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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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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부
사조위 "제주항공 참사, 콘크리트 둔덕 충돌로 생존 어려웠다"

사조위 "제주항공 참사, 콘크리트 둔덕 충돌로 생존 어려웠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제주항공 참사 당시 콘크리트 소재 방위각시설(로컬라이저) 둔덕으로 인해 탑승객의 생존 가능성이 극히 낮았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이승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단장은 15일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둔덕과 충돌할 경우 탑승자 전원이 중상 이상의 피해를 입고, 동시에 발생한 폭발 화재로 인해 사실상 생존이 어려웠을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이어 "착륙대 종단으로부터 240m
콘크리트 둔덕 논란 속 김윤덕 장관 "은폐 의혹 시 엄정 대응"

콘크리트 둔덕 논란 속 김윤덕 장관 "은폐 의혹 시 엄정 대응"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제주항공 참사 당시 콘크리트 소재 방위각시설(로컬라이저) 둔덕이 사고 피해를 키웠다는 조사 결과와 관련해 "수사와 감사 등에 성실히 응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15일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근원적인 시설 안전을 위해 전국 방위각시설 5개소를 개선 완료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해당 사고와 관련해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객 전원이 생존했을 것이라는 용역 결과가
지난해 국내 신차 23종 실내공기질 '합격'…유해물질 기준 충족

지난해 국내 신차 23종 실내공기질 '합격'…유해물질 기준 충족

지난해 국내에서 제작·판매된 주요 신차의 실내공기질이 정부 권고기준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자와 동승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차량 실내 유해물질 관리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에 들어섰다는 평가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신차를 출시한 13개사의 23개 차종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을 조사한 결과, 모든 차종이 8개 유해물질 권고기준을 충족했다고 15일 밝혔다.신차 실내공기질 조사는 차량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운전자와 동승자의 건강과 안전
무안공항 위협 오리 떼 5만 마리…전문교육 안받은 조류퇴치팀이 관리

무안공항 위협 오리 떼 5만 마리…전문교육 안받은 조류퇴치팀이 관리

제주항공 참사가 발생한 무안공항의 조류퇴치팀 인력 상당수가 조류 관련 전문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류 충돌 위험 관리의 핵심 인력에 대한 전문성 확보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온다.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무안공항 조류활동 조사·분석 및 조류 충돌 위험성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근무 중인 조류퇴치팀 5명 가운데 3명은 조류 관련 전문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윤덕 국토 장관, 산하기관 책임 전가 금지·갑질 엄정 대응 지시

김윤덕 국토 장관, 산하기관 책임 전가 금지·갑질 엄정 대응 지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산하기관에 현안과 관련한 책임 전가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하기관 내 갑질 등 문제가 발생하면 적극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14일 세종에서 열린 국토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마무리 발언에서 "항공, 철도, 도로 등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국토부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어제오늘 업무보고를 하면서 격려도 하고 제안도 받으며 질타도 했지만, 질타할 때도 국토부는 절대로 산하기관에 책임을 전가하지 않을 것"
"납품지연 다원시스 왜 또 계약했나"…김윤덕, 코레일 의사결정 질타

"납품지연 다원시스 왜 또 계약했나"…김윤덕, 코레일 의사결정 질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다원시스 열차 납품 지연 사태와 관련해 "국민께 진심으로 머리 숙이고 사죄 말씀을 드려야 한다"며 코레일과 관련 기관을 강하게 질타했다.김 장관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코레일을 상대로 "납품 지연이 이미 발생했음에도 3차 계약을 진행했다"며 "왜 계약을 체결했는지, 의사결정 과정은 무엇이었는지 설명하라"고 추궁했다.다원시스는 2022년 12월 11일까지 납품을 완료하기로 했던 ITX-
도로공사 제설 관리 부실 질타…김윤덕 "사람 목숨 한 명이 중요"

도로공사 제설 관리 부실 질타…김윤덕 "사람 목숨 한 명이 중요"

고속도로 다중추돌 사고(사망자 5명) 이후 열린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한국도로공사의 제설 관리 책임과 대응 미흡이 도마에 올랐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함진규 도공 사장이 우리나라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을 거론하며 책임을 일부 운전자에게 돌리는 듯한 발언을 하자 "사람 목숨 한 명이 중요하다"는 대통령 지침을 상기시키며 강하게 질책했다.​서산영덕선 제설 관리 미흡…"뽀송뽀송했다"는 도공 해명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부 산하기관
SR, 철도사고·중대재해 제로 목표…탄력운임할인 확대 등 수요 최적화

SR, 철도사고·중대재해 제로 목표…탄력운임할인 확대 등 수요 최적화

에스알(SR)이 철도사고·중대재해 제로 달성에 도전한다. 또 탄력운임할인 확대 등으로 수요 최적화에 나선다. 차세대 열차를 정상적으로 도입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고속철도 혁신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황현주 SR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국민을 위한 철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우선 AI를 활용해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위험도 평가, 차량 예방정비, 승강기 안전
김윤덕 장관, 도성회 휴게소 운영 의혹에 "단칼에 정리하라"

김윤덕 장관, 도성회 휴게소 운영 의혹에 "단칼에 정리하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국도로공사 퇴직자 단체가 휴게소 운영을 하며 배당 잔치를 벌인다는 의혹과 관련해 "단칼에 정리하라"고 지시했다.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도성회가 휴게소를 운영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도로공사 임원 및 10년 이상 재직 후 퇴직한 직원이 가입한 단체인 도성회는 1986년 전액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 H&DE를 통해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하고 있다.다만 함진규 도로공
함진규 도공 사장 "AI·안전·청렴으로 신뢰받는 고속도로 만들겠다"

함진규 도공 사장 "AI·안전·청렴으로 신뢰받는 고속도로 만들겠다"

한국도로공사는 올해를 '국민 신뢰 회복'의 원년으로 삼고, 안전·편의·청렴·균형·환경 등 5대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함진규 사장은 서산영덕고속도로 다중추돌 사고를 계기로 "다시는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 인프라 개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함 사장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올해 주요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그는 먼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로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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