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겨냥해 또다시 대규모 드론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18일(현지시간) 밤사이 러시아 13개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드론 791대를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모스크바와 모스크바주에만 수백 대의 드론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17일 저녁부터 18일 오전 5시까지 모스크바를 향해 우크라이나 드론 620대가 접근했고 180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최근 모스크바를 겨냥한 최대 규모 공습 가운데 하나로 평가됩니다.
공격은 모스크바 외곽의 물류시설과 산업시설에 집중됐습니다.
모스크바주 노긴스크에 있는 러시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 와일드베리스 물류센터가 피해를 입었고 알루미늄 공장과 변전시설, 주택 등에서도 화재와 파손이 잇따랐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모스크바
러시아 국방부는 18일(현지시간) 밤사이 러시아 13개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드론 791대를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모스크바와 모스크바주에만 수백 대의 드론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17일 저녁부터 18일 오전 5시까지 모스크바를 향해 우크라이나 드론 620대가 접근했고 180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최근 모스크바를 겨냥한 최대 규모 공습 가운데 하나로 평가됩니다.
공격은 모스크바 외곽의 물류시설과 산업시설에 집중됐습니다.
모스크바주 노긴스크에 있는 러시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 와일드베리스 물류센터가 피해를 입었고 알루미늄 공장과 변전시설, 주택 등에서도 화재와 파손이 잇따랐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모스크바