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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 주민과 온라인 소통 "지역현안 해결"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2021-01-21 16:05 송고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성북구 제공)© 뉴스1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주민과의 공감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26일부터 4차례 온라인 실시간 토크콘서트 '성북톡톡 열린구청장실'을 가동한다.

21일 성북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주민과의 현장 접촉이 어려워진 현 시점에는 비대면 채널을 통한 소통을 늘려야 한다고 판단, 토크콘서트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26일 주민자치회, 28일 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 2월 2일 전통시장, 2월 4일 공동주택 등의 분야로 나눠 열린다. 줌(zoom) 영상회의를 이용하며 '성북TV' 유튜브로도 실시간 중계한다.

이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가 지속될 경우 3~6월에도 동 별로 온라인 현장구청장실 행사를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주제를 구정 전반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현장은 주민의 삶과 직접 연관되는 문제의 출발점이자 해답이 있는 곳"이라며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주민과 구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계속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는 전 구민에게 KF94 등급의 보건용 마스크를 1인당 5매씩 배부하고 있다. 25일까지 각 동주민센터 직원과 통·반장, 직능단체 자원봉사자 등을 통해 전달되며 받지 못한 세대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hg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