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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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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부
한중 가까워지자 예민해진 北…'대화'에 극도의 거부감

한중 가까워지자 예민해진 北…'대화'에 극도의 거부감

북한이 한중·한일 정상외교 국면에서 한국을 상대로 예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외 행보 때마다 분위기를 흐리는 행동을 단행하는 것인데, 특히 중국에 대한 신뢰감을 100% 회복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해석이 14일 나온다.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전날 밤에 발표한 담화에서 최근 무인기 사건을 계기로 남북 간 '소통의 여지'가 생길 수 있다는 통일부의 입장에 대해 "희망 부푼 개꿈", "실현 불가능한 망상"이라고 일축했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재단 전환' 추진…민간 교류협력 허브로 재편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재단 전환' 추진…민간 교류협력 허브로 재편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가 남북관계 경색 장기화 속에서 교류협력 재개에 대비한 민간 기반 유지를 위해 재단 전환과 민관 거버넌스 강화를 추진한다.협회는 14일 통일부에 제출한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현 기관 성격(사단법인)상 위탁사업 범위 내 업무 수행에 국한된다"며 "고유업무가 없는 1년 단위 위탁사업 수행 구조로 장기적 관점에서 사업 추진이 곤란하고, 민간위탁사업비 예산 구조상 교류협력 현장에 대한 실질적 지원에 한계가 있다"라고 밝혔다. 그
탈북민 호칭 '북향민'으로…공공기관서 '1사 1인' 채용 캠페인 확대

탈북민 호칭 '북향민'으로…공공기관서 '1사 1인' 채용 캠페인 확대

정부가 북한이탈주민을 공식적으로 '북향민'으로 부르며 고용·의료·심리·교육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공공기관 고용 확대와 의료 지원 기준 상향, AI 기반 안부 확인 시스템 도입까지 포함된 이번 정책은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을 '복지'에서 '사회 통합형 투자'로 전환하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남북하나재단은 14일 통일부에 보고한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북한이탈주민(북향민)의 고용·의료·교육·정신건강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확대

[인사] 통일부

◆통일부 ▷과장급 △정세분석국 정세분석총괄과장 김훈아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원내교육운영과장 최용수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화천분소 교육운영팀장 정순원 △통일정책실 시민사회소통과장 송희경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경영지원과장 송지영*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北 파병군 유가족에 신규 주택 2500가구 배정…전사자 규모 '축소' 의혹

北 파병군 유가족에 신규 주택 2500가구 배정…전사자 규모 '축소' 의혹

북한이 러시아 파병군 유가족을 위해 평양 화성지구에 조성 중인 '새별거리'에 2500가구 규모의 주택단지를 건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병 북한군의 전사자 규모가 북한 당국이 공개한 숫자보다 몇 배 더 많을 가능성이 13일 제기된다.조선중앙TV가 지난 11일 공개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화성지구 현지지도 사진을 보면, 새별거리는 화성지구 4단계 개발 구역에 동일한 형식의 고층 주택 수천 세대가 집단 배치된 대규모 주거 단지로 조성되고 있
北, 김정은 경호라인 '물갈이'…고위급 세대교체 흐름 지속(종합)

北, 김정은 경호라인 '물갈이'…고위급 세대교체 흐름 지속(종합)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경호·호위 부대를 포함해 군 수뇌부와 당·국가기구 전반에 걸쳐 꾸준히 인적·조직 개편을 단행해 왔다고 13일 통일부가 밝혔다.통일부는 13일 북한 관영매체 보도와 공개 활동 분석을 토대로 집계한 '북한 기관별 인명록', '북한 주요 인물정보', '권력기구도'를 최신화해 공개했다. 지난해 말까지 확인된 자료를 반영한 이번 업데이트에는 김정은 체제 핵심 권력층의 변동이 대거 포함됐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김 총비서의
북한, 유엔 '대북제재 감시팀'에 반발…"불법 정치 모략"

북한, 유엔 '대북제재 감시팀'에 반발…"불법 정치 모략"

북한이 미국이 유엔 본부에서 대북제재 감시를 위한 다국적 협의체인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의 보고서와 관련한 설명회를 추진하는 것이 "불법적이며 유엔에 대한 모독"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유엔주재 북한 상임대표부는 1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공보문에서 "미국이 유엔과는 아무런 실제적 연관도 없는 불법무법의 유령단체를 유엔 무대에 끌어들여 합법성을 부여하려 하고 있다"며 "주권국가에 대한 무근거한 비난을 고취하는 대결 마당으로 만들
무인기 '확전' 피한 남북, '관리형 대치' 국면 전개

무인기 '확전' 피한 남북, '관리형 대치' 국면 전개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으로 한때 남북의 군사적 긴장이 급격히 고조됐지만, 정부의 부인과 군·경 합동조사 착수에 따라 북한도 확전은 피하는 모습이다. 다만 북한은 정부의 조사 태도와 결과에 따라 언제든 상황을 급박하게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남북이 일단 정부의 조사 결과를 주시하는 '관리형 대치' 국면을 형성한 것으로 12일 평가된다.북한은 지난 10일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한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켜 남부 국경을 침범
통일부 "남북 긴장 완화 위한 노력 계속…'무인기 조사' 주시"

통일부 "남북 긴장 완화 위한 노력 계속…'무인기 조사' 주시"

통일부는 지난 10일 북한이 '한국의 무인기'가 영공을 침투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관계기관의 조사 결과를 지켜보면서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조성을 위한 일관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무인기 사태 대응 방향을 묻는 질문에 "정부가 북측에 대해 도발이나 자극의 의도가 없음을 확인하고 군·경 합동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힌 만큼, 신속한 진상 규명을 통해 남북 간
北, 대동강맥주 '1~8번 플래터'로 관광객 공략…"2번이 가장 대중적"

北, 대동강맥주 '1~8번 플래터'로 관광객 공략…"2번이 가장 대중적"

북한을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 '대동강맥주'가 1번부터 8번까지의 라인업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플래터' 형식으로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12일 확인됐다.지난해 10월쯤 평양을 방문한 러시아 관광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후기에 따르면, 평양의 대동강맥주집에서는 1번부터 8번까지 모든 종류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이른바 '맥주 플래터'가 외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해당 관광객은 "화성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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