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난 해결' 기대됐던 네팔 수력발전…"기후변화 앞에 무력화"

WSJ "기후변화 등 여러 원인 얽혀…준비 미비 발전시설 속수무책"
과거 기록 기반한 위험평가 한계 드러나…"계획·설계 재검토해야"

본문 이미지 - 3일(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지역 람체 인근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건설현장 위로 실종자 수색에 동원되는 민간 산악구조헬기가 통과하고 있다. 2026.9.3 ⓒ 뉴스1 구윤성 기자
3일(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지역 람체 인근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건설현장 위로 실종자 수색에 동원되는 민간 산악구조헬기가 통과하고 있다. 2026.9.3 ⓒ 뉴스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4일(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지역 트리슐리-3A 수력발전소에서 네팔 군인들이 터널 안에 갇혀 있던 작업자를 구조해 옮기고 있다. 이날 수력발전소 작업자 2명은 대규모 홍수로 잔해에 매몰된 터널에 갇힌 지 9일 만에 구조됐다. 2026.9.4. ⓒ AFP=뉴스1
4일(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지역 트리슐리-3A 수력발전소에서 네팔 군인들이 터널 안에 갇혀 있던 작업자를 구조해 옮기고 있다. 이날 수력발전소 작업자 2명은 대규모 홍수로 잔해에 매몰된 터널에 갇힌 지 9일 만에 구조됐다. 2026.9.4.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1일(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둔체 인근 한국인 수력발전소 직원들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위어댐 주변이 토사로 폐허가 돼 있다.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이날 위어댐과 파워하우스 일대를 수색했다. 2026.9.1 ⓒ 뉴스1 구윤성 기자
1일(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둔체 인근 한국인 수력발전소 직원들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위어댐 주변이 토사로 폐허가 돼 있다.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이날 위어댐과 파워하우스 일대를 수색했다. 2026.9.1 ⓒ 뉴스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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