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경진 기자 = 지난 2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주 코미슈바하 마을의 학교를 폭격해 최소 40명이 숨졌습니다. 당시 학교에서는 주민들에게 구호물품을 배급하고 있었는데요. 러시아군은 첫 폭격 이후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과 경찰관들을 향해 이른바 '더블탭' 공격을 가했습니다. 4일 우크라이나 국가경찰이 공개한 보디캠 영상에는 경찰관이 주민들을 지하 대피소로 안내하던 중 거대한 폭발이 발생하는 순간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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