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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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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日, 자위대원 나토 파견해 우크라군 지원…"日방위강화로 연결"

日, 자위대원 나토 파견해 우크라군 지원…"日방위강화로 연결"

일본 방위성이 29일 우크라이나군 훈련 등 지원을 위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자위대원 4명을 파견하기로 했다.NHK에 따르면 방위성은 이날 나토 우크라이나 안보지원 훈련 사령부(NSATU)에 자위관 4명을 파견해 다음 달부터 계획 수립·조정 같은 업무를 맡길 예정이라고 밝혔다.NSATU는 우크라이나군 훈련·장비 지원 차원에서 2024년 독일에 창설됐으며, 나토 회원국 외에도 호주와 뉴질랜드가 참여하고 있다.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은
부티지지 前교통장관, 美민주 잠룡 지지율 1위…2위는 뉴섬

부티지지 前교통장관, 美민주 잠룡 지지율 1위…2위는 뉴섬

피트 부티지지(44) 전 미국 교통장관이 민주당 가상 대선 경선에서 선두를 달렸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더힐이 인용한 에머슨 대학 여론조사에 따르면 부티지지는 민주당 대선 경선을 가정했을 때 18%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16%로 2위를 기록했다. 직전 같은 여론조사보다 부티지지는 2%P 상승했고, 뉴섬은 4%P 하락했다.이후로는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 하원의원(뉴욕주)이 1
'방북' 싱가포르 외교 "북미대화 역할? 억측…北 그럴 준비 안돼"

'방북' 싱가포르 외교 "북미대화 역할? 억측…北 그럴 준비 안돼"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은 28일(현지시간) 북한이 미국이나 한국과의 대화에 적극적이지 않았다고 말했다.싱가포르 외교부에 따르면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이날 싱가포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북한을 방문한 지 8년이 됐는데 그동안 주목할 만한 변화가 있었다"며 "평양은 꾸준히 성장하고 발전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평양은 깨끗하고 현대적이며 잘 정돈되고 계획적으로 설계된 도시"라며 "동남아시아 나아가 동북아시아
"이번엔 K-글로우 업"…로이터, 외국인 홀린 韓리프팅 시술 조명

"이번엔 K-글로우 업"…로이터, 외국인 홀린 韓리프팅 시술 조명

한국의 레이저와 리프팅 시술이 새로운 관광 흐름을 이끌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 보도했다.로이터에 따르면 성형 수술에서 나아가 근래 들어 보톡스 시술로 주름을 완화하고 초음파 리프팅으로 턱선을 조여주는 시술을 받기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전직 승무원인 멕시코 출신 마리아 주는 두바이에서 일하는 컨설턴트로 최소 6번 한국을 방문했다.주는 8년 전 첫 방문 땐 카페와 공원을 둘러봤고 지난 4월엔 한국 피부과 클리닉에서
자국민 에볼라 환자 안받는 美, 케냐에 미국인 격리센터 마련

자국민 에볼라 환자 안받는 美, 케냐에 미국인 격리센터 마련

케냐에 미국인을 위한 에볼라 격리센터가 오는 29일(현지시간) 개소한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익명을 요구한 미국 관리는 28일 AFP에 격리센터는 동아프리카 케냐의 라이키피아 공군 기지에 위치하며 분디부교 변종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미국인을 격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격리센터는 50개의 병상을 갖추고 미국 의료진과 기술진이 관리하게 된다. 현재 미국 의료진과 기술진은 케냐로 가고 있다.향후 추가 인력과 함께 환자 4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격리
인도에 세운 21m 황금빛 메시 동상, 안전 문제로 철거 예정

인도에 세운 21m 황금빛 메시 동상, 안전 문제로 철거 예정

인도에 있는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황금빛 동상이 안전 문제로 곧 철거될 예정이라고 28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AFP통신에 따르면 21m 높이의 메시 동상은 지난해 메시의 인도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서벵골주 콜카타에 세워졌다.하지만 샤라드왓 무케르지 서벵골주 의원은 "서벵골주 정부 소속 여러 엔지니어가 동상이 불안정한 상태임을 확인했다"며 "동상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동상 철거 시기는 아직 불확
獨 '스트리밍 수익 재투자 강제' 추진에…넷플릭스 "투자 줄 것"

獨 '스트리밍 수익 재투자 강제' 추진에…넷플릭스 "투자 줄 것"

넷플릭스를 비롯한 스트리밍 회사가 28일(현지시간) 독일 정부의 스트리밍 서비스 수익 재투자 의무화 계획을 비판했다.넷플릭스 독일 지사의 볼프 오스트하우스 수석 글로벌 담당 이사는 이날 AFP에 독일 정부의 규제로 인해 "궁극적으로 야심 찬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어렵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전체 콘텐츠 제작 편수가 줄어들게 될 것"이라며 "시청자에게도 제작 스튜디오에게도 이롭지 않다"고 지적했다.앞서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 내각은 전날(27일)
트럼프 압박에도…파나마, 中과 해상운송 협정 갱신 추진

트럼프 압박에도…파나마, 中과 해상운송 협정 갱신 추진

파나마가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운송 협정 갱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AFP에 따르면 호세 라울 물리노 파나마 대통령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파나마 운하 통제 시도로 고조된 긴장을 극복하고 중국과의 해상 운송 협정을 갱신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앞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하비에르 마르티네스 아차 파나마 외교부 장관은 26일 뉴욕에서 만나 긴장 완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美, 브라질 갱단 2곳 '외국테러조직' 지정…룰라 정부와 긴장

美, 브라질 갱단 2곳 '외국테러조직' 지정…룰라 정부와 긴장

미국 국무부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갱단 PCC와 코만도 베르멜료(Comando Vermelho)를 '외국 테러 조직'(FTO)으로 지정한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무부는 이날 해당 갱단 2곳을 특별지정 국제 테러리스트(SDGT)로 지정하고 내달 5일부터는 FTO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두 갱단이 "브라질에서 가장 폭력적인 범죄 조직 중 하나"라며 영향력과 네트워크가 중남미 전역과
"트럼프 똑 닮아 살았다"…방글라 '금발 물소' 도축 위기 극적 모면

"트럼프 똑 닮아 살았다"…방글라 '금발 물소' 도축 위기 극적 모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닮은" 희귀 물소가 28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정부의 막판 개입으로 이슬람 명절 이드 알아드하의 제물로 바쳐질 위기에서 벗어나게 됐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살라후딘 아흐메드 방글라데시 내무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라는 이름을 가진 해당 물소를 희생시키지 않도록 지시했다.이드 알아드하는 예언자 아브라힘이 아들 이스마일을 알라에게 제물로 바치려고 했던 충성심을 기념하는 이슬람의 가장 큰 명절 중 하나다. 경제적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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