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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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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기자회견 인종 차별 논란…주인공을 '나머지'라고 부른 이유 [칸 현장]

'호프' 기자회견 인종 차별 논란…주인공을 '나머지'라고 부른 이유 [칸 현장]

"안녕하세요 마이클, 안녕하세요 알리시아. 그리고 나머지 당신들은 누군지 모르겠지만 왜 마이클과 알리시아 두 배우를-아마도 한 사람 비용으로-캐스팅하고 싶어 했는지 감독이 대답해줄 수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I don't know the rest of you but I'm wondering if the director could say why he wanted to cast Michael and Alicia, the two actors for
'호프' 폐막식서 웃을까…외신, 나홍진 '감독상 후보군' 전망 [칸 현장]

'호프' 폐막식서 웃을까…외신, 나홍진 '감독상 후보군' 전망 [칸 현장]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칸 영화제) 폐막식에서 희망의 결실을 맺을까. 지난 17일(현지시각) 공식 상영회 이후 다채로운 반응을 얻은 '호프'의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23일 오후 8시(이하 현지 시각, 한국 시각 24일 오전 3시)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리는 제79회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는 황금종려상과 심사위원대상, 심사위원상, 감독상, 각본상,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 등의 수상자를 발표한다.폐막식
[뉴스1 PICK] 폐막의 밤, 칸은 ‘호프’를 선택할까

[뉴스1 PICK] 폐막의 밤, 칸은 ‘호프’를 선택할까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마침내 폐막일을 맞았다. 23일 오후 8시15분, 한국 시각으로는 24일 오전 3시15분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폐막식과 시상식이 열리고, 올해 영화제의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비롯한 주요 수상작이 발표된다.올해 칸에는 한국 작품 5편이 초청됐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경쟁부문에 진출했고, 연상호 감독의 ‘군체’는 미
프랑스 문화부장관의 박찬욱 향한 감동의 헌사…"삶 자체가 미학" [칸 현장]

프랑스 문화부장관의 박찬욱 향한 감동의 헌사…"삶 자체가 미학" [칸 현장]

프랑스가 제79화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인 박찬욱 감독에게 훈장을 수여하며 보낸 언어는 단순한 축하가 아니었다. 그것은 한 영화감독의 이력을 기리는 의전적 문장을 넘어, 그의 영화를 철학과 비극, 문학과 미학으로 해석한 한 편의 비평에 가까웠다.박찬욱 감독은 17일(현지 시각)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를 받았다. 코망되르는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중 최고
"마지막 소원은 프랑스 영화 찍기" 박찬욱, 佛최고문화훈장 코망되르 수훈(종합)

"마지막 소원은 프랑스 영화 찍기" 박찬욱, 佛최고문화훈장 코망되르 수훈(종합)

박찬욱 감독이 프랑스 최고 등급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Commander)를 받았다. 박 감독은 "마지막 소원은 언젠가 프랑스에서 영화를 찍어보는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박찬욱 감독은 17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 대사 접견실에서 열린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 코망되르 수여식에서 "나에게 남은 마지막 소원은 언젠가 프랑스에서 영화를 찍어보는 것, 프랑스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찍어보는 것, 그것만 남은 것 같다"고 말했다.
'칸 심사위원장' 박찬욱, 佛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등급 코망되르 받았다(상보)

'칸 심사위원장' 박찬욱, 佛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등급 코망되르 받았다(상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인 박찬욱 감독이 프랑스 최고 등급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Commander)를 수훈했다.17일(현지 시각) 프랑스 문화부 등에 따르면 박찬욱 감독은 이날 오전 프랑스 정부의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를 받았다.문화예술공로훈장은 1957년 프랑스 문화부가 제정한 상이다. 프랑스를 포함한 전 세계 예술 발전에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코망되르(Commandeur), 오피시에(Officier), 슈
[뉴스1 PICK] 제79회 칸영화제 개막… 박찬욱 심사위원장 “예술성 없는 정치는 프로파간다”

[뉴스1 PICK] 제79회 칸영화제 개막… 박찬욱 심사위원장 “예술성 없는 정치는 프로파간다”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개막한 가운데,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찬욱 감독이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정치와 예술, 심사의 의미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박찬욱 심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열린 경쟁부문 심사위원단 기자회견에서 심사위원장 수락 배경에 대해 “심사위원 직을 한 번 해본 적이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자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5분 정도 고민했지만 칸 영화제에서 여러
[뉴스1 PICK] G7 외교장관회의 마친 조현 장관..."우크라·중동 문제 미·유럽 생각 달라"

[뉴스1 PICK] G7 외교장관회의 마친 조현 장관..."우크라·중동 문제 미·유럽 생각 달라"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 일정을 마친 조현 외교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정세를 둘러싸고 미국과 유럽 간 인식 차가 존재한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프랑스 파리 주프랑스 대한민국대사관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도 유럽과 미국의 생각이 다르고, 중동 문제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이번 G7 외교장관회의는 프랑스 의장국 주도로 글로벌 거버넌스 개혁과 초국경적 위협 대응 등을 주요 의
프랑스 국립 기메동양박물관 “한국 미술은 아직 발견의 영역”

프랑스 국립 기메동양박물관 “한국 미술은 아직 발견의 영역”

“중국과 일본 미술은 이미 (프랑스 관람객들이) 잘 알고 찾아오지만, 한국 미술은 아직 발견해야 할 것들이 많다.”야니크 린츠 프랑스 국립 기메동양박물관장이 26일 미디어 조찬에서 밝힌 이 발언은, 프랑스 제도권 문화기관이 한국 미술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케이팝(K-pop), 드라마, 케이뷰티(K-beauty) 등 대중문화는 널리 확산됐지만, 역사적·학술적 맥락의 한국 미술은 아직 충분히 소개되지 않았다는 진단이다.프랑스 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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