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은 2024 도하 세계선수권, 2024 파리 올림픽, 2025 싱가포르 세계선수권 등 메이저 대회 자유형 400m에서 모두 입상했다. 2024.7.2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김우민(왼쪽)이 27일 열린 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새무얼 쇼트, 루카스 메르텐스와 역영하고 있다. ⓒ AFP=뉴스1김우민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2023.9.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김우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 동메달아시안게임이상철 기자 송성문, MLB '키움 동문회'에 반색…"외로울 때 큰 위로 될 것"오픈워터스위밍 청소년대표, 호주 대회서 금 2개·동 1개 수확관련 기사김우민, 대표 선발전 자유형 1500m 1위…"나고야 AG서 4관왕 오를 것"우상혁·김우민·박혜정·임시현 '스포츠 스타' 총출동…전국체전 17일 개막'내년 도쿄행' 김우민 "AG 다관왕 목표…4년 전과 다를 것"세계수영선수권 동메달 김우민, 포상금 1000만원 받아세계수영선수권 유일한 메달 김우민 "다음 목표는 개인 기록 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