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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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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부
北 "평년 2배 장맛비" 폭우 예보…정부 "접경 지역 댐 방류 동향 없어"

北 "평년 2배 장맛비" 폭우 예보…정부 "접경 지역 댐 방류 동향 없어"

북한이 이달 상순 평년의 두 배가 넘는 장맛비가 내렸다고 밝히며 이번 주에도 지역별로 최대 200㎜의 폭우를 예보했다. 정부는 남북 접경의 북측 댐 방류 동향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13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기상수문국 자료를 인용해 7월 상순 전국 평균 강수량이 132㎜로 평년(60㎜)의 두 배 이상(221%), 지난해(75㎜)의 1.7배 이상(176%)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지역별로는 평양시가 164㎜로 평년의 2.5
中 서열 1, 2, 3위 총출동해 北 총리 환대…현대화한 경제 인프라 시찰

中 서열 1, 2, 3위 총출동해 北 총리 환대…현대화한 경제 인프라 시찰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가 중국 방문 마지막 날 중국의 자원순환산업 시설과 도시철도 운영 시스템을 시찰하며 경제 현대화를 위한 북중의 협력 강화에 무게를 싣는 행보를 보였다. 박 총리는 중국의 공식 서열 1~3위 인사와 모두 회동한 데 이어 산업·인프라 시설을 시찰하며 중국에게 경제 협력이 시급한 과제임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13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지난 10일 북한을 찾은 박 총리를 비롯한 북한 측 대표단은 전날 톈진의 중국자원
동해 실종 해군兵 수색 12시간째…야간수색 전환·北 회신 없어(종합2보)

동해 실종 해군兵 수색 12시간째…야간수색 전환·北 회신 없어(종합2보)

해군이 12일 오전 동해상에서 경비 임무 중 실종된 우리 해군 병사 1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12시간째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해 야간 수색 작전으로 전환했다.정부는 북한에 동해상에서 실종된 우리 국민의 수색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통보했지만 아직 북측으로부터 별다른 회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해군은 이날 오전 7시 45분쯤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동방 50여㎞ 해상에서 1함대 소속 호위함에 탑승한 A 일병이 경비 작전 중 실종된
통일부, 北에 동해 실종 해군 장병 수색·송환 협조 요청

통일부, 北에 동해 실종 해군 장병 수색·송환 협조 요청

정부가 동해상에서 실종된 해군 장병의 수색과 송환에 협조해 달라고 북한에 요청했다. 실종 장병이 북방한계선(NLL) 이북으로 표류했을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통일부는 12일 "이날 오전 동해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 중이던 해군 함정 병사 1명이 실종돼 NLL 이북 지역으로 표류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우리 측 해군이 실종자를 탐색 중인 바,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실종자 수색과 송환에 협조해 주기를 요청한다"라고 밝
'장성택 이후 최대 비리 적발'…北에 대규모 '사정 바람' 예고

'장성택 이후 최대 비리 적발'…北에 대규모 '사정 바람' 예고

북한이 군 고위 간부들의 '조직적 비리'를 적발했다면서 고강도 대응 조치를 취하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비리 범죄자들을 '독소와 폐물'로 규정하며 이들을 엄벌에 처할 것임을 시사했는데, 일각에서는 김정은 당 총비서 집권 후 가장 큰 숙청 사건이었던 '장성택 사건'과 비슷한 대대적 사정 국면이 전개될 수 있다고 12일 예상하고 있다.北 "박희철과 추종자들의 특대형 부정부패 발생"…고위직 조직범죄 적발 시사북한 매체에 따르면 이번
北 '사회주의 지상낙원' 선전…반미 행보로 결속[데일리 북한]

北 '사회주의 지상낙원' 선전…반미 행보로 결속[데일리 북한]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전면에 내세우며 지방 발전과 관광, 문화시설 확충 성과를 집중 부각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1면에서 '조선노동당의 투쟁 목표는 우리 조국을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낙원으로 가꾸는 것'이라는 제목의 장문의 논설을 통해 김 총비서의 애민정치를 집중 선전했다. 신문은 "우리 조국을 인민의 꿈과 이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된 사회주의 지상낙원으로 꾸리려는 것이 노동당의 억척불변의 의지"라며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 서울·제주서 개최…6개 국제기구 인사담당관 참여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 서울·제주서 개최…6개 국제기구 인사담당관 참여

외교부는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과 제주에서 '제19회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외교부는 서울시, 제주도와 공동으로 설명회를 열고 국제기구 채용 정보와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설명회는 20일 서울시청, 22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진행되며, 제주에서 개최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이번 행사에는 유엔(UN) 본부를 비롯해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아동기금(UNICE
北中 총리 회담 개최…"교역 확대·연계성 강화" 공감

北中 총리 회담 개최…"교역 확대·연계성 강화" 공감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 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중국을 방문한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회담하고 북중 우호협력 조약 정신에 따라 고위급 교류와 실질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박 총리가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리 총리와 회담을 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회담에서 "조중(북중) 최고 수뇌분들께서 역사적인 평양 상봉에서 이룩하신 합의에 따라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발전시켜
北 관광 굿즈도 '갈마' 전면에…대표 관광브랜드 육성 나섰나

北 관광 굿즈도 '갈마' 전면에…대표 관광브랜드 육성 나섰나

북한이 국가관광총국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관광기념품에서 갈마해안관광지 관련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단순 관광지 홍보를 넘어 기념품과 소비재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11일 북한 국가관광총국이 운영하는 '조선관광' 홈페이지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관광기념품(마그넷) 이미지에는 갈마해안관광지와 관련한 디자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공개된 마그넷에는 갈마 해변과 해안관광지 전경, 리조트 시설, 갈마비행장, 관광
평양에 두 번째 러시아어센터 설립 추진…러 교사 1년 파견

평양에 두 번째 러시아어센터 설립 추진…러 교사 1년 파견

북한 평양에 두 번째 러시아어 교육센터를 설립하는 사업이 구체화됐다. 북한과 러시아가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해 합의한 사업이 본격적인 이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11일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평양의 김철주사범대학에 약 100㎡(30평) 규모의 러시아어 개방교육센터로 추정되는 건물이 새로 마련됐다.북한 내 러시아어 교육을 맡은 러시아 블라고베셴스크국립사범대(BSPU)도 최근 현지 언론 아무르스카이 프라바와의 인터뷰에서 평양 김철주사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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