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여자친구와 스킨십 때문에 헤어진 적 있어"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박해진의 연애 관련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배우 박해진은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연애를 시작한 후 스킨십을 천천히 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박해진은 이어 "어느 날 여자친구가 자신이 여자로 보이지 않느냐며 화를 냈다"며 "그것 때문에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됐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박해진이 스킨십 때문에 여자친구와 헤어진 적 있다고 밝혔다.ⓒ News1star DB
박해진이 스킨십 때문에 여자친구와 헤어진 적 있다고 밝혔다.ⓒ News1star DB

누리꾼들은 "박해진, 여자친구가 얼마나 서운했으면", "박해진, 사랑에는 적당한 스킨십이 필요한 듯", "박해진, 여자친구 많이 아꼈나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해진은 tvN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에서 유정 역을 맡고 있다.

star@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