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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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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샌더스, 올트먼 '사고 감수' 발언 비난…"초인공지능 영구금지해야"

샌더스, 올트먼 '사고 감수' 발언 비난…"초인공지능 영구금지해야"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무소속·버몬트주)은 12일(현지시간)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에 반발하며 초인공지능(Artificial Superintelligence·ASI)을 영구적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샌더스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트먼 CEO를 겨냥해 "아니다, 올트먼 씨, 우리는 자유를 대가로 심각한 인공지능(AI) 사이버 공격을 감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
트럼프 "中·러, 이란 전혀 돕지 않아…잃을 게 너무 많기 때문"

트럼프 "中·러, 이란 전혀 돕지 않아…잃을 게 너무 많기 때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중국과 러시아가 이란을 "전혀" 돕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늦게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중국과 러시아가 그 '훌륭한' 이란 이슬람 공화국을 돕고 있다는 급진 좌파 멍청이들과 미치광이들의 댓글을 수없이 본다"며 "설령 돕는다 해도 그 수준은 매우 미미할 것이고, 저는 그들이 실제로 돕고 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트럼프 "내가 말했으니 에너지 휴전 합의된 것…푸틴이 더 원해"

트럼프 "내가 말했으니 에너지 휴전 합의된 것…푸틴이 더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휴전에 동의했다고 거듭 주장하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보다 합의를 더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하이오주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 참석하기 위해 백악관을 떠나며 기자들에게 "내가 아는 것은 젤렌스키와 푸틴이 만나서 그 터무니없는 전쟁을 끝내야 한다는 것뿐"이라며 "이번 달에만 전쟁으로 3만
"이란 공격 격화에 대형 유조선들 해협 외부 푸자이라항 접근 꺼려"

"이란 공격 격화에 대형 유조선들 해협 외부 푸자이라항 접근 꺼려"

이란의 공격이 격화하면서 초대형 유조선들이 호르무즈 해협 바깥의 원유 환적 핵심 거점인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항 접근을 꺼리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블룸버그가 집계한 유조선 추적 자료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UAE 푸자이라항으로 접근하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최소 10척과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여러 척이 운항을 중단하거나 항로를 되돌렸다.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이란의 공격이 거의 매일 발생한 영향으로 풀
'1위로 결선행' 브라질 보우소나루, 3개월 만에 부친 면회

'1위로 결선행' 브라질 보우소나루, 3개월 만에 부친 면회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1위로 결선에 진출한 우파 성향 자유당 후보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판사의 허가에 따라 가택 연금 상태로 복역 중인 부친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을 면회할 예정이다.AFP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대법원은 12일(현지시간) 보우소나루 의원이 부친과의 면회 중 선거 운동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면회를 재개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재판부는 면회가 "정치적 또는 선거 목적"을 띠어선 안 된다고 주문했다.앞서 보우소나
마크롱 "학생들 불만 해결에 시간 필요"…전국 시위 앞 자제 촉구

마크롱 "학생들 불만 해결에 시간 필요"…전국 시위 앞 자제 촉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3주째 지속되고 있는 고등학생 시위에 자제를 촉구했다.AFP통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파리에서 열린 모터쇼에서 기자들에게 학생들의 불만을 해소하는 데엔 "시간과 협의, 논의, 존중이 필요하다"며 시위대에 진정을 당부했다.마크롱 대통령의 발언은 전국적인 대규모 시위를 하루 앞두고 나왔다.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시위대는 13일 오후 2시 파리 이탈리아광장에 집결해 행진을 진행할
"佛탈레스, 日에 유지보수·운영 거점 설립…외국 방산기업 최초"

"佛탈레스, 日에 유지보수·운영 거점 설립…외국 방산기업 최초"

프랑스 방위산업체 '탈레스'가 일본에 유지보수·운영 지원 거점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AFP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AFP에 따르면 파트리스 케인 탈레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거점은 "일본에서 탈레스의 장기적인 사업 확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닛케이는 외국 방산업체가 일본 방위 장비의 유지보수·운영을 위한 전용 거점을 현지에 설립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다.또
트럼프 "자카리아 백악관 대변인 12일 임기 시작…13일 첫 브리핑"

트럼프 "자카리아 백악관 대변인 12일 임기 시작…13일 첫 브리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케이티 자카리아 신임 백악관 대변인이 이번 주 첫 브리핑을 진행한다고 말했다.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트루스소셜을 통해 "자카리아가 '콜럼버스 데이'인 내일부터 대변인으로서 임기를 시작하며, 화요일(13일) 오전 9시 30분 백악관 브리핑 룸에서 첫 기자회견을 열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이어 "케이티는 처음부터 정신적으로 나와 함께해 왔으며, 앞으로 훌륭한 업무를
나토 최고사령관, 러시아에 경고 메시지…"어떤 공격에도 대응"

나토 최고사령관, 러시아에 경고 메시지…"어떤 공격에도 대응"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최고 군사령관이 12일(현지시간) 러시아에 어떤 공격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취지의 공개 경고를 내놓을 예정이다.복수의 나토 관계자는 11일 AFP통신에 알렉서스 그린케비치 나토 유럽연합군 최고사령관 겸 미군 유럽사령관이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안보회의에서 잠재적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자신의 ‘승리 이론’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고 군사령관 대변인인 마틴 오도넬 대령은 지난주 “유럽연합군 최고사령관
베이조스 "AI 쓰면 주 3일 근무·외벌이로 수입 충분…구인난 올 것"

베이조스 "AI 쓰면 주 3일 근무·외벌이로 수입 충분…구인난 올 것"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는 인공지능(AI)이 생산성을 크게 끌어올려 주 3일 근무와 외벌이 가구가 늘어날 수 있으며, 오히려 노동력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10일(현지시간) 포춘에 따르면 베이조스는 최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AI로 인해 “일부 사람들은 ‘일주일에 사흘만 일해도 가족을 부양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라며 “이것이 바로 경제의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의미”라고 말했다.이어 “맞벌이 가구일 필요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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