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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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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AI 조작 이미지' 중독된 트럼프…"현실왜곡·관심끌기 최적도구"

'AI 조작 이미지' 중독된 트럼프…"현실왜곡·관심끌기 최적도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이미지를 정치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도구로 활용하는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 됐다고 AFP 통신이 14일(현지시간) 평가했다.AFP는 이날 트럼프가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트루스소셜을 비롯한 여러 플랫폼에서 극도로 사실적인 조작 AI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트럼프는 지난해 11월 백악관 집무실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축구하는 AI 이미지를 올렸다. 트럼프는 호날
불 탄 사람은 누구…시신 화장 후 살아온 남성, 경찰 실수에 印 발칵

불 탄 사람은 누구…시신 화장 후 살아온 남성, 경찰 실수에 印 발칵

인도 경찰이 살인 사건 피해자로 유가족에 인도한 시신을 화장했다가 3주 만에 해당 인물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재수사에 나섰다.14일(현지시간) 타임스 오브 인디아에 따르면 수년 간 가족과 연락을 끊고 지냈던 44세 남성 쿠마르는 나로이 톨모하즈 도로변에서 지난달 24일 시신으로 발견됐다. 근처에 있었던 가방에는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단서는 없었다.경찰은 시신의 외형 특징으로 유가족을 특정해 시신 확인을 요청했다. 가족은 시신을 확인했고
이란 외무 "시위대 교수형 계획 없다"…트럼프는 군사개입 보류

이란 외무 "시위대 교수형 계획 없다"…트럼프는 군사개입 보류

이란이 14일(현지시간) 시위대를 교수형에 처할 계획이 없다고 분명히 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란은 시위대를 교수형에 처할 "계획이 없다"며 "교수형은 논의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이란휴먼라이츠(IHR)에 따르면 교수형은 이란 교도소에서 흔하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이란이 시위대를 교수형에 처하기 시작하면 "매우 강력한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사우디 "우리 영토서 이란 공격 못하게 할 것"…美군사개입 대비

사우디 "우리 영토서 이란 공격 못하게 할 것"…美군사개입 대비

사우디아라비아는 자국의 영토나 영공이 이란을 공격하는 데 사용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이란에 통보했다고 AFP 통신이 14일(현지시간) 사우디 정부와 가까운 소식통 2명을 인용해 보도했다.사우디 군부와 가까운 소식통은 이날 AFP에 "이란을 상대로 한 어떤 군사 행동에도 가담하지 않을 것이며, 그 목적을 위해 사우디 영토나 영공이 사용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이란에 직접 전달했다고 말했다.미국은 사우디를 포함해 걸프 지역 여러 곳
헤즈볼라 치던 이스라엘, 이란과 '상호공격 자제' 약속…러 중재

헤즈볼라 치던 이스라엘, 이란과 '상호공격 자제' 약속…러 중재

이스라엘과 이란이 이란 시위 직전 러시아를 통해 상호 선제공격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4일(현지시간) 복수의 외교관과 지역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WP에 따르면 이번 합의는 지난해 12월 말 이란 시위가 시작되기 전 이스라엘이 먼저 이란 지도부에게 연락하며 이뤄졌다.이스라엘은 당시 이란 연계 레바논 민병대인 헤즈볼라에 대한 대규모 군사 작전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선제공격이라는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한 의도였다고 WP는
'그린란드 매입비' 1000조 추산…트럼프 "어떤 식으로든 갖겠다"

'그린란드 매입비' 1000조 추산…트럼프 "어떤 식으로든 갖겠다"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매입 목표를 달성하려면 최대 7000억 달러(약 1020조 원)를 지불해야 할 수 있다고 NBC가 14일(현지시간) 비용 추정에 정통한 소식통 3명을 인용해 보도했다.NBC는 학자들과 전직 미국 관리들의 분석을 토대로 이러한 추정치를 산출했다고 보도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은 그린란드 병합을 위해 군사적 선택지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혀 왔지만, 백악관 안팎에선 미국이 그린란드를 매입하거나 새롭
트럼프 "이번 주 후반, 의료비 절감 프레임워크 발표"

트럼프 "이번 주 후반, 의료비 절감 프레임워크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번 주 후반 의료비 절감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USA투데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이코노믹 클럽' 연설에서 "이번 주 후반 수백만 명의 의료비를 낮추고 약값을 인하하며 가격 투명성을 제공하고 미국과 전국 보험회사들에 정직성과 책임성을 요구하는 의료비 부담 완화 프레임워크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해 말로 종료된 오바마케어
"머스크, '인터넷 차단' 이란에 무료 스타링크 서비스 제공"

"머스크, '인터넷 차단' 이란에 무료 스타링크 서비스 제공"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인터넷이 전면 차단된 이란에 무료로 스타링크 위성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란의 인터넷 접속을 확보하기 위해 활동하는 미국 단체 홀리스틱 레질리언스의 아흐마드 아마디안 전무이사는 이날 블룸버그에 스페이스X가 이란에서 스타링크 구독료를 면제했다고 전했다.이란에서 수신기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게 됐다.아마
빌 클린턴 부부, '엡스타인 의혹' 의회 증언 거부…"소환장은 무효"

빌 클린턴 부부, '엡스타인 의혹' 의회 증언 거부…"소환장은 무효"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부부가 13일(현지시간)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의혹 관련한 의회 증언을 거부했다.CNN에 따르면 클린턴 부부는 이날 하원 감독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감독위원회의 소환장은 "무효이고 법적으로 집행 불가능하다"며 "모든 사람은 언제나 나라와 국민을 위해 싸울 준비가 되었는지를 결정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지금이 그때"라고 전했다.공화당 소속 제임스 코머 하원 감독위원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빌 클린턴은 대통령 재임 시절 엡스
트럼프, 이란 시위대에 "기관 점령하라…지원 곧 도착"(종합)

트럼프, 이란 시위대에 "기관 점령하라…지원 곧 도착"(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이란에서 발생한 대규모 시위에 대해 별다른 설명 없이 "지원이 곧 도착할 것(HELP IS ON ITS WAY)"이라고 말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애국자들이여, 계속 시위하라. 여러분의 기관을 장악하라"라며 "살인자와 학대자들의 이름을 기억하라. 그들은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시위대에 대한 무분별한 살인이 멈출 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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