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VNL 참가 좌절…"국제 경쟁력 위해 꼭 필요한 대회"고희진 감독 "실전이 중요…부딪쳐봐야 배운다"진주코리아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한 여자배구 대표팀(대한배구협회 제공)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공격하는 문지윤(가운데)(대한배구협회 제공) 진주코리아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스웨덴 대표팀(대한배구협회 제공) 관련 키워드현장취재코리아인비테이셔널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진주체육관강소휘고희진안영준 기자 김진수 "린가드와 울면서 인사…어디에 있든 응원할 것"굿바이 골 넣고 문워크·작별인사하다 눈물…'슈퍼스타' 린가드의 고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