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수업 돌아온 생드니 고교… 학생들 “빠진 수업 보충할 수도 없어” 교사이자 학부모 “생드니의 30명과 파리의 30명은 같지 않다”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북부 생드니의 폴 엘뤼아르 고등학교(Lycée Paul-Éluard) 앞에서 학생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전날 학생과 교사 등이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던 이 학교는 이날 정상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2026.10.15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프랑스 파리 북부 생드니의 폴 엘뤼아르 고등학교에서 쥐가 움직이는 모습. BFM TV는 지난 3일 이 학교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보도하며 과거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을 소개했다. (BFM TV 엑스(X) 영상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15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북부 생드니에서 열린 고등학생 시위 지지 집회에 학부모와 시민들이 참가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학생들에게 연대의 뜻을 밝히고 경찰의 진압을 규탄했다. 2026.10.15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고등학생 시위에서 참가자들이 경찰이 발사한 최루가스 속에 서 있다. 이날 프랑스 전역에서는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열렸으며, 파리에서는 일부 시위대와 경찰 사이에 충돌이 발생했다. 2026.10.15 ⓒ AFP=뉴스1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19구 국립고등음악무용원(CNSMDP)의 정문이 폐쇄된 가운데 건물에 고등학생 시위 지지와 교육·문화의 평등을 요구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음악원 학생들은 고등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 요구에 연대하며 시위에 동참했다. 2026.10.15 ⓒ 뉴스1 이준성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