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도시 요하네스버그 인근에서 두 달여 사이 여성 시신 10구가 잇따라 발견돼 '연쇄살인'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과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간) 요하네스버그 동쪽 에쿠룰레니 템비사 지역에서 여성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앞서 에쿠룰레니에서는 지난 7월부터 반경 7㎞ 이내에서 여성 시신 3구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이달 초에도 불과 열흘 사이 시신 6구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연쇄 살인범이 배후에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는데요.
잇따른 여성 시신 발견에 연쇄살인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남아공 사회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각각의 사건이 서로 연관돼 있는지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 사건들의 배후에 동일한 범인이 있는지, 수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밤 요하네스버그 남서쪽 웨델라 타운십 주점에서는 무장 괴한 8명이 총격을 벌여 17명이 사망했으며, 이튿날 새벽에는 케이프타운 외곽의 상점에서 총격이 발생해 10명이 숨졌다.
#남아공 #여성연쇄살해 #총기난사
현지 경찰과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간) 요하네스버그 동쪽 에쿠룰레니 템비사 지역에서 여성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앞서 에쿠룰레니에서는 지난 7월부터 반경 7㎞ 이내에서 여성 시신 3구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이달 초에도 불과 열흘 사이 시신 6구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연쇄 살인범이 배후에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는데요.
잇따른 여성 시신 발견에 연쇄살인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남아공 사회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각각의 사건이 서로 연관돼 있는지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 사건들의 배후에 동일한 범인이 있는지, 수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밤 요하네스버그 남서쪽 웨델라 타운십 주점에서는 무장 괴한 8명이 총격을 벌여 17명이 사망했으며, 이튿날 새벽에는 케이프타운 외곽의 상점에서 총격이 발생해 10명이 숨졌다.
#남아공 #여성연쇄살해 #총기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