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SNS 캡처 © 뉴스1 |
30일 권유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Vibin' at Maui"(마우이에서 바이빙)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헤드셋을 착용한 채 민소매 상의와 흰색 쇼트팬츠를 입은 그가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권유리는 화창한 날씨와 야자수 나무를 배경으로 휴양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또 야외 의자에 누워 음악 감상을 하는가 하면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음식점 메뉴판을 보고 고민을 하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군살 없는 몸매로 자연스럽게 섹시미까지 뽐내며, 평화로워 보이는 휴양지에서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권유리는 KT스튜디오 지니의 새 드라마 '굿잡'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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