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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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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美 지난해 우크라 군사지원 99% 급감…유럽이 거의 메웠다"

"美 지난해 우크라 군사지원 99% 급감…유럽이 거의 메웠다"

지난해 유럽이 우크라이나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2기 출범 후 급감한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사실상 메운 것으로 나타났다.독일 킬 세계경제연구소는 11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지난해 유럽의 우크라이나 지원이 크게 확대되면서 미국의 지원 중단에도 대(對)우크라이나 총지원 규모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고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지원을 대폭 확대해 2022~2024년 연
러 매체 "러시아, 쿠바에 석유 공급 예정…인도적 지원 목적"

러 매체 "러시아, 쿠바에 석유 공급 예정…인도적 지원 목적"

러시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에너지 봉쇄 조치를 겪는 쿠바에 석유를 공급할 예정이라는 러시아 매체 보도가 나왔다.러시아 친정부 매체 이즈베스티야는 주쿠바 러시아대사관을 인용해 "러시아는 가까운 시일 내에 쿠바에 인도적 지원 차원에서 석유와 석유 제품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앞서 빅토르 코로넬리 주쿠바 러시아대사는 지난 5일 러시아 국영 리아노보스티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최근 몇 년간 쿠바에 석유를 꾸준히
러, 메타 왓츠앱 전면 차단 시도…"국영 메신저앱 유인 목적"

러, 메타 왓츠앱 전면 차단 시도…"국영 메신저앱 유인 목적"

러시아 정부가 메타의 메신저 플랫폼 왓츠앱의 자국 내 전면 차단을 시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왓츠앱은 러시아 정부가 왓츠앱을 자국 내에서 "전면 차단"하려고 시도했다고 밝혔다.왓츠앱은 이번 차단 조치가 사용자들을 "국유 감시 앱"으로 유인하려는 러시아의 노력이라고 비판하며 "사용자들이 연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는
우크라 "러시가, 키이우에 탄도미사일 공격…주거 건물 피격"

우크라 "러시가, 키이우에 탄도미사일 공격…주거 건물 피격"

러시아군이 12일(현지시간) 새벽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남동부 드니프로에 대규모 미사일 공습을 가해 건물들이 파손됐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이날 텔레그램에서 "적군이 수도의 인프라 시설을 향해 탄도미사일 공격을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클리치코 시장은 드니프로강 양측의 주거용과 비주거용 건물에 피격이 있었다고 전했다. 주거용 건물 2채 인근에 파편이 떨어졌지만,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인명 피해도 보고되지 않았다
트럼프, 중남미 6개국 우파 정상 내달 마이애미 초청…"中 견제"

트럼프, 중남미 6개국 우파 정상 내달 마이애미 초청…"中 견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견제를 목적으로 중남미 우파 지도자들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초청한다.AFP통신, 아르헨티나 인포바에의 1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볼리비아, 엘살바도르, 에콰도르, 온두라스 등 남미 6개국 정상들을 다음 달인 3월 7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정상회의에 초청했다.이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이념적으로 가까운 보수 우파 성향 지도자들이다. 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밀레이와 엘살바도
"스위스 인구 1000만 제한" 6월 국민투표…새로운 반이민 기류

"스위스 인구 1000만 제한" 6월 국민투표…새로운 반이민 기류

스위스가 우파 정당의 제안으로 국가 인구를 1000만 명으로 제한하는 국민투표를 오는 6월 실시한다.뉴욕타임스(NYT)의 1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는 2050년까지 상주인구를 1000만 명으로 억제할지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오는 6월 14일 치를 예정이다. 상주인구는 스위스에 주거지를 둔 모든 스위스 국민, 12개월 이상의 체류 허가를 소지하거나 스위스에서 12개월 이상 거주한 모든 외국인에 해당한다.이번 국민투표는 우파 정당 스
"휴대폰 기지국으로 드론 탐지"…EU, 드론 방어 행동계획 마련

"휴대폰 기지국으로 드론 탐지"…EU, 드론 방어 행동계획 마련

정체불명의 드론 출몰 사태를 잇달아 겪은 유럽연합(EU)이 드론 방위 태세를 강화하는 구상을 발표했다.독일 도이치벨레(DW), 유럽전문매체 유락티브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EU 집행위원회는 '드론·대드론 안보에 관한 EU 행동 계획'을 발표했다.계획에는 드론 무력화 시스템 개발, 민간 드론산업 지원, 민군 협력 확대 등 EU 회원국들이 드론 위협에 맞서 예방·탐지·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 들어갔다.특히 EU 집행위는 5
"美, 유럽서 당장 대규모 철군 없어…일부 순환배치 병력 한정"

"美, 유럽서 당장 대규모 철군 없어…일부 순환배치 병력 한정"

미국이 유럽에서 대규모 미군 철수를 당장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유럽 국가들을 안심시켰다는 보도가 나왔다.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11일(현지시간) 복수의 미국·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이 유럽 국가들에게 "미군 철수는 제한적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고 보도했다.미국은 대부분의 전투부대와 군수물자는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 유럽의 순환 배치 병력을 소폭 철수시킬 예정이다. 유럽 사령부에서 기획·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예초기 모양 회전 케이블 '빙그르르'…러, 드론 공포에 별별 발명

예초기 모양 회전 케이블 '빙그르르'…러, 드론 공포에 별별 발명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예초기 모양 회전 케이블로 드론을 방호하는 드론 방어 장치를 선보였다.영국 텔레그래프,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 TV 네트워크 스모트림은 지난 8일(현지시간) 방송에서 러시아군이 운용하는 무인 지상차량 '쿠리어'(Courier) 외부에 장갑과 함께 회전 디스크 4개를 장착한 모습을 공개했다.방송에서는 디스크에 장착된 얇은 철제 케이블 9~10개가 빠른 속도로 회전하며 주변에 접근하는 사물을
호주, 캔버라 불교단체 정보수집 중국인 2명 체포…"中정부 지시"

호주, 캔버라 불교단체 정보수집 중국인 2명 체포…"中정부 지시"

호주 경찰이 중국 정부를 대신해 호주에서 활동하는 신흥 불교단체 정보를 비밀리에 수집한 혐의로 중국인 2명을 기소했다.로이터통신, 호주 ABC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호주 연방경찰은 중국인 25세 남성과 31세 여성을 중국 공안국(PSB)의 지시를 받아 불교단체 '관음법문' 캔버라 지부의 정보를 비밀리에 수집한 혐의로 체포했다.이들은 이날 캔버라 법원에 '미필적 고의에 의한 외국 개입' 혐의로 기소돼 출두할 예정으로, 이 혐의로 최대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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