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숄츠 등 前 지도자들 "빈부격차 심각…새 국제패널 필요"
전 세계의 전직 지도자 37명이 16일(현지시간) 자국 지도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극심한 부의 격차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국제 패널 창설을 지지해 달라고 촉구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AFP에 따르면 한승수 전 한국 국무총리와 올라프 숄츠 전 독일 총리를 비롯한 37명은 이날 현직 지도자에게 서한을 보내 "전 세계 각국에서 불평등 위기가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른 데 대해 우리 모두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2000년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