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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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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머리 멍해지고 판단력 저하"…AI 에이전트 남용하면 뇌 과부하

"머리 멍해지고 판단력 저하"…AI 에이전트 남용하면 뇌 과부하

인간의 생산성을 대폭 높여줄 것으로 기대받던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오히려 인간 사용자의 '뇌 과부하' 원인이 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AFP통신은 29일(현지시간) 인간 사용자들이 과도한 AI 에이전트 사용으로 인해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비서처럼 복잡한 업무와 의사결정을 대신해 주며, 사용자는 이를 활용해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을 상당 부분 대체할 수 있다. 메타 등 일부 IT 기업들은 AI
잠자던 여자친구 목 위로 코브라가 스르륵…태국 끄라비 호텔서 봉변

잠자던 여자친구 목 위로 코브라가 스르륵…태국 끄라비 호텔서 봉변

태국 유명 관광지 호텔에서 자고 있던 관광객이 자기 목 위로 지나가는 코브라에 놀라 깨어나는 아찔한 상황이 있었다.태국 파타야메일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시간) 오전 5시쯤 태국 남부 끄라비의 한 호텔 객실에서 남녀 커플이 잠을 자던 중 여성이 "뱀이야! 목을 타고 기어갔어"라고 비명을 지르며 방 밖으로 뛰쳐나갔다.다른 침대에서 자고 있던 남성은 잠결에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났다고 생각했다. 남성이 깨어나 침대 구석을 확인하니 쉭쉭거리는
젤렌스키 "러, 이란에 사우디 美기지 공격 직전 위성정보 제공"

젤렌스키 "러, 이란에 사우디 美기지 공격 직전 위성정보 제공"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27일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미군 기지를 공습하기 전 러시아의 정보를 제공받았다고 28일(현지시간) 주장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카타르에서 진행한 미국 NBC 인터뷰에서 러시아 인공위성이 공습 전이었던 지난 20일, 23일, 25일 사우디아라비아의 프린스 술탄 공군 기지를 촬영했다는 내용이 담긴 우크라이나 정보기관의 보고를 공유했다.프린스 술탄 기지는 지난 27일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獨라인메탈 CEO "우크라 드론 레고 수준…주부들 부엌서 만들어"

獨라인메탈 CEO "우크라 드론 레고 수준…주부들 부엌서 만들어"

독일의 방산 대기업 라인메탈이 우크라이나산 드론을 "레고 수준"이라고 비하한 자사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우크라이나 군사전문매체 밀리타니에 따르면 라인메탈의 아르민 파페르거 CEO는 지난 27일 미국 디애틀랜틱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드론은 혁신이라고 할 수 없다'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이 됐다.이날 인터뷰에서 파페르거는 저렴한 공격 드론이 현대전의 주축이 되면서 라인메탈의 비즈니스 모델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견해를
"印, 러시아산 S-400 방공시스템 4번째 포대 5월 도입 예정"

"印, 러시아산 S-400 방공시스템 4번째 포대 5월 도입 예정"

인도가 오는 5월 러시아산 첨단 방공 시스템 S-400의 네 번째 포대를 넘겨받을 전망이다.인도 인디아투데이는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27일(현지시간) 인도가 러시아로부터 네 번째 S-400 포대를 오는 5월까지 인도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2018년 러시아와 체결한 S-400 5개 포대 도입 계약의 일부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4번째 포대 인도는 '신두르 작전' 1주년 무렵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신두르 작전은 인도가 카슈미르 테러 사건
이란, 美 지상전 움직임에…"페르시아만 상어밥 될 준비나 해"

이란, 美 지상전 움직임에…"페르시아만 상어밥 될 준비나 해"

이란 당국이 29일(현지시간)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 지상군을 투입할 경우 이들이 '페르시아만의 상어 먹잇감'이 될 것이라고 위협에 나섰다.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통합지휘본부 하탐 알 안비야의 에브라힘 졸파카리 대변인은 성명에서 미국의 이란 지상 침공이 "미국에 가혹하고 굴욕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졸파카리는 미국의 지상 작전 가능성과 페르시아만 내 도서 점령 계획을 비현실적이라며, 도널
핀란드 남부에 드론 2대 추락…우크라서 발사 후 경로이탈 추정

핀란드 남부에 드론 2대 추락…우크라서 발사 후 경로이탈 추정

29일(현지시간) 핀란드 남부에 드론 2대가 추락해 당국이 영공 침범 여부 조사에 나섰다. 드론 중 1대는 우크라이나제인 것으로 파악됐다.로이터·AFP통신, 핀란드 공영 Yle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핀란드 남부 코우볼라 인근에 미확인 드론 2대가 추락했다. 코우볼라는 수도 헬싱키에서 북동쪽으로 130km, 러시아 국경에서 서쪽으로 100km 떨어져 있다.핀란드 국방부에 따르면 당시 핀란드 동남부와 해상 영공에서 저고도로 느리게 비행하는 소형
"국제 위기 속 전략 소통 강화"…튀르키예 '스트랫콤서밋', 이스탄불서 개막

"국제 위기 속 전략 소통 강화"…튀르키예 '스트랫콤서밋', 이스탄불서 개막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27일(현지시간) 국제 체제의 위기 속 전략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국제회의가 개최됐다.이날 튀르키예 대통령실 커뮤니케이션국은 '국제 전략 커뮤니케이션 서밋'(스트랫콤 서밋 2026·Stratcom Summit 2026)이 이스탄불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이 회의는 '국제 체제의 혼란: 위기, 서사, 그리고 질서 추구'를 주제로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적 측면과 아울러 국제 체제를 형성하는 다차원적 위기, 그리고
아직 한발 남았다?…이란의 최첨단 미사일 행방에 의문 증폭

아직 한발 남았다?…이란의 최첨단 미사일 행방에 의문 증폭

이란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주변 걸프 국가들에 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해, 한 달 가까이 무차별 보복을 가하고 있다.그러나 막상 전쟁 전 공개했던 여러 종류의 최첨단 탄도미사일은 공습 과정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26일(현지시간) 이란이 상대국의 요격 미사일이 고갈될 때까지 최첨단 미사일 보유고를 아껴두고 있을 가능성을 두고 군사 전문가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지난해 5월 공개 '
'에너지난' 쿠바행 멕시코 구호 선박 2척, 카리브해서 실종

'에너지난' 쿠바행 멕시코 구호 선박 2척, 카리브해서 실종

에너지 위기를 겪는 쿠바를 위해 인도적 지원 물자를 운반하던 민간 선박 2척이 멕시코를 떠난 뒤 카리브해에서 실종됐다.로이터, AFP통신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멕시코 해군은 쿠바로 향하던 민간 호송대의 선박 2척이 예정된 일정에 수도 아바나에 도착하지 못했다며 이들을 찾기 위해 카리브해에서 수색·구조 작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해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주 멕시코 카리브해 연안 킨타나로오주 이슬라 무헤레스를 출발해 오는 24~25일 아바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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