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립 기메동양박물관 “한국 미술은 아직 발견의 영역”
“중국과 일본 미술은 이미 (프랑스 관람객들이) 잘 알고 찾아오지만, 한국 미술은 아직 발견해야 할 것들이 많다.”야니크 린츠 프랑스 국립 기메동양박물관장이 26일 미디어 조찬에서 밝힌 이 발언은, 프랑스 제도권 문화기관이 한국 미술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케이팝(K-pop), 드라마, 케이뷰티(K-beauty) 등 대중문화는 널리 확산됐지만, 역사적·학술적 맥락의 한국 미술은 아직 충분히 소개되지 않았다는 진단이다.프랑스 국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