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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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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부
北 "'방어적 해군'서 대양만리로"…신형 구축함 앞세워 '대양해군' 선전

北 "'방어적 해군'서 대양만리로"…신형 구축함 앞세워 '대양해군' 선전

북한이 '해군절'을 맞아 과거 연안 방어에 치중했던 해군의 작전 범위를 원해까지 확대하겠다는 '대양해군' 구상을 재차 선전했다. 신형 5000톤급 구축함 '최현'호와 '강건'호를 앞세운 해군 현대화를 통해 해상에서의 전쟁억제력과 작전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해군절을 맞아 "방어적 견지에서 우리 수역에 들어오는 침략선들만 상대하던 우리 해군이 바야흐로 대양만리로 그 힘을 뻗치며 무진막강
네팔 대형 홍수에…공석이던 주네팔대사에 박재경 짐바브웨대사 임명

네팔 대형 홍수에…공석이던 주네팔대사에 박재경 짐바브웨대사 임명

정부가 박재경 전 주짐바브웨대사를 신임 주네팔대사로 임명했다. 네팔에서 대형 홍수가 발생해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된 상황에서 한 달여가량의 대사 공백을 해소해 사태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28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 신임 대사는 1969년생으로 1994년 제28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입부한 직업 외교관이다.앞서 정부는 지난달 31일 박태영 전 주네팔대사를 주이스탄불총영사로 발령했다. 이후 후임 대사 인선 없이 한 달여가량 공백이 이어졌으나

[인사] 외교부

◆외교부▷주네팔대사 박재경*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신속대응팀, 네팔서 활동 시작…실종 9명 실마리 파악이 최우선

신속대응팀, 네팔서 활동 시작…실종 9명 실마리 파악이 최우선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에 대한 본격적인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위해 급파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현지에 도착해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대응팀은 실종자 9명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는 실마리를 확보하고 현지 수색·구조 활동 확대를 위한 상황 파악과 네팔 당국과의 협의에 나선다.28일 외교부에 따르면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외교부와 소방청, 경찰청 관계자 등 11명으로 구성된
네팔 홍수로 고립된 우리 국민 9명 구조…실종 9명 수색은 답보(종합2보)

네팔 홍수로 고립된 우리 국민 9명 구조…실종 9명 수색은 답보(종합2보)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홍수로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 중 9명이 27일 구조·후송돼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했다. 나머지 1명의 국민도 곧 후송될 예정이다. 하지만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에 대한 수색 및 구조 작업은 답보 상태다.외교부는 이날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 중 9명의 후송이 완료됐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을 위해 파견된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소속 직원으로, 네팔군 헬기로 인근 군부대로 후
정부, '한국인 9명 실종' 대홍수 네팔에 신속대응팀 급파(종합)

정부, '한국인 9명 실종' 대홍수 네팔에 신속대응팀 급파(종합)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되고 10명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사고 발생 하루가 넘어가는 상황이지만 우리 국민의 수색 및 구조 상황에 진전 없이 시간이 흐르고 있다. 정부는 현지 수색·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신속대응팀을 급파했다.27일 외교부에 따르면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한 신속대응팀 11명은 이날 오후 1시 4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했다. 홍콩을 경유해 이날 오후
정동영 "완전한 비핵화 접근 지속 어려워…북미대화 성사시켜야"

정동영 "완전한 비핵화 접근 지속 어려워…북미대화 성사시켜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7일 북한의 핵능력이 고도화한 현실을 들어 "과거와 같은 완전한 비핵화를 앞세우는 접근은 더 이상 지속되기 어려운 현실임이 분명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북핵 고도화를 멈출 실효적 해법을 찾기 위해 한반도 종전과 평화체제 전환을 위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정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6 글로벌 한반도 포럼' 개회사에서 "이 순간에도 북한의 핵능력은 커지고 있고, 북한은 거듭 핵보유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네팔로 출국…"실종 국민 수색·구조에 최선"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네팔로 출국…"실종 국민 수색·구조에 최선"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연락 두절된 가운데 외교부와 소방청, 경찰청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27일 현지 수색·구조 활동 지원을 위해 출국했다.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한 신속대응팀 11명은 이날 오후 1시 4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홍콩을 경유한 뒤 오후 9시 45분쯤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할 예정이다.신속대응팀은 현지에 도착하는 대로 네팔 당국과 협조해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에 대
국내 케타민 압수량 5년새 50배 급증…국정원 "해외 공급망 원점타격"

국내 케타민 압수량 5년새 50배 급증…국정원 "해외 공급망 원점타격"

국내에서 이른바 '클럽마약', '슈퍼K', '데이트 강간 약물' 등으로 불리는 케타민의 유통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내 케타민 압수량이 5년 전보다 50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국가정보원은 해외 공급망과 유통조직을 추적하는 '원점 타격'에 나서기로 했다.국정원 국제범죄정보센터(TCIC)는 27일 "최근 아시아와 유럽을 중심으로 케타민의 불법 제조·유통이 확산하면서 국내에도 오·남용 위험성에 대해 각별한 경각
北이 지운 김정일 아명 '김유라'…1954년 北 잡지서 확인

北이 지운 김정일 아명 '김유라'…1954년 北 잡지서 확인

북한이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어린 시절 러시아식 이름인 '김유라'를 공식 기록에서 지우고, 과거 자료까지 '김정일'로 바꿔 소개한 정황이 포착됐다. 김정일의 소련 출생과 러시아식 이름을 감춰온 북한이 이른바 '백두혈통' 신화를 유지하기 위해 역사 기록을 소급해 수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27일 북한 전문매체 NK뉴스에 따르면 1954년 6월 북한 아동문학 잡지에 실린 동시 '우리 교실'의 원본에는 저자가 '평양 제4인민학교 김유라'로 적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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