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년 2배 장맛비" 폭우 예보…정부 "접경 지역 댐 방류 동향 없어"
북한이 이달 상순 평년의 두 배가 넘는 장맛비가 내렸다고 밝히며 이번 주에도 지역별로 최대 200㎜의 폭우를 예보했다. 정부는 남북 접경의 북측 댐 방류 동향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13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기상수문국 자료를 인용해 7월 상순 전국 평균 강수량이 132㎜로 평년(60㎜)의 두 배 이상(221%), 지난해(75㎜)의 1.7배 이상(176%)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지역별로는 평양시가 164㎜로 평년의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