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피한 스위스 순례객 "어떻게 뛰었는지 기억도 안나"

"버스 멈춘 자리서 계단 발견…2분만 늦거나 빨랐어도 죽었을 것"

본문 이미지 - 2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한 여성이 숨진 남편의 시신을 끝내 찾지 못해, 인형을 사용한 화장 의식을 치르며 오열하고 있다. 2026.09.02. ⓒ 로이터=뉴스1
2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한 여성이 숨진 남편의 시신을 끝내 찾지 못해, 인형을 사용한 화장 의식을 치르며 오열하고 있다. 2026.09.02.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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