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신상 '자폭드론' 이스라엘군 위협…전파방해도 회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새롭게 제작한 '일인칭 시점(FPV) 자폭 드론'이 이스라엘군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헤즈볼라의 FPV 드론은 카메라가 장착돼 있으며, 머리카락 굵기의 광섬유 케이블을 통해 실시간 영상을 조종사에게 전송한다. 광섬유는 릴에 감겨 있다가 비행 시 수 ㎞까지 연장될 수 있다.조종사는 FPV를 통해 공격 전 정찰을 수행할 수 있어, 표적을 더 신속하게 식별하고 타격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