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째 향하는 '잠실 개표소 시위'…퇴근길 청년층 발길 이어져(종합2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의 시위가 8일 밤까지 이어지며 닷새째를 향하고 있다. 평일 저녁에도 퇴근길 직장인과 20~30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현장을 찾는 발길이 이어졌다.8일 오후 9시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 모인 시민들은 대부분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쳤다. 일부 참가자가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기도 했지만, 다른 구호는 거의 들리지 않았다.핸드볼경기장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밤늦게까지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