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92% 가려진 태양…그날 저녁, 모두가 하늘을 봤다
해가 지기 전, 유럽 곳곳에서 사람들이 같은 하늘을 올려다봤다. 파리도 마찬가지였다.12일(현지시간) 오후 7시를 넘기자 파리의 서쪽 하늘에서 달이 태양 가장자리를 가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둥근 해의 한쪽이 조금 이지러진 정도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달이 차지하는 자리는 넓어졌다.오후 8시17분 최대식에 이르자 파리에서 보이는 태양 원반 면적의 약 92%가 달에 가려졌다. 둥글던 태양은 가느다란 초승달과 비슷한 모습으로 남았다.미 항공우주국(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