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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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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이스라엘·레바논, 美중재로 로마회담 시작…"시범구역 철군 논의"

이스라엘·레바논, 美중재로 로마회담 시작…"시범구역 철군 논의"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미국의 중재로 로마에서 새로운 회담을 시작했다고 AFP통신이 14일(현지시간) 미국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AFP에 따르면 이번 회담은 지난달 미국 워싱턴DC에서 5차례 열린 회담 끝에 체결된 기본 합의서를 바탕으로 개최됐다.미국 국무부 관리는 "로마에서 열린 미국, 이스라엘, 레바논 대표 회담은 생산적이었고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됐다"며 "양측 모두 진전시키길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회담은 오는 15일 재개될 예
日매체 "메르츠 獨총리, 10월 말 첫 日방문 추진…직후 한국행"

日매체 "메르츠 獨총리, 10월 말 첫 日방문 추진…직후 한국행"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오는 10월 말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지지통신이 15일 양국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지지통신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일본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회담하고 군사용 드론 개발을 포함한 방위산업 협력과 중국을 염두에 둔 경제 안보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또한 유럽과 인도·태평양 지역 간 협력 강화 의지도 다시 한번 확인할 전망이다.양국 정상은 지난해 11월 남아프리
외국세력이 독살?…린지 그레이엄 급사에 美온라인 음모론 난무

외국세력이 독살?…린지 그레이엄 급사에 美온라인 음모론 난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이던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온라인상에선 근거 없는 독살설이 확산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71세인 그레이엄 의원은 11일 밤늦게 사망했다. 당시 의원실은 "갑작스럽고 짧은 투병 끝에 사망했다"고 전했다. 예비 사인은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대동맥 박리다.이후 온라인에선 타살 의혹이 퍼졌다. 직전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던 데다, 러시아의
WHO "콩고 에볼라 노출자 대상 항바이러스제 첫 임상시험 착수"

WHO "콩고 에볼라 노출자 대상 항바이러스제 첫 임상시험 착수"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변종 분디부교 에볼라에 대한 항바이러스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라고 AFP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AFP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분디부교 에볼라 바이러스에 노출된 환자와 접촉한 사람을 대상으로 노출 후 예방 요법으로 항바이러스제 '오벨데시비르'(obeldesivir)의 효과를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오벨데시비르는 미국 제약회사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개발한 경구 투여 약물로,
"EU 인구 2029년 정점 예상…2100년엔 현재 대비 12% 감소"

"EU 인구 2029년 정점 예상…2100년엔 현재 대비 12% 감소"

27개국으로 구성된 유럽연합(EU)의 인구가 2029년 정점을 찍은 후 수십 년 동안 감소할 전망이라고 AFP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산하 공동연구센터(JRC)는 이날 보고서를 내고 현재 4억 5060만 명인 EU 인구가 2029년 4억 5330만 명으로 정점을 찍고 서서히 감소해 2100년엔 3억 988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현재보다 11.7% 감소한 수치이며 1970년대 이후 최저 수준이다.JRC
EU당국, 미·이란 충돌 격화에 걸프 5개국 영공 운항 자제 권고

EU당국, 미·이란 충돌 격화에 걸프 5개국 영공 운항 자제 권고

유럽연합 항공안전청(EASA)이 14일(현지시간) 중동에서 운항하는 항공사에 바레인·쿠웨이트·카타르·아랍에미리트 영공과 오만만 상공 운항 자제를 권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로이터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자 EASA는 오는 29일까지 유효한 새로운 경보를 발령했다.EASA는 "이 지역에 주요 미군 시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번에 분쟁 지역 정보 게시판에 포함된 국가들이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에 직접적으로 노출될 가능성
"휴전 결렬 후 '출구 없는 전쟁'…트럼프, 대응 선택지 좁아져"

"휴전 결렬 후 '출구 없는 전쟁'…트럼프, 대응 선택지 좁아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안전 비용 징수 계획으로 이란과의 휴전이 사실상 무산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NYT에 따르면 미군은 이날 3일 연속 이란에 대한 공습을 실시했다. 지난달 17일 종전 양해각서(MOU)에 공식 서명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라디오에서 종전 MOU는 "별 의미가 없다"고 일축하며 분쟁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전략은 제시하지 않았다.오히려 소셜미디
미군 "사흘째 이란 공습 완료…이란 전역 군사목표 성공적 타격"

미군 "사흘째 이란 공습 완료…이란 전역 군사목표 성공적 타격"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13일 오후 10시 15분(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14일 오전 11시 15분) 이란에 대한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중동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를 통해 "5시간에 걸친 이번 작전으로 미군은 부셰르, 차바하르, 자스크, 코나라크, 아부무사, 반다르아바스를 포함한 이란 전역의 군사 목표물을 성공적으로 타격해 이란의 상선 공력 능력을 약화시켰다"고 말했다. 해당 지역은 이란 남부 호르무즈 해협 일대
호주 "18~24세 男, SNS 성착취 협박 최대 피해…플랫폼 대응 미흡"

호주 "18~24세 男, SNS 성착취 협박 최대 피해…플랫폼 대응 미흡"

호주 온라인 안전 감독기관이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젊은 남성과 소년이 성착취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AFP통신에 따르면 호주 온라인 안전 감독기관 'e세이프티'(eSafety Commissioner)는 지난해 12월까지 6개월 동안 성착취 범죄 관련 신고를 2200건 이상 접수했다.피해자를 속여 은밀한 사진을 공유하도록 유도한 후 가족과 친구에게 해당 사진을 공개하겠다며 금전을 뜯어내는 수법이었다.피해자가 가장 많
美일리노이 '일가족 표적' 총격사건에 5명 사망…10대 2명 체포

美일리노이 '일가족 표적' 총격사건에 5명 사망…10대 2명 체포

미국 일리노이주 남부에서 발생한 연쇄 총격 사건으로 일가족 5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10대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13일(현지시간) NBC에 따르면 브렌던 켈리 일리노이주 경찰청장은 전날(12일) "한 가족을 표적으로 삼은 대량 총격 사건"이라고 칭했다.이어 "표적이 된 가족 구성원 최소 7명이 이스트 세인트루이스 여러 곳에서 총격을 받았다"며 "현재까지 5명의 사망이 확인됐다"고 덧붙였다.또한 총격 사건과 연루된 16세 용의자와 15세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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