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연금줄게" 같은 농아인들 돈 4억원 먹튀한 농아인
자신과 같은 농아인(청각·언어 기능에 모두 장애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매달 연금을 주겠다'고 홍보해 4억원 대의 돈을 떼먹은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10일 사기 혐의로 50대 여성 A 씨에 대한 진정서를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다.경찰에 제출된 진정서에 따르면 A 씨가 대표를 맡은 사기 조직은 2024년 농아인들에게 '회비 15만원만 내면 6개월 이후 매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