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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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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한 해 대회 600여개·100만명 달리는데…마라톤 안전기준 아직 '출발선'

한 해 대회 600여개·100만명 달리는데…마라톤 안전기준 아직 '출발선'

마라톤 대회가 올해 600여 개나 열릴 정도로 '대중화'했지만 참가자 안전 사고에 대한 관리·대응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참가자 안전을 좌우하는 의료인력·장비 배치계획이 일관된 기준 없이 사실상 주최 측 판단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현행 법령이 '마라톤 대중화 시대'에 걸맞지 않게 구체적인 안전 기준을 명시하지 않은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그런 가운데 최근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여성이 달리던 도중 쓰러져 숨지면서 안전
챗GPT로 만든 가짜 서류로 보험금 1억 7700만원 타낸 간 큰 20대

챗GPT로 만든 가짜 서류로 보험금 1억 7700만원 타낸 간 큰 20대

"15일 동안 입원한 것처럼 보이게 해줘."2024년 7월 15일, A 씨는 과거 병원에서 발급받은 서류를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입원·통원확인서와 진료비계산서 등이었다. 사진을 챗GPT에 올린 A 씨(20대)는 입원 기간을 그달 1일부터 15일까지로 바꿔달라고 요청했다.이날 챗GPT가 만든 서류에는 A 씨가 반복적인 실신과 어지럼증으로 보름간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기재됐다. 병원 의사 명의까지 담겼지만, A 씨는 해당 기간 서류에 적힌 입원
서울 은평구 신축 공사현장서 50대 근로자 추락해 사망

서울 은평구 신축 공사현장서 50대 근로자 추락해 사망

신축 공사를 진행 중이던 서울 은평구의 한 오피스상업시설에서 전기배선 작업자가 엘리베이터 통로에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22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 은평구 신축 복합상업시설에서 전기 배선 작업을 맡은 50대 근로자 A씨가 4층 엘리베이터 승강로에 추락해 숨졌다.A씨는 소방전기 시설을 점검하던 중 엘리베이터 승강로 점검 문을 배전실 문으로 착각해 마스터키로 직접 문을 열고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한동훈 이어 김승원 고발 건도 서울청 광수단서…금수대 배당(종합)

한동훈 이어 김승원 고발 건도 서울청 광수단서…금수대 배당(종합)

경찰이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식품의약안전처 로비 의혹 등 고발 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에 배당해 본격 수사에 착수한다.23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청 광수단 금융범죄수사대는 김 의원의 식약처 로비 의혹 등 기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수사 중인 고발 사건 5건을 넘겨받았다.김 의원은 지난 2021년 브로커 양 모 씨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업체 제넨셀 대표 강 모 씨로부터 신속한 임상
한동훈 '딸 수사 무마 의혹' 서울청 광수대 배당…27일 고발인 조사

한동훈 '딸 수사 무마 의혹' 서울청 광수대 배당…27일 고발인 조사

경찰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딸 허위 스펙 수사 무마 의혹'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배당하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한 의원의 직권남용 등 혐의 고발 사건을 배당받고 오는 27일 오전 10시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앞서 민생경제연구소·서울의소리 등 시민단체는 지난 14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와 중대범죄수사청에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등 혐의를 적시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고발 대상에
경찰, 연세대 1만 5000여 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 내사 착수(종합)

경찰, 연세대 1만 5000여 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 내사 착수(종합)

경찰이 연세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등 1만 5000여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2일 연세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 내사에 착수해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외부 해킹 정황과 개인정보 유출 경로 등을 조사한 뒤 정식 수사 전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앞서 연세대 정보통신처는 이날 오전 학내 구성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
'마약 집유 중 음주운전' 남태현, 항소심서 선처 호소…"어렵게 직장 구해"

'마약 집유 중 음주운전' 남태현, 항소심서 선처 호소…"어렵게 직장 구해"

집행유예 기간에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 씨가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2부(부장판사 정성균·이현우·이동식)는 22일 오후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남 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남 씨 측은 이날 1심 형량이 무겁다며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고 밝혔다. 남 씨는 1심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 바 있다.이날 항소심 첫 공판은 곧바로 결심
"벌써 겨울" 핫팩·코트·롱패딩 등장 출근길…첫서리·첫얼음 가을한파(종합)

"벌써 겨울" 핫팩·코트·롱패딩 등장 출근길…첫서리·첫얼음 가을한파(종합)

22일 서울 아침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내려가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와 핫팩 등 방한용품으로 추위를 견뎠다.강원과 경기 등 중부지방은 물론 경북 북부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시민들은 몸을 잔뜩 웅크린 채 종종걸음으로 출근했다.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첫서리와 첫얼음도 관측됐다.이날 오전 8시 15분쯤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서울서부지방법원 앞. 교복 위
연세대도 뚫렸다…재학생·졸업생 등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

연세대도 뚫렸다…재학생·졸업생 등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

연세대학교 포털서비스에 외부인이 무단 접근해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등 1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연세대 정보통신처는 22일 오전 학내 구성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연세포털서비스에 대한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일부 구성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개인정보 유출은 지난 20일 오후 7시 41분부터 43분까지, 21일 오전 10시 4분부터 11분까지 두 차례 발생했다.유출된 정보에는 학번과 직번, 성명
"가을도 못 즐겼는데 벌써 겨울"…전국 곳곳 한파특보에 핫팩·패딩까지

"가을도 못 즐겼는데 벌써 겨울"…전국 곳곳 한파특보에 핫팩·패딩까지

"으, 추워 추워."22일 오전 8시 15분쯤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서울서부지방법원 앞. 교복 위에 후드 집업을 걸친 여고생 3명이 차가운 바람에 몸을 떨며 옷소매 속으로 손을 감췄다. 출근길 시민들도 두꺼운 외투를 여미거나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종종걸음으로 일터로 향했다.이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서울의 아침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떨어지자 시민들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에 겨울옷을 꺼내 입고 출근길에 나섰다. 같은 시각 서울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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