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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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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부
日 대학생 28명 방한…한일 미래세대 교류로 우호 협력 강화

日 대학생 28명 방한…한일 미래세대 교류로 우호 협력 강화

외교부는 제55차 '한일 대학생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대학생 28명을 지난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일정으로 한국에 초청했다고 12일 밝혔다.한일 대학생 교류 사업은 양국 미래세대 간 소통과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72년부터 시행돼 왔다. 현재까지 약 2600명의 양국 대학생이 상호 방문했다. 한국 외교부와 일본 외무성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일한문화교류기금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이
정동영, '경질' 여론엔 "색깔론"…美의 '국정원 패싱' 보도엔 "가짜뉴스"

정동영, '경질' 여론엔 "색깔론"…美의 '국정원 패싱' 보도엔 "가짜뉴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2일 자신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에 대한 경질 요구를 "색깔론"이라고 비판했다. 올해 초부터 미국 측이 우리 국정원과의 소통을 거부했다는 이른바 '국정원 패싱' 보도에 대해서도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경질' 주장에 "색깔론" 반박…美 대북 정보 공유 제한은 "잘못된 조치"정 장관은 이날 통일부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질, 사퇴 이런 것은 다 색깔론"이라며 "경질시켜야 할 것은 편향된 동맹관"이라며 이같이 말했
"역적의 무리·독버섯"…한국 드라마 본 北 군인 재판·처벌 영상 공개

"역적의 무리·독버섯"…한국 드라마 본 北 군인 재판·처벌 영상 공개

북한이 한국 드라마와 영화 등 '괴뢰 영상물'을 시청하거나 유포한 군인들을 "역적의 무리·독버섯"이라고 부르며 공개재판장에 세우고 처벌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북한 당국이 주민들에 대한 사상 통제를 위해 해당 영상을 제작해 배포한 것으로 추정된다.12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북한 당국이 군인들을 대상으로 제작한 사상교양 영상에는 한국과 미국의 영상물을 시청하거나 유포한 군인들이 적발돼 처벌받는 장면이 담겼다.RFA는 복수의 소식통
국정원, 경제·사이버·우주안보 정보 수집 권한 확대…12월 말 시행

국정원, 경제·사이버·우주안보 정보 수집 권한 확대…12월 말 시행

국가정보원의 정보 수집·작성·배포 범위가 오는 12월부터 경제·사이버·우주 안보 분야로 확대된다. 국가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공급망과 첨단기술 관련 정보는 물론 '국가 배후' 해킹 조직으로 의심되는 활동까지 정보 수집 대상에 포함된다.12일 관보에 따르면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정보원법 일부개정법률'(법률 제22051호)을 지난달 29일 공포했다. 개정법은 공포 후 3개월이 경과한 오는 12월 29일부터 시행된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남북 주민 80여명, 춘천 의암호서 환경정화 봉사…생태교란종 제거

남북 주민 80여명, 춘천 의암호서 환경정화 봉사…생태교란종 제거

남북하나재단은 지난 10일 강원도 춘천 의암호 수변 일대에서 남북한 주민 80여 명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통해 생태교란종을 제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재단이 운영하는 '착한봉사단'의 올해 하반기 연합봉사활동으로, 제10기 착한봉사단 소속 12개 단체와 춘천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의암호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킹' 활동을 진행하고 생태계 교란 식물인 가시박을 제거했다. 이를 통해 지
외교부, 사우디 전역 여행경보 3단계로 상향…중동 15개 공관 긴급 점검

외교부, 사우디 전역 여행경보 3단계로 상향…중동 15개 공관 긴급 점검

외교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후티 반군 간 교전 격화로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11일 오후 10시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3단계(출국권고)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출국해야 하며, 여행을 계획 중인 국민은 일정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이 권고된다.외교부는 이날 오후 조현 장관 주재로 중동 지역 15개 재외공관이 참석하는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
대미 투자 물꼬 텄지만 불안한 한미동맹…통상·안보 엇박자에 신뢰 시험대

대미 투자 물꼬 텄지만 불안한 한미동맹…통상·안보 엇박자에 신뢰 시험대

한미가 3500억 달러(약 500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 첫 사업을 확정하며 양국 관계 개선의 물꼬를 텄지만, 핵추진잠수함 도입과 원자력협정 개정 등 핵심 안보 현안에서는 좀처럼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미국의 추가 투자 압박과 대북 정보공유 제한 논란까지 겹치면서 한미동맹이 통상과 안보 현안의 엇박자를 해소하고 신뢰를 유지할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11일 외교가에 따르면 한미는 최근 대미 투자 첫 사업을 확정하
김정은, 노동당 창건 81주년 경축공연 관람…당 간부들은 사적관 참관[데일리 북한]

김정은, 노동당 창건 81주년 경축공연 관람…당 간부들은 사적관 참관[데일리 북한]

북한이 노동당 창건 81주년을 맞아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참석한 경축공연을 개최하고 청년학생 야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북한은 교육시설 현대화와 농업 증산 성과를 부각하는 한편 대중체육 활성화도 독려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1면에 '조선노동당 창건 81돐(주년) 경축공연 진행'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전날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경축공연에 김 총비서가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 총비서가 "당 창건일을 맞이한 전체 참
北 노동당 창건 81주년 조용히 지나갔다…내부 결속에 무게

北 노동당 창건 81주년 조용히 지나갔다…내부 결속에 무게

북한이 노동당 창건 81주년을 맞았지만 지난해 80주년과 달리 대규모 열병식이나 신형 무기 공개 없이 비교적 차분하게 기념일을 보냈다. 지난해 정주년(5·10년 단위로 꺾어지는 해)을 맞아 군사력을 과시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통상적인 경축행사를 통해 내부 결속을 다지는 데 집중한 모습이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당 창건 81주년을 맞아 전날 평양체육관에서 경축공연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신문은 "주체혁명의 위대한 향도자, 필승불패의
국정원 "美 대북정보 제공량 줄지 않아…미사일 외 분야도 협력"

국정원 "美 대북정보 제공량 줄지 않아…미사일 외 분야도 협력"

국가정보원은 11일 미국의 일부 대북정보 공유 제한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제공하는 정보의 전체 규모는 줄지 않았으며, 미사일뿐 아니라 북한군의 재래식 전력과 사이버·방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협력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국정원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미국이 한국에 북한 미사일 관련 정보만 제공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국정원은 "한미 간에는 현재 이미 정부가 확인해 드린 '정보공유 제한'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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