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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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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인사]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부장급 △부산본부장 윤경식 △무역사업부장 김태호 △급식사업부장 방평기 △이사회사무국장 홍윤정 △상호금융여신지원부장 이현종 △어업양식지원부장 박기흥 △정책보험부장 곽선영 △자재사업부장 황호구 △교육 서수영▷팀장급 △홍보부 미디어홍보팀장 박성환 △공제보험본부 계약관리팀장 박상호 △감사실 일상감사팀장 여원정 △ICT전략실 ICT전략기획팀장 강석순 △어업양식지원부 수산지원팀장 여병조 △어업양식지원부 양식지원팀장 김동규 △어업인력지원부 어업
KOMSA, 평택·대산·군산·동해 민간운영 항만시설 12곳 보안심사 완료

KOMSA, 평택·대산·군산·동해 민간운영 항만시설 12곳 보안심사 완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지난 24일 평택·대산·군산·동해 권역의 민간운영 항만시설 12곳에 대한 보안심사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KOMSA는 지난 7월 해양수산부와 민간운영 항만시설 보안심사 업무 대행 협정을 체결한 뒤, '국제항해선박 및 항만시설의 보안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안심사 업무를 수행해 왔다.지난 9월 신보령화력부두에서 첫 보안심사를 실시하며 공공기관 주도의 보안심사 수행체계를 공식화했다.KOMSA는 올
수협, 내년 수산물 생산량 어류↓·해조류↑…전체 생산량은 올해와 비슷

수협, 내년 수산물 생산량 어류↓·해조류↑…전체 생산량은 올해와 비슷

내년 어류 생산량은 다소 감소하지만, 해조류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체 수산물 생산량이 올해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26일 수협중앙회 산하 수산경제연구원(수경원)이 발표한 '2026년 수산경제전망'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해 최악의 해로 평가된 2024년과 비교해 올해는 일부 해양환경 여건이 개선되며 수산업 전반의 경영 여건이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이러한 회복 흐름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기후변화의 영향은 여
KOEM, '해양폐기물 저감·재활용 인식증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발표

KOEM, '해양폐기물 저감·재활용 인식증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발표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11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한 '해양폐기물 저감 및 재활용 인식증진 콘텐츠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24일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KOEM이 주최했으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해양폐기물의 발생 예방과 저감, 재활용의 필요성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KOEM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종합 심사(예심, 본심)를 거쳐 총 10개 작품을 최종 수상작
새로운 미래 기반 구축…해수부, '제4차 어촌·어항발전기본계획' 확정

새로운 미래 기반 구축…해수부, '제4차 어촌·어항발전기본계획' 확정

해양수산부는 24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8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제4차 어촌·어항발전기본계획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어촌·어항발전기본계획(2026년~2035년)은 '어촌·어항법'에 따라 어촌 소득 증대와 어촌·어항의 합리적 개발·이용을 위해 10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이번 제4차 기본계획은 어촌 경제 활성화와 어촌 소멸 대응을 위한 전략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인공지능(AI) 도입·기후변화 등 어촌·어항을 둘러싼 환경 변화를 반영해
KR, 26대 회장에 이영석 본부장 선임…"해사업계 지속 발전 위해 헌신"

KR, 26대 회장에 이영석 본부장 선임…"해사업계 지속 발전 위해 헌신"

한국선급(KR)은 23일 대한상공회의소 열린 임시총회에서 제26대 회장으로 이영석(61) 후보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이 후보는 임시총회에서 무기명 비밀투표 결과 총 유효득표수 74표 중 73표를 획득했다.이 신임 회장은 한국해양대학교 기관학과 출신으로 1995년 KR에 입사한 이래 코펜하겐 지부장, 국내영업팀장 등을 거쳐 2020년부터 사업본부장을 지냈다.이 신임 회장은 "해사업계가 탈탄소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는 시점
김성범 해수차관 “"지역주민 환영 감사…해양수도 도약 최선 다할 것"

김성범 해수차관 “"지역주민 환영 감사…해양수도 도약 최선 다할 것"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지역주민의 환영에 감사하며 해양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 차관은 23일 해수부 부산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동구 수정동에 있는 수정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인사를 나누며 이사떡을 전달하며 이 같이 말했다.해산부 부산 이전은 부산에 해양수도를 조성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12월 8일부터 세종에서 부산으로 이사를 시작해 21일에 이사를 완료했다.이
김성범 해수차관 "UN해양총회 성공 개최 위해 관계 부처 협력 절실"

김성범 해수차관 "UN해양총회 성공 개최 위해 관계 부처 협력 절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2028년 UN해양총회 개최와 관련해 "열심히 노력해서 유치를 해 왔다”며 “외교부 등 관계 부처의 협력이 무엇보다도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김 차관은 23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UN 해양총회 추진기획단도 북극 항로 추진본부가 10개 부처로 구성된 것 같이, (UN 해양총회 추진기획단 이 같은 정부조직으로)구성돼야 2년 반 후에 차질 없이 개최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앞서 12월 9일
북극항로 시대 대도약…해수부, 내년 '부산~로테르담' 시범운항

북극항로 시대 대도약…해수부, 내년 '부산~로테르담' 시범운항

해양수산부가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내년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다. 또 어업 생산구조 전반에 대한 개편 작업도 추진하고, 2030년 수산식품 수출 40억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해수부는 23일 부산청사에서 '북극항로 시대로의 대도약, 민생경제 활력, 대한민국 균형성장'을 비전으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이날 해수부는 △북극항로 시대 대비 동남권 대도약 △친환경·스마트 해운항만 경쟁력 강화 △전통 수
해수부 부산 시대 개막…해양수도권 조성·북극항로 개척 본격화

해수부 부산 시대 개막…해양수도권 조성·북극항로 개척 본격화

해양수산부가 새롭게 입주한 부산청사에서 12월 23일 개청식을 개최하며 해양수산부 부산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렸다.해수부 부산 이전은 동남권에 해양수산 관련 행정·사법·금융·산업 기능을 집적해 해양수도권을 조성하고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북극항로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해수부 부산청사 개청식은 현판 제막식, 부산 이전 기업(SK해운, 에이치라인) 감사패 증정식,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부산시장, 시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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