금액을 환급해주는 기본형과 일정 금액 이상 사용 시 초과분을 돌려주는 정액형으로 구성된 교통패스로, 최근 이용자 500만 명을 돌파했다.시외버스·일반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안전진단 착수…2027년까지 설계 점검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안전진단 착수…2027년까지 설계 점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이달부터 2027년 2월까지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를 대상으로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는 부산신항선(지사교)부터 가덕도신공항까지 연결하는 16.5㎞ 복선전철로,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권 공항 이용객의 접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 안전진단은 정거장 1개소를 포함해 1㎞ 이상 철도를 설치할 경우, 교통약자를 포함한 이용자의 이동 과정에
대우건설-한전, TBM 설계기술 고도화 협력…터널 시공 효율 높인다

대우건설-한전, TBM 설계기술 고도화 협력…터널 시공 효율 높인다

대우건설(047040)은 한국전력(한전)과 터널 굴착 장비인 TBM(Tunnel Boring Machine) 설계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TBM 데이터와 설계 기술을 결합해 터널 시공 효율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심철진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장과 김대한 한전 전력연구원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TBM 기술 개발과 공동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코레일·카카오모빌리티…AI기반 철도 기술협력 강화

코레일·카카오모빌리티…AI기반 철도 기술협력 강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기반 철도 안전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열차 운행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이용자 중심의 철도 서비스 고도화에 협력하기로 했다.승차권 예매 정보와 역세권 교통 정보 등 양측 데이터를 연계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 열차 운
모두의카드 500만 돌파…환급률 최대 83% 확대(종합)

모두의카드 500만 돌파…환급률 최대 83% 확대(종합)

"교통비는 가계 고정 지출이라 줄이기 어려웠는데, 모두의카드로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30대 직장인 A 씨)대중교통비를 환급해주는 '모두의카드'(K-패스) 이용자가 출시 2년여 만에 500만 명을 돌파했다. 월 2만 원 안팎의 환급 효과가 나타나면서 이용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모두의카드는 대중교통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도입된 환급형 교통카드다. 이용 횟수와 금액에 따라 일정 비율을 캐시백 형태로 돌
김윤덕 장관 "모두의카드 500만 돌파 감사…대중교통 정책 더 강화"

김윤덕 장관 "모두의카드 500만 돌파 감사…대중교통 정책 더 강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모두의카드(K패스) 이용자 500만 명 돌파 기념식에서 국민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김 장관은 14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모두의카드 이용자 500만 명 기념식에서 "국민 참여로 500만 이용자를 달성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용자가 늘어날수록 정부도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정책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 장관은 "모두의카드가 성공하려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전국
코레일 '전관예우' 뿌리 뽑는다…퇴직자 재취업 업체 감점 페널티

코레일 '전관예우' 뿌리 뽑는다…퇴직자 재취업 업체 감점 페널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산업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전관예우 근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퇴직 임직원의 재취업과 관련해 부당한 영향력 행사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함이다. 특히 기술분야를 중심으로 계약·납품 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먼저 입찰 평가에서 기술분야 퇴직자가 재취업한 업체에 대한 감점제도를 신설(최대 3점)하고 수의계약 참여 제한 기간을 기존 2년
대중교통비 돌려받는다…'모두의카드' 이용자 500만명 돌파

대중교통비 돌려받는다…'모두의카드' 이용자 500만명 돌파

대중교통비 일부를 환급해주는 '모두의카드'(K패스) 이용자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용자들은 월 평균 2만 원 안팎의 교통비를 돌려받은 것으로 나타나며 정책 체감 효과도 커지고 있다.14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모두의카드 이용자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모두의카드는 국민 교통비 부담 경감과 대중교통 이용 촉진 등을 위해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교통카드이다.모두의카드는 2024년 5월 출시 이후
30대, 집 사려 주식·채권 팔았다…금융자산 매각 비중 5년래 최고

30대, 집 사려 주식·채권 팔았다…금융자산 매각 비중 5년래 최고

30대가 집을 살 때 주식·채권을 팔아 마련한 자금 비중이 올해 들어 2020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증여·상속을 통한 자금 조달 비중도 같은 기간 최고치를 기록하며, 부동산 시장에서 세대 간 자금 이동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제출받은 주택 자금조달계획서에 따르면 올해 1~2월 30대가 주택 구입을 위해 주식·채권 등 금융자산을 매각한 금액은 4992억 4500만 원이다.이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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