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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바다 탐색 기회 제공…'제6회 해양생물 탐구대회' 개최

5월 7일~6월 7일 온라인 참가 접수…4개월간 해양생물 자유주제로 연구·결과 발표

(세종=뉴스1) 백승철 기자 | 2024-05-07 06:00 송고
(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은 ‘바다’를 과학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6회 해양생물 탐구대회'가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탐구과정을 통해 해양생물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되며, 5월 7일부터 6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 접수를 받는다.
대회는 청소년과 지도교사가 팀을 이뤄 약 4개월간 해양생물에 대해 자유주제로 연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청소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양생물 탐구를 주제로 국내·외 청소년들이 교류할 수 있는 국제 대회로 확대했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탐구수행계획서와 참가 신청서류를 작성해 6월 7일까지 ‘해양생물 탐구대회 누리집’으로 접수하면 된다. 주관기관은 이후 예선심사를 통해 참가팀을 선발하고, 중간심사와 최종발표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해 해양수산부 장관상,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상과 총 상금 1230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탐구대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해양생물을 주도적으로 탐구하며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느끼고, 미래 바다 연구자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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