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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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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헤즈볼라 신상 '자폭드론' 이스라엘군 위협…전파방해도 회피"

"헤즈볼라 신상 '자폭드론' 이스라엘군 위협…전파방해도 회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새롭게 제작한 '일인칭 시점(FPV) 자폭 드론'이 이스라엘군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헤즈볼라의 FPV 드론은 카메라가 장착돼 있으며, 머리카락 굵기의 광섬유 케이블을 통해 실시간 영상을 조종사에게 전송한다. 광섬유는 릴에 감겨 있다가 비행 시 수 ㎞까지 연장될 수 있다.조종사는 FPV를 통해 공격 전 정찰을 수행할 수 있어, 표적을 더 신속하게 식별하고 타격할
'하늘의 암살자' 美 MQ-9 리퍼에 '드론 잡는 드론' 새 역할

'하늘의 암살자' 美 MQ-9 리퍼에 '드론 잡는 드론' 새 역할

미군의 무인 공격기 MQ-9 리퍼가 '자폭 드론 요격'이라는 새로운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미 군사전문매체 '더 내셔널 인터레스트'는 13일(현지시간) 과거 정찰과 요인 암살 임무에 주로 투입됐던 리퍼가 낮은 운영과 긴 체공 시간으로 '대(對)드론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리퍼는 '하늘의 암살자'라고 불리는 대형 무인 공격기다. 길이 11m, 양 날개 폭 22m에 달하며, 표적 위 15㎞ 상공에서 24시간 넘게 머물 수 있다.최근
튀르키예 "아르메니아와 직접교역 준비 마쳐"…관계정상화 물꼬

튀르키예 "아르메니아와 직접교역 준비 마쳐"…관계정상화 물꼬

튀르키예가 13일(현지시간) 아르메니아와의 직접 교역을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튀르키예 아나돌루 통신에 따르면 이날 왼쥐 케첼리 튀르키예 외무부 대변인은 "우리나라와 아르메니아 사이 직접 교역 개시에 관한 행정적 준비가 2026년 5월 11일부로 완료됐다"고 전했다.이번 조치를 통해 튀르키예에서 제3국을 거쳐 아르메니아로 향하거나, 반대 경로를 이용하는 상품의 최종 목적지나 원산지를 '아르메니아' 또는 '튀르키예'로 직접 기재할
美의원 "이란서 美군용기 39대 손실 사실이냐"…국방부 "확인불가"

美의원 "이란서 美군용기 39대 손실 사실이냐"…국방부 "확인불가"

미국 하원의원이 12일(현지시간) 미군이 이란 전쟁으로 군용기 39대를 잃은 것으로 추산한 보도를 인용하며 미 국방 당국자에게 미군 피해 규모를 질의했다.튀르키예 아나돌루통신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에드 케이스 하원의원은 이날 상원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제이 허스트 국방부 회계감사관(차관)에게 이란 전쟁으로 발생한 피해 규모를 질의하며 미 군사전문매체 더워존(TWZ)의 미 군용기 피해 집계를 인용했다.케이스 의원은 "더워존 보도에 따르면 우리는
130명 자살 내몬 '죽음의 온라인 포럼'…英규제당국 20억 벌금

130명 자살 내몬 '죽음의 온라인 포럼'…英규제당국 20억 벌금

영국에서 한 미국 온라인 포럼이 자살 관련 콘텐츠 게시를 방조한 혐의로 95만 파운드(약 19억 160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13일(현지시간) AFP통신, 영국 BBC에 따르면 미디어 규제 당국인 오프콤(Ofcom)은 이날 "포럼 제공업체가 영국 이용자들이 불법 콘텐츠에 노출될 위험을 평가하고 완화해야 할 의무를 준수하는 데 실패했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오프콤은 포럼 운영업체에 영국 이용자들의 관련 콘텐츠 접근을 차단하기
"3년간 1만발"…美, 토마호크 대신할 '저비용 미사일' 생산 계약

"3년간 1만발"…美, 토마호크 대신할 '저비용 미사일' 생산 계약

미 국방부가 13일(현지시간) 저가형 순항미사일 1만 발 이상을 확보하기 위해 방산업체와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월스트리트저널(WSJ), 미 군사전문매체 브레이킹디펜스에 따르면 이날 미 국방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앤듀릴(Anduril), 코어스파이어(CoAspire), 레이도스(Leidos), 존 5(Zone 5) 등 4개 방산기업과 '저비용 컨테이너화 미사일(LCCM)' 조달을 위한 '기본 협정'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들 기업은 이번 협정을
필리핀 의회 울린 '총성'…의원 'ICC 체포영장' 집행 중 충돌

필리핀 의회 울린 '총성'…의원 'ICC 체포영장' 집행 중 충돌

필리핀 정치인이 국제형사재판소(ICC)의 체포영장 집행을 피해 몸을 숨긴 상원 건물에서 13일(현지시간) 총격이 발생했다.로이터·AFP통신, 필리핀 인콰이어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6분쯤 필리핀 상원 2층 복도에서 3분간 여러 발의 총성이 울렸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내부 인원들이 혼란에 빠져 대피하는 과정에서 일부 기자들이 다쳤다.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이번 사건이 정부의 소행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
러, 낮시간 드론 800대로 우크라 서부 공격…14명 사망(종합)

러, 낮시간 드론 800대로 우크라 서부 공격…14명 사망(종합)

러시아가 13일(현지시간) 낮 시간대 대규모 드론 공습을 감행해 우크라이나 서부 지역에서 최소 14명이 숨지고 80명 이상이 다쳤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AFP통신, 키이우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성명을 통해 "오늘 하루 러시아가 최소 800대 이상의 드론을 발사했다"며 "공격은 지금도 계속돼 우리 영공으로 드론이 추가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당국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
이란 "中은 전략적 파트너…美에 이란 입장 대변 가능"(종합)

이란 "中은 전략적 파트너…美에 이란 입장 대변 가능"(종합)

중국 주재 이란대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이란의 우방국이자 이란산 원유 최대 수입국인 중국이 "전략적 파트너"로서 이란의 입장을 대변해 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압돌레자 라흐마니 파즐리 주중 이란대사는 12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통신 IRNA 인터뷰에서 "중국은 이란에 단순히 경제적 파트너나 에너지 구매자가 아니다"라며 "압력, 위협, 일방주의에 맞서는 정치적 균형추 구실을 하는 국가"라고 치켜세웠다.파즐리 대사는
'230만명 응시' 印 의대시험, 문제유출 의혹에 무효화…시위사태

'230만명 응시' 印 의대시험, 문제유출 의혹에 무효화…시위사태

인도에서 치러진 전국 의대 입학시험이 문제지 유출 의혹으로 전격 무효화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항의 시위에 나섰다.영국 BBC, 인도 NDTV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인도 국립시험원(NTA)은 지난 3일 실시된 국가 의과대학 입학시험 'NEET-UG'를 취소하고 추후 재시험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만 약 228만 명에 달한다.NTA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자체 입수된 정보와 수사기관의 조사 결과를 종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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