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탄 쏘는 순간 '펑'…방글라데시군 훈련 중 중국제 탱크 폭발로 2명 사망

(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포탄을 발사하는 순간 탱크 내부에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납니다.

화염과 검은 연기가 순식간에 탱크를 집어삼키고 포탑 위에 있던 군인은 폭발 충격으로 공중으로 튕겨 나갑니다.

9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남동부 차토그람주 하타자리 야전 사격장에서 육군의 전차 사격 훈련 도중 탱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SNS를 통해 확산한 영상을 보면 전차가 별다른 이상 없이 사격을 준비한 뒤 포탄을 발사하는 순간 내부에서 폭발이 발생하며 큰 화염과 연기가 치솟았습니다.

방글라데시 합동참모본부 공보국(ISPR)은 "전차가 사격하던 순간 갑작스러운 폭발 또는 기계적 결함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전차에 탑승했던 병사 2명이 숨지고 장교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부상한 장교는 헬기를 통해 수도 다카의 군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사고가 발생한 전차가 방글라데시 육군이 운용하는 중국제 59식(Type 59) 계열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방글라데시 #중국 #전차폭발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허정현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