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광주 동구의 한 사무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담화를 시청하고 있다. 2024.12.12/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비상계엄계엄령尹비상계엄선포김예슬 기자 英 극단 환경단체, 이번엔 찰스 다윈 묘에 낙서…"1.5도는 죽었다"영국 찰스 3세 국왕, 27일 아우슈비츠 해방 80주년 기념행사 참석권진영 기자 '재일문학' 창시한 이회성 작가 별세…아쿠타가와상 받은 첫 외국인 작가트럼프 취임식 헤드라이너는 컨트리 음악 스타 캐리 언더우드관련 기사尹측 "'제3의장소 조사' 상의 안해…경호처, 경찰 체포 가능"경남 진보당 "탄핵 반대 집회 참석한 국힘 지방의원들 사퇴해야""제3장소 조사" vs "상의 없어"…엇갈린 발언 '진짜 尹'의 입은?'카톡 검열' 호재에 모처럼 역공…"잘해서 지지 아냐" 몸 낮춘 與체포영장 '초읽기' 尹측 총력전 "경호처 법적문제 변론 돕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