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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아야세 하루카, 열애설 부인 하루만에…"도쿄 올림픽 이후 결혼"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0-07-03 09:46 송고 | 2020-07-03 11:46 최종수정

노민우(왼쪽), 아야세 하루카/ 사진=뉴스1 DB,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스틸컷 © 뉴스1

배우 노민우(34)와 일본배우 아야세 하루카(35)가 열애설을 부인한지 하루만에 결혼설이 제기됐다.

일본 매체 뉴스포스트세븐은 지난 2일 아야세 하루카의 관계자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결혼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말 무렵부터 아야세 하루카가 도쿄 올림픽 후 결혼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열애설이 불거진 뒤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던 것과 상반되는 주장이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관계자는 "아야세 하루카는 올림픽 스폰서 광고에 출연하는 올림픽을 대표하는 얼굴 중 하나로,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는 사생활 관련 보도가 어려워 (이후에 발표하는 것)"이라며 "올해 초 결혼 소식을 보도하려는 매체들도 있었으나, 결국 관련 보도가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예정되어 있던 도쿄올림픽 개최가 불투명해지며 상황이 달라졌다며 "올림픽을 기다리지 않고 결혼하거나 약혼을 발표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노민우의 소속사 엠제이드림시스는 노민우와 아야세 하루카의 열애보도와 관련해 "열애는 아니고, 두 사람은 친구 사이일 뿐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아야세 하루카는 2000년 데뷔한 이후 드라마 '호타루의 빛'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백야행'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일본의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노민우는 2004년 밴드 트랙스로 데뷔했지만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검범남녀' '파스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등을 통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JTBC '슈퍼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그룹 호피폴라의 멤버 아일의 친형이기도 한 노민우는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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