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가자 평화안 거부에…美동맹국 "트럼프 안먹힌다" 우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안을 거부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영향력에 대한 미 동맹국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작년 10월 미국 중재로 가자지구 1단계 휴전에 합의했지만, 올해 2월 미국·이란 전쟁 발발로 후속 협상이 지연돼 왔다. 그사이 이스라엘은 테러 대응 명목으로 가자지구 공습을 계속해 왔다.그러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