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릭 아르노 로로피아나 CEO(가운데)와 블랙핑크 리사(왼쪽 두번째, 프레데릭 아르노 인스타그램 캡처)프레데릭 아르노(왼쪽)와 량쯔충(량쯔충 인스타그램)관련 키워드블랙핑크리사프레데릭아르노양자경량쯔충고승아 기자 "日 원작 보며 고민" 추영우·신시아가 완성한 한국판 '오세이사'(종합)'오세이사' 신시아 "추영우, 좋은 파트너…멜로 처음이라 설레"주요 기사신민아♥김우빈 결혼식 공개…영화 한 장면 같은 순간에일리 "남편 최시훈 '아내 돈 뜯어먹으려 결혼' 루머에 상처"김장훈, 미르 신부 얼굴 공개에 사과 "너무 부끄럽고 죄송"김흥국 "정치, 지금은 아주 끝냈고 관심 없어…가수고 방송인"'암 투병' 박미선, 건강식품 공구 논란 사과…"더 신중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