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클랜드 더비' 월드컵 준결승…잉글랜드-아르헨 영토갈등 활활

아르헨 선수들 "말비나스를 위해" 결의 다져…'영유권' 英 자극
1982년 전쟁까지 치렀던 분쟁 재조명…英외무 "축구나 집중해라"

본문 이미지 - (출처= @AFASeleccionEN 엑스(X) 계정)
(출처= @AFASeleccionEN 엑스(X) 계정)

본문 이미지 - 한 남성이 1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포클랜드 전쟁에 참전한 아르헨티나 군인들과 디에고 마라도나의 모습이 그려진 벽화 앞을 지나가고 있다.  15일 치러지는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은 단순한 축구 대결 그 이상의 경쟁 구도를 형성하며 그라운드 밖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26.07.14. ⓒ AFP=뉴스1
한 남성이 1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포클랜드 전쟁에 참전한 아르헨티나 군인들과 디에고 마라도나의 모습이 그려진 벽화 앞을 지나가고 있다. 15일 치러지는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은 단순한 축구 대결 그 이상의 경쟁 구도를 형성하며 그라운드 밖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26.07.14.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