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파리서 열리는 ‘한국의 색’ 특별전…현대미술로 잇는 한·불 140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 현대미술 특별전 ‘한국의 색, 한국 현대미술을 조명하다’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개막했다.한국의 전통 색채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회화, 조각, 사진, 설치, 디지털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박서보, 김창열, 이응노를 비롯해 구본창, 권옥연, 김기린, 김수연, 김윤철, 김택상, 박인경, 신경미, 신건우, 이수경, 이우환, 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