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 현장.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7/뉴스1관련 키워드폭우실종가평김기현 기자 수원시, 내년 예산 3조5190억 원…올해 대비 10.3% 증가아리셀 유족, 법정서 "아직도 고통" 울분…판사 "아이 위해서라도 힘 내야"관련 기사동아오츠카,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장병에 포카리스웨트 지원'최대 200㎜ 극한호우'…경기도, 재대본 '비상2단계→3단계' 격상'재난 현장의 숨은 영웅' 119구조견, 가평서 실종자 수색 맹활약가평 마지막 수해 실종자 신원 확인…수색 종료(종합)"네 곁에 있을게"…가평 폭우로 부모·동생 잃은 고교생에 온정의 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