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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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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이스라엘 국방 "이란 작전에 시간 제한 없다…승리 때까지 계속"

이스라엘 국방 "이란 작전에 시간 제한 없다…승리 때까지 계속"

이란 전쟁이 12일째에 접어드는 1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대(對)이란 군사작전에 시간제한은 없다며 전쟁 종착점이 이란 정권 전복에 있다는 입장을 강조했다.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IDF) 참모총장 등과 상황 점검 회의에서 "작전은 시간제한 없이 모든 목표를 완수하고 승리를 거둘 때까지 필요한 만큼 계속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발언은 국방장관실이 공개한 영상
이란 "호르무즈 해협 선박 2척 공격…석유 단 1L도 통과 못해"

이란 "호르무즈 해협 선박 2척 공격…석유 단 1L도 통과 못해"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이란과 미국의 무력 충돌 12일째인 11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행하려던 선박 2척을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이란 당국은 "단 1L의 석유도 통과시키지 않겠다"며 연이어 경고 메시지를 내고 있다.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이날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성명에서 "리베리아 국적의 이스라엘 소유 선박 '익스프레스 룸'(Express Room)호가 오늘 오전 혁명수비대 해군의 경고를 무시하고 운항하다 이란
美 2월 CPI 전년 대비 2.4%↑…예상치 부합

美 2월 CPI 전년 대비 2.4%↑…예상치 부합

미국의 지난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하며 1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문가 예상치인 2.4%와 동일한 수준이다.미국 노동부는 11일(현지시간) 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과 비교해 2.4% 올랐다고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지난 1월 0.2%에 이어 0.3% 상승했다.이는 로이터통신과 다우존스가 각각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망치인 전월 비 0.3%, 전년 비 2.4%와 일치했다.변동성이 큰
백악관, 유가 급등에 아직은 침착…"3~4주는 버틸 만해"

백악관, 유가 급등에 아직은 침착…"3~4주는 버틸 만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유가 폭등에도 아직은 버틸 수 있다고 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11일(현지시간) 백악관 관계자들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 유가가 폭등했지만, 약 4주 정도는 단기적인 가격 상승을 견뎌낼 수 있다고 믿는 분위기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유가 상승에 직면해 군사 전략을 변경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한 적이 없다고
다카이치 "이르면 16일부터 일본 단독으로 비축유 방출"

다카이치 "이르면 16일부터 일본 단독으로 비축유 방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동 정세 악화에 대응해 이르면 오는 16일 일본 단독으로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겠다고 11일 밝혔다.AFP통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국제에너지기구(IEA)와 연계한 국제 공조 비축유 방출에 관한 공식 결정을 기다리지 않고, 일본은 이번 달 16일 정도로 빠르게 전략 비축유를 방출해 국제 에너지 시장의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는 데 앞장서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란 경찰청장 "시위대는 적으로 간주"…내부 단속 강화

이란 경찰청장 "시위대는 적으로 간주"…내부 단속 강화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아흐마드 레자 라단 이란 경찰청장은 국영 IRIB 인터뷰에서 "적의 요청에 따라 거리로 나서는 자는 시위자가 아닌 적으로 간주하여 맞서겠다"고 경고했다.라단 청장은 시위대를 겨냥해 "우리는 적에게 하듯 그들을 대할 것"이라며 "적을 다루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그들을 상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보안군은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고 혁명을 수호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전날 그는 "이란 내부 정
피파 회장 "트럼프, 이란의 북중미 월드컵 참가 '환영한다' 밝혀"

피파 회장 "트럼프, 이란의 북중미 월드컵 참가 '환영한다' 밝혀"

이란 전쟁이 한창인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북중미 월드컵 참가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고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피파) 회장이 밝혔다.AFP통신, 영국 BBC에 따르면 인판티노 회장은 인스타그램에서 전날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오는 6월 개최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준비 현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인판티노 회장은 자신과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의 이란 상황과 이란 대표팀이 2026 FIFA 월드컵
FT "가성비 패트리엇 천궁Ⅱ 이란戰 활약…K-방산 급부상" 조명

FT "가성비 패트리엇 천궁Ⅱ 이란戰 활약…K-방산 급부상" 조명

아랍에미리트(UAE)에 실전 배치된 국산 중거리 요격체계 천궁-Ⅱ(M-SAM)가 이란 전쟁에서 활약하면서 한국 방위산업이 전쟁의 수혜자로 떠올랐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11일(현지시간) 집중 조명했다.FT는 "이란과의 전쟁이 저렴한 패트리엇 대항마를 제공하는 한국 방산기업의 주가를 부양하고 있다"며 LIG넥스원이 개발한 천궁-Ⅱ의 성공이 번창하는 한국 방산 분야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FT는 천궁-Ⅱ를 '저렴한 패트리엇 대
테헤란 전역 폭격 "지옥 같은 밤"…이란 혁명수비대 "장대한 반격"

테헤란 전역 폭격 "지옥 같은 밤"…이란 혁명수비대 "장대한 반격"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이 12일째를 맞은 11일(현지시간) 중동 전역에서 공습이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남은 군사 능력을 섬멸하기 위해 고강도 공습을 이어갔다. 이란도 미국·이스라엘 공습에 대응해 중동의 이스라엘과 미국 목표물을 대상으로 반격에 나섰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공습이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것이라고 경고한 전날(10일) 밤 테헤란 주민들은 테헤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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