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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성규, '표리부동' 제작진과 원만한 합의 끝 하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1-07-29 14:21 송고 | 2021-07-29 14:43 최종수정
 김성규 © News1

인피니트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성규가 '표리부동' 제작진과 원만한 합의 끝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29일 뉴스1 취재 결과, KBS 2TV '표리부동' 제작진과 김성규 측은 논의를 이어간 끝에 김성규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원만하게 합의했다.

앞서 양측은 김성규의 '표리부동' 고정 출연 여부를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쳐 대립각을 세웠다. 김성규 측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녹화를 3회 가량 빠지게 됐고, 완치 후 스케줄을 재논의하려 했으나 고정 출연진에서 빠지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KBS 측은 일방적 하차 통보가 아니라며 복귀 시기를 논의해보자고 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양측은 충분한 대화 끝에 서로 간의 오해를 풀었다.

현재 '표리부동'은 6회까지 녹화를 진행한 상황. 이후 김성규의 빈자리는 스페셜 게스트들이 채운다. 5~6회는 이달의 소녀 츄, 7~8회는 배우 김혜은이 출연 예정이다. 이후에는 또 다른 게스트들이 출연한다.

한편 '표리부동'은 사건의 겉과 속, 표리부동함을 낱낱이 파헤칠 표창원, 이수정의 범죄사건 재해석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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