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D 규제·디지털의료제품법·RWE 활용 등 최신 동향 논의26일 심포지엄 개최…22일까지 사전 등록시 누구나 참석 가능2025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심포지엄 포스터(연세의료원 제공)관련 키워드연세의료원인공지능디지털치료기기한국보건산업진흥원김규빈 기자 "10분 넘게 아프면 병원 가야"…빙판길 낙상, 이 신호는 위험하다"AI로 암 면역 밝히고, 자가면역 타깃 찾아"…젊은 의사과학자들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