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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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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부
광화문서 '한중일 협력의 날' 개최…3국 문화교류 성과 공유

광화문서 '한중일 협력의 날' 개최…3국 문화교류 성과 공유

한중일3국협력사무국(TCS)이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한중일 협력의 날(TCS Day)' 행사를 개최한다.올해 행사는 TCS 설립 15주년과 '2025~2026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민경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을 비롯해 주한 중국·일본 대사관 관계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안동시,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CNTO), 일본정부관광국(JNTO)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남북하나재단, 美 머서대와 청년 교류…탈북민 대학생들 "세계와 소통"

남북하나재단, 美 머서대와 청년 교류…탈북민 대학생들 "세계와 소통"

남북하나재단은 미국 머서대 학생들과 탈북민(북향민)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한·미 청년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경북 안동과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 문화탐방과 이날 재단 방문 행사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미국 머서대 교수 및 재학생 22명과 재단 통일미래장학생 6명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안동 하회마을을 찾아 하회탈춤을 관람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했으며,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압록강 헤엄쳤던 9살, 이제 부산 'K-뷰티 시장' 헤엄친다[경계를 건넌 사람들]

압록강 헤엄쳤던 9살, 이제 부산 'K-뷰티 시장' 헤엄친다[경계를 건넌 사람들]

탈북민(북향민) 사회에 성공한 사업가가 있다면 으레 서울에서의 '성공 스토리'일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주식회사 누아르 송강우(34) 대표는 성공을 위해 서울이 아닌 부산을 택했다. 지금 그는 부산에서 미용실 6개, 미용아카데미, 200평 규모의 교육장을 운영하며 직원 198명을 이끌고 있다. 올 5월엔 광안대교가 훤히 보이는 곳에 새 매장을 열었다.누아르 서면 본점엔 요즘 중화권과 서양권 관광객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K-뷰티'를
통일차관, 국민대서 특강…"한반도 평화 공존 새 관계로 나아가야"

통일차관, 국민대서 특강…"한반도 평화 공존 새 관계로 나아가야"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28일 국민대학교를 찾아 대학생들과 평화통일과 한반도 정세를 주제로 소통했다.통일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성북구 국민대에서 '평화통일문제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14회 평화통일교육주간(5월 25~31일)을 계기로 마련된 '일일 평화통일교사' 활동의 일환이다.특강에는 여현철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 교수 등 교수진과 학생 120여 명이 참석해 평화통일과 한반도 미래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발라크리쉬난의 이례적 외교 행보…7월 ARF서 북미 대화 재개 조짐?

발라크리쉬난의 이례적 외교 행보…7월 ARF서 북미 대화 재개 조짐?

지난 24일부터 중국·북한·한국을 차례로 방문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북한에게는 "대화와 교류의 채널을 열어두라"라고 촉구하며 최선희 외무상을 오는 7월 열리는 다자회의에 초청하고, 한국을 찾아서는 '깜깜이 행보'로 북한과 나눈 대화 내용을 전혀 공개하지 않는 행보를 보였다.일각에서는 중국과 북한, 한국을 찾는 이례적 행보를 보인 발라크리쉬난 장관이 북미 대화와 관련한 '모종의 역할'을 맡은 것 아니냐는
北, 교통법도 '현대화'…무단횡단·흡연운전 금지·전기자전거 규정 등장

北, 교통법도 '현대화'…무단횡단·흡연운전 금지·전기자전거 규정 등장

북한이 운전 중 흡연과 휴대전화 사용, 무단횡단 등을 금지하고 전기자전거 운행 기준을 신설하는 등 도로교통법을 대폭 개정한 것으로 28일 나타났다. 최근 개인의 차량 소유 허용을 확대하고, 전기자전거 보급도 늘면서 교통량이 증가한 현실을 반영한 '현대화' 조치의 일환으로 풀이된다.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24일 '법과 공민'이라는 제목으로 바뀐 도로교통법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2부작 방송을 내보냈다. 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의 임명학 연구사가 출
하나원 화천분소, 지역 주민 건강 지원 나선다…화천군과 협력 논의

하나원 화천분소, 지역 주민 건강 지원 나선다…화천군과 협력 논의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 화천분소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북한이탈주민 교육·정착 지원 시설인 하나원이 보유한 의료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첫 사례로,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 지역 주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지 주목된다.김영일 하나원 화천분소장은 27일 화천군청에서 최문순 화천군수를 만나 '간동면 주민 건강 지원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설명하고 의료자원의
'김정은과 셀카' 싱가포르 외교장관, 北·中 거쳐 방한…"北 의중 파악 기회"

'김정은과 셀카' 싱가포르 외교장관, 北·中 거쳐 방한…"北 의중 파악 기회"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 때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셀카'를 찍어 화제를 모았던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이 중국과 북한을 잇달아 방문한 뒤 한국을 찾는다.최근 미중 정상회담 이후 북중 정상회담과 중국의 북미 대화 '중재' 역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한반도 정세 전망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과거 북미 대화를 중재한 싱가포르의 외교 수장이 남북을 연이어 방문한다는 점에서 북한의 향후 외교 행보를 가늠할 수 있는

[인사] 통일부

◆통일부△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교육개발과장 박소영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스마트교육팀장 진충모*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조총련, 강령서 '조국통일' 삭제…北 '두 국가' 노선 반영(종합)

조총련, 강령서 '조국통일' 삭제…北 '두 국가' 노선 반영(종합)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가 강령을 개정하며 기존 강령에 명시됐던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 관련 조항을 삭제했다. 남북관계를 '적대적인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한 북한이 올해 헌법까지 개정한 기조를 그대로 이어받은 조치로 보인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총련 제26차 전체대회가 지난 23~24일 일본 도쿄 조선회관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이번 대회는 내년 총련 결성 80주년을 앞두고 향후 4년간 사업 방향을 확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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