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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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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한승수·숄츠 등 前 지도자들 "빈부격차 심각…새 국제패널 필요"

한승수·숄츠 등 前 지도자들 "빈부격차 심각…새 국제패널 필요"

전 세계의 전직 지도자 37명이 16일(현지시간) 자국 지도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극심한 부의 격차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국제 패널 창설을 지지해 달라고 촉구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AFP에 따르면 한승수 전 한국 국무총리와 올라프 숄츠 전 독일 총리를 비롯한 37명은 이날 현직 지도자에게 서한을 보내 "전 세계 각국에서 불평등 위기가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른 데 대해 우리 모두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2000년 이
美하원, '이란전 중단' 결의안 통과…공화당 7명도 찬성표 던져

美하원, '이란전 중단' 결의안 통과…공화당 7명도 찬성표 던져

미국 하원이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 전쟁을 끝내거나 전쟁을 계속하기 위한 명시적인 의회 승인을 받도록 요구하는 결의안을 세 번째로 통과시켰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번 결의안은 220표 대 204표로 가결 처리됐다. 공화당 의원 7명은 민주당과 뜻을 같이해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졌다.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이 없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가 군사 작전을 중단하거나 의회의 승인 표결을 거치도록 압박하기 위한 취지라고 NYT
日 노상서 현금 4억 강탈하려던 한국인男 2명…8년 만에 체포

日 노상서 현금 4억 강탈하려던 한국인男 2명…8년 만에 체포

일본 도쿄에서 현금 약 4700만 엔(약 4억 1300만 원)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는 한국인 남성 2명이 15일 사건 발생 약 8년 만에 체포됐다.지지통신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수사1과는 이날 강도 미수 혐의를 받는 한국인 노모 씨(29)와 김모 씨(31)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주소와 직업은 공개되지 않았다.노 씨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김 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노 씨와 김 씨는 2018년 11월 12일 오후 1시 20
트럼프, '애착 담요' 보좌관과 골프장 키스 포착?…"가짜 사진"

트럼프, '애착 담요' 보좌관과 골프장 키스 포착?…"가짜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측근 나탈리 하프 보좌관에게 입을 맞추는 사진은 '가짜'라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뉴스위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장에서 하프 보좌관을 껴안고 입을 맞추는 사진 2장이 여러 소셜미디어 계정에 공유됐다. 소셜미디어 엑스(X)에서 한 게시물은 14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유포된 2장의 사진은 서로 다른 사진이 아니라 동일한 장면을 변형한 다른 버전으로 보인다. 한 장은 비교적
"美 진짜 걱정할 일은 中과 학업격차…수학 최상위학생 54% vs 8%"

"美 진짜 걱정할 일은 中과 학업격차…수학 최상위학생 54% vs 8%"

미국의 부실한 교육 시스템에 따른 학업 능력 저하가 중국과의 혁신 경쟁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WSJ은 이날 '중국 학생들에게 뒤처지는 미국 학생들'이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지난주 발표된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 보고서를 소개하며 "진정한 경쟁의 위협이 무엇인지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이번 PISA엔 전 세계 91개국(OECD 회원국 38개국·비회원국 5
전쟁發 연료 쇼크에 세계 곳곳 시위 '들불'…농민·서민 생계 위협

전쟁發 연료 쇼크에 세계 곳곳 시위 '들불'…농민·서민 생계 위협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세계 곳곳에서 시위가 이어지는 등 분노가 확산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NYT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남술라웨시주 마카사르는 이번 주 취사용 가스 부족과 순환 정전을 겪었다. 휘발유 배급제도 갑작스럽게 시행됐다.마카사르 곳곳엔 연료가 떨어진 오토바이를 운전자들이 직접 밀고 가거나, 기름이 떨어진 주유소 주변에 길게 늘어선 오토바이가 포착됐다.택시 기사
SNS 흔든 '52세 차' 부부…72세 말레이 축구 영웅, 스무살 여성과 결혼

SNS 흔든 '52세 차' 부부…72세 말레이 축구 영웅, 스무살 여성과 결혼

말레이시아 축구의 전설인 72세 다툭 압다 알리프가 무려 52세 연하인 20세 여성과 결혼해 화제다.16일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압다와 여성의 결혼식 사진이 최근 소셜미디어에 확산하며 진위를 놓고 축구팬의 궁금증이 커졌다.압다의 동생이자 전 국가대표 선수 겸 감독 출신인 다툭 유누스 알리프는 지난 8월 27일 두 사람의 결혼식이 열렸음을 확인했다.유누스는 또한 양가 가족 모두가 두 사람의 관계를 승낙했으며 결혼 과정에서 별다른 장애물도 없었고
"푸틴, 우크라 드론 우려에 발다이회의 소치→모스크바 옮겨"

"푸틴, 우크라 드론 우려에 발다이회의 소치→모스크바 옮겨"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이 거세지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대표적인 외교정책 회의 장소를 소치에서 모스크바 인근으로 옮겼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5일(현지시간) 4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FT에 따르면 올해 발다이 국제토론클럽 연례회의는 이달 말부터 10월 초까지 모스크바 외곽에서 나흘간 개최된다. 발다이 클럽 회의는 크렘린궁의 외교정책을 제시하는 핵심 포럼이다.회의에 초청된 120명은 당초 푸틴 대통령의 관저가 있는 흑해 휴
밴스 "이란전쟁, 몇달 내 새로운 국면…이란 재건 막는 데 초점"

밴스 "이란전쟁, 몇달 내 새로운 국면…이란 재건 막는 데 초점"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몇 달 안에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매우 다른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며 11월 중간선거 이후 전쟁이 끝날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힘을 실었다.밴스 부통령은 이날 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투'에서 뉴욕포스트가 진행한 인터뷰에서 "우리가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몇 달 뒤엔 이번 사태가 매우 다른 국면에 접어든다는 대통령의 말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또한 미국은 '공격적 작전'을
美상원, 가상자산 '클래리티법' 부결…민주 "트럼프 이해충돌"

美상원, 가상자산 '클래리티법' 부결…민주 "트럼프 이해충돌"

미국 상원이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지한 포괄적 가상자산 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절차표결에서 필요한 표를 확보하지 못했다. 수개월간 법안을 추진했던 디지털자산 업계와 공화당에 큰 타격이 됐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클래리티법'(Clarity Act)은 이날 법안 심의를 진행하기 위한 상원 절차표결에서 찬성 49표, 반대 50표를 얻어 법안 심의 진행에 필요한 60표에 크게 못 미쳤다.공화당의 제리 모런·수전 콜린스·조시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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