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못 찾으면 경찰서 불태울 것"…차별에 막힌 네팔 소외계층 울분

네팔 대홍수·산사태에 라수와 수력발전소 일용직 외아들 실종
1만8000원 쥐고 인도 접경서 찾아온 아버지, 관공서 문전박대 일쑤

본문 이미지 - 지난 31일(현지시간)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이 머물고 있는 네팔 라수와 지역 람체에서 마을 주민들이 휴대폰 불빛에 의지해 설거지를 하고 있다. 람체는 비교적 고지대에 위치해 직접적인 홍수와 산사태 피해는 없었지만 전기가 끊겨 소형 발전기를 돌려 제한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2026.9.1 ⓒ 뉴스1 구윤성 기자
지난 31일(현지시간)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이 머물고 있는 네팔 라수와 지역 람체에서 마을 주민들이 휴대폰 불빛에 의지해 설거지를 하고 있다. 람체는 비교적 고지대에 위치해 직접적인 홍수와 산사태 피해는 없었지만 전기가 끊겨 소형 발전기를 돌려 제한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2026.9.1 ⓒ 뉴스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1일(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둔체 인근 한국인 수력발전소 직원들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위어댐 주변이 토사로 폐허가 돼 있다.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이날 위어댐과 파워하우스 일대를 수색했다. 2026.9.1 ⓒ 뉴스1 구윤성 기자
1일(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둔체 인근 한국인 수력발전소 직원들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위어댐 주변이 토사로 폐허가 돼 있다.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이날 위어댐과 파워하우스 일대를 수색했다. 2026.9.1 ⓒ 뉴스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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