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씨가 오징어 난전 포장마차에서 5만6000 원을 주고 구매한 오징어 두 마리. (속초시청 홈페이지 갈무리)박 씨는 오징어 난전 앞 횟집에서 오징어 두 마리를 2만원에 구매하고, 서비스로 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속초시청 홈페이지 갈무리)관련 키워드오징어난전오징어회불친절바가지소봄이 기자 유방암 아내, 가슴 통증에 관계 미루자…남편 "XX하려 결혼했는데, 이혼"25세 연하 태국인 아내, 외도 들키자 "늙은 남편이 속박… 재산 50% 내놔"관련 기사"깊이 반성"…불친절 논란에 고개 숙인 '오징어난전' 업주(종합)혼밥 손님에 "빨리 잡숴" 눈치…속초 오징어난전, 31일까지 영업정지'불친절 뭇매' 속초 오징어 난전 식당 "안에서 먹으라 한마디, 죽을 죄냐"혼자 온 손님에 "이 아가씨야, 빨리 잡숴"…속초시 "불친절 재발 방지 약속"음식 나온 지 14분 됐는데…"이 아가씨 오래 먹네" 눈치 준 속초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